드디어 인터넷을 끊고 더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법 | 칼 뉴포트

CCal Newport
정신 건강도서/문학자격증/평생교육스마트폰/모바일AI/미래기술

Transcript

00:00:00그래서 '딥 라이프(Deep Life)'라는 개념이 제 생각에 아주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00:00:10저는 이것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00:00:11생각해 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죠.
00:00:13제 책 『딥 워크』가 인기를 끌었던 이유 중 하나는
00:00:19사람들이 직장에서 느끼고 있던 문제, 즉 우리가 너무나 산만하다는 점을 짚어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00:00:24우리는 온종일 이메일을 확인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수많은 프로젝트를 처리하죠.
00:00:27업무가 굉장히 정신없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00:00:30이런 상황이 좋아 보이지는 않죠, 그렇죠?
00:00:32항상 기진맥진해 있고, '내가 진짜 뭘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00:00:34『딥 워크』라는 책이 나와서 말했죠. “맞습니다, 이건 문제입니다.”
00:00:38하지만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더 크고 더 나은 제안'입니다.
00:00:42현재 당신의 하루를 지배하는 '피상적인 업무' 대신 '딥 워크'를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이죠.
00:00:46이 '더 크고 더 나은 제안'은 훨씬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00:00:48하루 종일 이메일이나 붙잡고 있는 대신에,
00:00:51정말로 어려운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깨달은 거죠.
00:00:53“오, 나도 그걸 하고 싶어.”
00:00:54그렇게 '더 크고 더 나은 제안'이 승리한 겁니다.
00:00:55스마트폰의 유혹이 가득한 오늘날, 우리는 자신을 달래기 위해 끊임없이 기기를 들여다봅니다.
00:01:02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말이죠.
00:01:04우리에게는 '더 크고 더 나은 제안'이 필요합니다.
00:01:05지금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00:01:07우리는 틱톡을 걱정하고, 메타의 분위기나 소라(Sora)를 걱정하며,
00:01:11X에서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유튜브의 자동 추천 영상을 의미 없이 스크롤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00:01:15그 모든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죠.
00:01:16하지만 이런 논의에서 빠진 것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더 크고 더 나은 제안'입니다.
00:01:21당신의 말이 전적으로 옳기 때문입니다.
00:01:23더 나은 대안이 없다면 사람들은 “그냥 익숙한 나쁜 습관을 택하겠어”라고 말할 겁니다.
00:01:26실존적 절망이라는 구렁텅이를 응시하는 것보다는 그게 더 재미있으니까요.
00:01:31직장에서도 정확히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00:01:33사람들은 말하죠. “그래요, 이메일을 너무 많이 보내긴 하죠. 그런데 대신 뭘 해야 하나요?”
00:01:39“그냥 여기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요?”
00:01:40그들에게는 '더 크고 더 나은 제안'이 필요했습니다.
00:01:41바로 이 지점에서 '딥 워크'가 등장합니다.
00:01:43스마트폰이나 비업무용 기술 사용 문제를 해결하려면,
00:01:47삶을 매우 흥미롭고 의도적이며 자율적이고 의미 있게 만드는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00:01:51그래야 온종일 유튜브 쇼츠를 본다는 생각이 그들에게 터무니없게 느껴질 테니까요.
00:01:57그들은 이렇게 생각하게 될 겁니다.
00:01:58“내가 왜 그런 걸 하고 있겠어?”
00:02:00“나에겐 훨씬 더 중요한 일들이 있는데 말이야.”
00:02:03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기술과 의미에 관한 현재의 논의 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기 위해서입니다.
00:02:07또한 공감을 표현하기 위함이기도 하죠.
00:02:08만약 당신이 친구들과 이야기했던 것처럼 폰을 내려놓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00:02:11그것은 당신의 도덕적 결함이 아닙니다.
00:02:15의지나 자제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00:02:18그것은 아마도 당신의 마음이 내린 아주 합리적인 계산일 것입니다.
00:02:21마음이 이렇게 말하는 거죠. “이것 말고는 갈 데가 없잖아.”
00:02:27“그러니 그냥 여기 있겠어.”
00:02:30허무한 심연을 들여다보느니 차라리 이게 낫다는 거죠. 금주법 시대 이전인 19세기 말처럼요.
00:02:37사람들은 생각했을 겁니다.
00:02:38“그냥 낡은 개척 시대 집에서 우울하게 있느니,
00:02:43술집에서 친구들과 뭐라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게 낫지.”
00:02:48반드시 '더 크고 더 나은 제안'이 있어야 합니다.
00:02:49그 대안이 바로 '딥 라이프'입니다.
00:02:50이제 곧 출간될 책이 있긴 하지만,
00:02:53지금 바로 핵심 원칙 몇 가지를 짚어보도록 하죠.
00:02:55먼저 당신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잠정적인 비전'을 세워야 합니다.
00:03:00'잠정적'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첫날부터 완벽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00:03:04일단 지금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식으로요.
00:03:06내가 실제로 원하는 일상은 어떤 모습인가?
00:03:10이 비전은 삶의 여러 영역을 포괄해야 합니다.
00:03:12저희 방송에서는 이를 종종 '바구니(Buckets)'라고 부릅니다.
00:03:13직업에만 집중해서는 안 됩니다.
00:03:15하나의 취미에만 몰두해서도 안 되죠.
00:03:17삶의 모든 영역을 아울러야 하며, 각 영역이 어떤 모습이길 원하는지
00:03:20구체적으로 묘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00:03:22둘째, 이러한 묘사는 단순히 구체적인 목표여서는 안 됩니다.
00:03:25“어떤 직업을 갖고 어느 동네에 살고 싶다”는 식은
00:03:27라이프스타일 비전이 아닙니다.
00:03:30그건 그냥 목표일 뿐이죠.
00:03:31그러니 각 영역에서 원하는 모습을 1인칭 서술형의 '속성'으로 설명해 보세요.
00:03:35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00:03:37“나는 활기찬 도시에 산다.”
00:03:40“내 직업은 오후 5시면 업무를 마칠 수 있고, 그게 전혀 문제 되지 않는 일이다.”
00:03:47업무가 내 시간을 지배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죠.
00:03:48이렇게 삶의 각 영역이 가진 속성을 묘사하는 것입니다.
00:03:50그게 바로 '바구니'와 '속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비전입니다.
00:03:54이제 목표는 내가 처한 구체적인 장애물과 기회를 고려하여,
00:03:59각 바구니의 비전에 어떻게 더 가까워질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00:04:02완전히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라, 특정 장애물들을 피해 나가는 거죠.
00:04:07“이 도시에 사는 게 이 모든 것들을 정말 힘들게 만드네.”
00:04:09“그럼 어떻게 이 도시를 떠날 수 있을까?”
00:04:10“세상에, 이것저것 처리하면 이사할 수 있겠어. 그럼 다른 부분들도 좋아질 거야.”
00:04:13혹은 이런 식이죠.
00:04:15“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야.”
00:04:16“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00:04:18“그건 가치 있는 기술이야.”
00:04:19이 기술로 어떻게 하면 바구니 A, B, C에 더 가까워지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00:04:22이것이 바로 '라이프스타일 중심 계획'의 핵심적인 순환 과정이 됩니다.
00:04:30어떻게 이 비전과 바구니들에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인가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죠.
00:04:33그리고 저는 바구니를 하나씩 공략할 것을 제안합니다.
00:04:36한 달 동안은 '건강' 바구니, 즉 신체적 건강에만 집중해 보는 겁니다.
00:04:39단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습관을 실천하며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00:04:43좋습니다.
00:04:44이제 다음 바구니로 넘어가는 겁니다.
00:04:45이제 '기술'이나 '직업' 바구니를 다룰 차례입니다. 당장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 말고,
00:04:49내 직업에서 원하는 속성들에 대한 라이프스타일 비전을 떠올려 보세요.
00:04:53한두 달 정도는 그 비전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미래에 도움이 될
00:04:57'커리어 자산'을 쌓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거나,
00:05:01업무 방식을 바꿔서 덜 산만해지고 업무가 삶을 침범하지 않게 만드는 식으로요.
00:05:04그렇게 각 바구니를 순서대로 거치며 반복하고, 적어도 1년에 한 번,
00:05:07생일 같은 날에 그 속성들이 여전히 적절한지 되돌아보세요.
00:05:10그것이 '딥 라이프'를 만들어가는 리듬입니다.
00:05:12한 번의 급격한 변화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00:05:132주 만에 뚝딱 일어나는 일도 아니죠. 하지만 점진적으로 쌓여갈 것입니다.
00:05:17점점 더 좋아질 거예요.
00:05:18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 비전에 가까워질수록 당신은 '자기 효능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00:05:22즉, 당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낼 능력이 있다고 느끼는 것이죠.
00:05:26스스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믿음 말입니다.
00:05:27당신은 더 큰 자율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00:05:29그러면 이제 관심을 훔쳐가는 플랫폼들이 훨씬 더 불필요해 보일 겁니다.
00:05:32한때 당신의 생명줄이자 달래기 도구였던 것들이 이제는 시시해 보일 것입니다.
00:05:38오히려 약간 창피하게 느껴질 수도 있죠.
00:05:40이제 당신에겐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있으니까요.
00:05:42아브라함 링컨이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영상 따위는 볼 필요가 없습니다.
00:05:46나는 진짜로 해야 할 일이 있거든요.
00:05:49나는 실제 공동체에 속해 있고 그곳에서 리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00:05:53그러니 트위터에서 벌어지는 쓸데없는 싸움 따위엔 관심이 없죠.
00:05:58당신이 '딥 라이프'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면
00:06:02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00:06:03이 질문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이 에피소드를 듣고 맞이하게 될 새해에는,
00:06:08여러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다른 모든 것들에 대한 '더 크고 더 나은 제안'으로서
00:06:13'딥 라이프'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00:06:15그러면 저커버그나 샘 올트먼 같은 이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것이
00:06:20더 이상 두렵거나 불가능한 과제가 아니라,
00:06:25오히려 필연적인 결과처럼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00:06:27이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이 영상도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00:06:32한번 확인해 보세요.

Key Takeaway

디지털 중독과 산만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각 영역에서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와 속성을 정의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더 크고 더 나은 제안'인 딥 라이프를 구축해야 합니다.

Highlights

단순히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를 대체할 '더 크고 더 나은 제안'인 '딥 라이프(Deep Life)'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중독은 개인의 의지력 결여가 아니라, 더 매력적인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마음이 내리는 합리적 선택의 결과입니다.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 비전은 구체적인 '목표'가 아닌, 삶의 각 영역에서 원하는 '속성'을 1인칭 서술형으로 묘사하는 것입니다.

삶의 다양한 영역을 '바구니(Buckets)'로 나누고, 한 번에 하나씩 집중하여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커리어 자산을 쌓거나 업무 방식을 개선하여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자율성을 회복하는 것이 딥 라이프의 핵심입니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을 얻게 되면 소셜 미디어와 같은 외부 유혹은 자연스럽게 시시해집니다.

Timeline

산만한 시대에 필요한 '더 크고 더 나은 제안'

칼 뉴포트는 자신의 저서 『딥 워크』가 큰 공감을 얻었던 이유로 현대인이 직장에서 느끼는 극도의 산만함과 피상적인 업무 문제를 정확히 짚어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사람들은 이메일과 수많은 프로젝트에 치여 기진맥진해 있지만, 단순히 이를 멈추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반드시 그 시간을 대체할 '더 크고 더 나은 제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틱톡이나 유튜브와 같은 디지털 플랫폼에 시간을 뺏기는 이유는 우리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더 매력적인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존적 절망이나 허무함을 마주하기보다 익숙한 나쁜 습관을 선택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심리적 방어 기제라고 분석합니다. 따라서 기술 사용 문제를 해결하려면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비전 제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공감과 심리적 분석

강연자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하는 현상을 개인의 도덕적 결함이나 의지력 부족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청중에게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우리의 뇌는 "이것 말고는 갈 데가 없다"라고 판단할 때 가장 합리적인 계산 결과로 현재의 기기를 붙잡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마치 금주법 시대 이전의 사람들이 우울한 환경을 피해 술집으로 모여들었던 것처럼, 현대인도 현실의 공허함을 잊기 위해 디지털 세계로 도피하고 있다는 비유를 제시합니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마음이 기꺼이 옮겨갈 수 있는 매력적인 정착지인 '딥 라이프'라는 대안이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결국 핵심은 기술을 억지로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기술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찾는 일입니다.

딥 라이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 바구니와 속성

본격적으로 '딥 라이프'를 설계하기 위한 실천 원칙으로 가장 먼저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잠정적인 비전'을 세울 것을 권장합니다. 이 비전은 완벽할 필요는 없지만 직업, 건강, 관계 등 삶의 다양한 영역인 '바구니(Buckets)'를 골고루 포함해야 합니다. 특히 중요한 점은 비전을 단순히 특정 직업이나 거주지와 같은 '목표'로 설정하지 말고, 1인칭 시점의 '속성'으로 서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활기찬 도시에 살며 오후 5시에는 업무를 확실히 마친다"와 같이 구체적인 삶의 질감을 묘사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속성 중심의 비전은 단순한 성취를 넘어 우리가 진정으로 누리고 싶은 일상의 모습을 선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점진적 변화와 자기 효능감의 형성

설정한 비전에 도달하기 위해 현재 처한 장애물을 분석하고 이를 우회하거나 해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중심 계획'의 순환 과정을 설명합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한 달에 하나의 '바구니'를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성취감을 맛보는 점진적인 접근을 추천합니다. 건강 바구니를 먼저 챙긴 후 다음 달에는 직업 바구니에서 커리어 자산을 쌓거나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식의 리듬을 강조합니다. 최소 1년에 한 번은 자신의 가치관과 속성들이 여전히 유효한지 검토하며 삶의 방향을 미세 조정하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며 점진적으로 쌓여 견고한 삶의 기반이 됩니다.

자율성 회복과 디지털 독립의 필연성

딥 라이프에 가까워질수록 개인은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자기 효능감'과 '자율성'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삶에 진정으로 중요한 일들과 실제 공동체에서의 역할이 생기면, 한때 생명줄 같았던 소셜 미디어나 알고리즘의 유혹이 시시하고 심지어 창피하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춤을 추는 영상이나 트위터에서의 무의미한 논쟁보다 현실에서의 가치 있는 활동이 훨씬 더 큰 보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강연자는 딥 라이프를 추구하는 여정 자체가 거대 기술 기업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역설합니다. 마지막으로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시간을 가치 있게 채울 '더 크고 더 나은 제안'을 설계해 보기를 독려하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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