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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ercel
Small Business/StartupsComputing/Software

Transcript

00:00:00- 우리가 무엇 때문에
00:00:0110억 달러짜리 회사가 되는 걸 못 하고 있는지 아세요?
00:00:04전 당장 아마존으로 가서 에어프라이어를 샀어요.
00:00:06여기서 에어프라이어 가진 사람은 저밖에 없거든요.
00:00:09제가 이걸 쓰러 가면 다들 쳐다본다니까요.
00:00:11진짜 장난 아니에요.
00:00:18- 안녕하세요, 알리입니다. VTV 크립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00:00:25오늘은 Cal.com에 와 있습니다.
00:00:27가보시죠.
00:00:28전 알리입니다.
00:00:29- 잘 지내셨어요? 저는 데이브입니다.
00:00:30- 만나서 반갑습니다.
00:00:31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00:00:32- 물론이죠.
00:00:33공간 구경부터 좀 해볼까요?
00:00:34- 그러시죠.
00:00:35- 좋습니다.
00:00:36사실 여기는 사무실이 아주 작아요.
00:00:38우린 대부분 원격 근무 회사거든요.
00:00:40그래서 여기는 아주 작은 GTM 팀만 있어요.
00:00:42- 그렇군요.
00:00:43- 그래서 정말, 정말 작은 사무실입니다.
00:00:46- 알겠습니다.
00:00:46기대를 낮추고 시작하네요.
00:00:48좋습니다.
00:00:48어림잡아 보건대,
00:00:50이 사무실이 몇 평방피트나 될 것 같나요?
00:00:53- 250, 300 정도요.
00:00:55- 280에 딱 맞죠.
00:00:58- 바로 그거죠.
00:00:58저기 있는 저 사람이 영업 사원인 것 같네요.
00:01:01한번 둘러볼까요?
00:01:03재미있는 것들이 좀 있는 것 같네요.
00:01:05- 이건 저희가 직접 만든 엉망진창 벽걸이 현황판이에요.
00:01:09어느 날 저녁에 바이브 코딩으로 대충 만들어 본 건데요.
00:01:12허스팟 같은 곳에서 통계를 전부 끌어오는
00:01:15벽면 현황판을 그냥 구축해 버렸어요.
00:01:17- 글쎄요, Vercel로 바이브 코딩을 하신 건지 모르겠네요.
00:01:19- Vercel을 쓰고 있죠, 네.
00:01:20- 그렇군요. Vercel을 선택하신 이유가 뭔가요?
00:01:22- 저희는 꽤 오래전부터 Next.js 네이티브 코드 기반이었어요.
00:01:26그래서 당연히 Next.js와 Vercel의 연동은 완벽하죠.
00:01:29다른 걸로 굳이 씨름할 가치가 없어요.
00:01:32직접 서버를 운영하거나 데브옵스 담당자를 따로 고용할 필요가 없잖아요?
00:01:36없죠.
00:01:37여기에 데브옵스가 들어설 자리는 없어요.
00:01:41이렇게 좁은 공간에서 다들 동시에 어떻게 통화를 하시는 거예요?
00:01:45다 같이 말을 할 수는 없을 거 아녜요.
00:01:47- 필요할 때는 자리를 떠나요. - 다른 데로 가는군요.
00:01:49- 네.
00:01:49- 네, 아니면 회의실이나 전화 부스 같은 데로 가죠.
00:01:53- 여기 있네요. - 네, 전화 부스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00:01:56한 통화에 너무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 할 때는 바로 이쪽으로 오죠.
00:01:59- 부스로 유배되시는군요.
00:02:01- 거의 그렇다고 볼 수 있죠.
00:02:04- Cal.com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00:02:07- 네. Cal.com은 일정 관리 인프라입니다.
00:02:11정부 기관, 원격 의료 서비스 등과 예약할 때 쓰이는 서비스죠.
00:02:15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겠지만,
00:02:16그 이면에는 Cal.com이 있습니다.
00:02:18Vercel처럼, 아무도 인프라는 직접 안 만들려고 하잖아요.
00:02:20그러니 Vercel을 쓰듯,
00:02:21아무도 일정 관리를 직접 안 만들려고 하죠.
00:02:23그러니 그냥 Cal.com을 쓰세요.
00:02:24바로 그거죠.
00:02:25정말이지 저는 Cal.com 쓰는 걸 너무 좋아해요.
00:02:27제 개인 링크가 있거든요.
00:02:28저한테는 엄청난 자랑거리죠.
00:02:30좋습니다.
00:02:31이 공간을 계속 좀 둘러보고 싶네요.
00:02:34바닥에 에어프라이어가 놓여 있네요.
00:02:37- 네, 그게... -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00:02:38그냥 보여주기식 에어프라이어가 아니에요.
00:02:40- 진심이라고요.
00:02:41네.
00:02:41어느 날 집에서 먹다 남은 음식을 가져왔어요.
00:02:44감자튀김 같은 거였던 것 같아요.
00:02:46근데 여기 있는 건 전자레인지뿐이더라고요.
00:02:47눅눅한 감자튀김은 정말 먹기 싫었거든요.
00:02:49그래서 생각했죠.
00:02:51우리가 무엇 때문에 10억 달러짜리 회사가 되는 걸 못 하고 있는지 아세요?
00:02:54바로 눅눅한 감자튀김 때문이에요.
00:02:56그래서 당장 아마존으로 가서 에어프라이어를 샀죠.
00:02:59여기서 에어프라이어를 가진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00:03:01인정하건대, 이걸 쓰러 가려다 보면 다들 쳐다본다니까요.
00:03:04진짜 농담이 아니라요.
00:03:05그걸 꺼내서 오픈된 공간까지 들고 가시는 거예요?
00:03:07오, 전 정말 이 긴 테이블 옆에서 쓰는 줄 알았어요.
00:03:10아니요, 그냥 이걸 옆구리에 끼고,
00:03:12주방으로 걸어가서 립아이 스테이크랑 감자튀김 같은 걸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어요.
00:03:17그렇군요.
00:03:17그 모습으로 B컷 영상을 좀 찍어야겠네요.
00:03:19에어프라이어를 들고 컴퓨터 공간으로 걸어오는 거요.
00:03:21아마 좀 있을 거예요.
00:03:25이건 뭐 특별한 용도인가요?
00:03:26제 책상 위에 쌓여 있는 온갖 잡동사니 속의 장식품이죠.
00:03:31캘린더 회사라 그런지 이런 게 꽤 어울리네요.
00:03:33이건 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00:03:35우리가 직접 쓸 캘린더 사양을 짜고 있어요.
00:03:38저기 보이는 건 스텐딕 캘린더예요.
00:03:39그리고 포켓몬 레고도 있고요.
00:03:41네, 이거 워크숍 갔다가 사온 거예요.
00:03:43아, 다들 가지고 있군요.
00:03:44네, 일본에서요.
00:03:45아, 그렇군요.
00:03:45이름이 있나요?
00:03:47아니요, 물건에 이름은 안 붙여요.
00:03:49아, 죄송해요.
00:03:49저만 그런가요.
00:03:50실수했네요.
00:03:51저기요.
00:03:52네?
00:03:52네.
00:03:53저 화분 이름 지어줄래요?
00:03:55아, 크레이그요.
00:03:57굿즈네요.
00:03:58Cal.com.
00:04:00전 사실 저걸 짚라인 탈 때 쓰고 싶어요.
00:04:03꽤 튼튼해 보여서 말이죠.
00:04:06Cal.com 초대장을 보내서 짚라인 약속을 잡고 이걸로 타는 거죠.
00:04:11맞아요.
00:04:11그게 다음 광고가 되겠네요.
00:04:13여기 있는 분들끼리 회의할 때도 서로 Cal.com 초대장을 보내시나요?
00:04:17이렇게 좁은 공간에 있으면서도요?
00:04:20“여러분, 30분 뒤에 미팅합시다” 하면서
00:04:22Cal.com 초대장을 딱 보내는 거죠.
00:04:24네, 당연하죠.
00:04:25그렇군요.
00:04:26카라비너도 잘 챙겨뒀습니다.
00:04:28사무실 평수는 아주 잘 둘러본 것 같네요.
00:04:31평방피트 구석구석을 샅샅이 살펴봤습니다.
00:04:34정말 모든 모퉁이를 다 봤어요.
00:04:36네.
00:04:36좋습니다.
00:04:37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04:39별 말씀을요.
00:04:39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0:04:40재미있었어요.
00:04:40즐거웠습니다.
00:04:45특히 밤 8시쯤 길 건너로 걸어가서 스테이크를 에어프라이어에 굽는 거죠.
00:04:49스테이크요?
00:04:50그러고 나서 여기서 저녁을 보내는 거예요.
00:04:51그렇죠.
00:04:52와, 대단하네요.
00:04:52사무실에서 립아이를 직접 구워 먹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겠어요?
00:04:55맞아요.
00:04:56샌프란시스코에서 늘 일에 미쳐 산다는 사람들보다 어쩌면 더 지독하게 몰입해 계신지도 모르겠네요.
00:04:59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10억 달러짜리 회사가 될 거라는 겁니다.
00:05:01사무실에서 스테이크를 안 구워 먹으면 성공할 수 없어요.
00:05:04- 마음에 드네요, 네.
00:05:05- 네, 저도 정말 좋습니다.

Key Takeaway

Cal.com은 280평방피트의 초소형 사무실과 Vercel 및 Next.js 기반의 인프라를 활용해 원격 중심의 일정 관리 인프라 사업을 운영한다.

Highlights

  • Cal.com은 정부 기관 및 원격 의료 서비스 등에서 사용되는 일정 관리 인프라를 제공한다.

  • Cal.com의 사무실 규모는 280평방피트에 불과하며 주로 원격 근무를 채택한 소규모 GTM 팀만 상주한다.

  • 허스팟 통계를 자동으로 끌어오는 벽걸이 현황판은 Vercel 기반 환경에서 바이브 코딩으로 제작되었다.

  • Next.js 네이티브 코드 기반 환경을 유지하므로 별도의 데브옵스 담당자나 서버 운영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 사무실 내부에 에어프라이어를 구비하여 립아이 스테이크나 감자튀김 등의 음식을 직접 조리해 먹는다.

Timeline

소규모 원격 근무 환경과 사무실 규모

  • Cal.com 사무실은 약 280평방피트 면적의 아주 작은 공간이다.
  • 직원 대부분이 원격으로 근무하며 사무실에는 소수의 GTM 팀만 상주한다.

대다수의 인원이 원격으로 일하는 구조 속에서 물리적인 사무실 공간은 최소화되어 운영된다. 좁은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전화 부스 같은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인프라 구축과 바이브 코딩 현황판

  • 허스팟 통계를 연동하는 벽걸이 현황판은 Vercel 환경에서 바이브 코딩으로 제작되었다.
  • Next.js 네이티브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별도의 데브옵스 인력이 필요하지 않다.

오래전부터 Next.js 코드를 기반으로 삼아 Vercel과의 완벽한 연동성을 확보했다. 복잡한 서버 직접 운영이나 데브옵스 관리 과정을 생략하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유지한다.

일정 관리 인프라 Cal.com의 정체성

  • Cal.com은 정부 기관과 원격 의료 서비스 등에 예약 및 일정 관리 인프라를 공급한다.
  • 사무실 내부에 에어프라이어를 설치하여 눅눅한 음식 대신 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을 직접 조리해 먹는다.

Vercel처럼 인프라를 직접 만들지 않는 것처럼 일정 관리 역시 직접 구축하지 않고 Cal.com을 통해 해결하도록 돕는다. 사무실 공간 내에는 독특하게 에어프라이어가 비치되어 있어 식사를 직접 해결하는 독창적인 문화를 보여준다.

굿즈와 내부 소통 문화

  • 일본 워크숍에서 구매한 포켓몬 레고와 스텐딕 캘린더 사양이 책상 위에 놓여 있다.
  • 사무실 내부의 가까운 거리에서도 회의 시 Cal.com 초대장을 보내는 방식을 사용한다.

캘린더 회사라는 정체성에 맞추어 다양한 일정 관련 굿즈와 장식품들이 사무실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좁은 공간에 함께 있으면서도 내부 회의에 Cal.com 링크를 활용하는 철저한 서비스 사용 문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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