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좋을 때도 있지만 싫을 때도 있습니다

MMaximilian Schwarzmüller
Computing/SoftwareManagementJob SearchMental Health

Transcript

00:00:00안녕하세요, 맥스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도, 모르시는 분도 계시겠죠. 예전에
00:00:06제 영상을 보셨거나, 팟캐스트로도 발행되니까 제 에피소드를 들어보신 분도 계실 겁니다.
00:00:11이번 에피소드는 놀라우실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네요. 잘 모르겠습니다.
00:00:17하지만 AI에 관해서라면 제 가슴속에는 두 개의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AI에 대해
00:00:29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있거든요. 뭐, 많은 분이 그러시겠지만요.
00:00:34하지만 제가 올리는 콘텐츠나 공유하는 영상, 강의들을 살펴보면
00:00:41클로드 코드(ClotCode)나 코덱스(Codex) 강의도 만들었고, 지금 할인 판매도 하고 있으니 모든 강의를
00:00:46수강하신다면(당연히 프로그래밍 강의도 많이 포함되어 있죠), 제가 AI에
00:00:52완전히 올인했고, 개발자라면 AI가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00:01:00네, 어느 정도는 올인한 셈이죠. 지금 생각해보니 '올인'의 엄밀한 정의와는
00:01:09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00:01:10어쨌든 저는 AI에 대해 꽤 낙관적입니다. 개발자로서 일자리를 구하려면
00:01:19당연히 AI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01:23직장을 유지하고 싶다면 고용주들이 당연히 그걸 기대할 거고요.
00:01:26취업에 관심이 없더라도 클로드 코드 같은 AI 도구는 속도를 엄청나게
00:01:32높여줄 수 있습니다.
00:01:33생산성을 높여줄 수도 있죠.
00:01:35적어도 저에게는 확실히 그렇게 느껴집니다.
00:01:38동시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AI에는 매우 우울한 측면과 순간들이 있고
00:01:46저는 그 점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도 그렇다는 걸 알아요.
00:01:50영상 아래 댓글이나 X(트위터), 수많은 블로그 글에서도 그런 내용을 볼 수 있죠.
00:01:58정말 힘든 문제입니다.
00:02:00오해는 마세요, 저도 클로드 코드 같은 도구를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00:02:05최근에 https://www.google.com/search?q=aheadofmine.com을 개편했는데, AI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구축했습니다.
00:02:13빌드 마이 그래픽, 맥스 드로우 같은 프로젝트와 여러 내부 도구들도
00:02:18제가 지시하고 제어하고 검토했지만, AI의 도움을 받아
00:02:25만들어졌습니다.
00:02:27그리고 AI를 사용해서 유틸리티 프로그램이나 내부 프로그램 같은
00:02:34코드를 '바이브 코딩(vibe code)' 할 수도 있죠.
00:02:36저는 제 컴퓨터나 제가 관리하는 원격 서버에서 파이(Pi) 코딩 에이전트를 헤비하게 사용합니다.
00:02:42내부적으로는 제 코덱스 구독을 사용해서, 제가 하는 법을
00:02:47꼭 알 필요가 없거나, 지금 당장 알아낼 시간이나 의지가 없는
00:02:52온갖 일들을 처리합니다.
00:02:53예를 들어 아주 사소한 예지만, 제가 마우스를 새로 샀습니다. 와, 대단한 뉴스죠.
00:03:01그런데 마우스 휠이 반대로 작동하더라고요. 제가 예상했던 것과는
00:03:05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00:03:06하지만 제 맥(Mac)에서는 그걸 바꿀 방법을 찾을 수 없었죠.
00:03:09제조사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가입까지 해야 했는데
00:03:16그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00:03:17그래서 그냥 맥에서 실행 중인 파이(Pi)에게 물었죠. “마우스 휠 신호를 가로채서
00:03:23반전시켜주는 작은 프로그램을 짜줄 수 있어?”
00:03:28그랬더니 정말로 해내더라고요.
00:03:31이게 제가 배포하거나 팔 만한 프로그램일까요?
00:03:34아니죠, 하지만 제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00:03:37이처럼 AI에는 흥미롭고 가능성을 열어주는 면이 있습니다.
00:03:42학습을 돕거나 추가 질문을 던지기에도 아주 좋고요.
00:03:48솔직히 아무것도 배우지 않기에도 딱 좋습니다. 작동 원리에는 관심 없고
00:03:54제가 마우스 프로그램 때 그랬던 것처럼 정답이나 해결책만 얻으려 한다면요.
00:04:00그래서 AI를 그저 지름길로만 사용하다가 점점 멍청해질 위험은 항상 있습니다.
00:04:06하지만 이런 여러 측면이 있고,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건
00:04:11확실히 그렇게 느껴집니다.
00:04:12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정말 우울할 때도 있습니다.
00:04:17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00:04:19어쩌면 이번 영상이나 에피소드가 놀랍게 느껴질 수도 있고,
00:04:23이미 제가 했던 이야기라 아닐 수도 있겠네요.
00:04:26저는 진심으로 코드 짜는 걸 좋아했습니다.
00:04:30새로운 기술, 프레임워크,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걸 즐겼죠.
00:04:37그런데 AI가 제게서 그걸 앗아가고 있습니다.
00:04:40물론 기본기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00:04:44작성된 코드를 이해하는 것도 여전히 중요하고요.
00:04:47그래서 학습적인 면은 남아있지만, 예전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00:04:52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부분은 확실히 제게서 사라지고 있어요.
00:04:56100% 사라진 건 아니지만, 2~4년 전과는
00:05:03완전히 달라졌습니다.
00:05:05그게 정말 슬프고 우울합니다. 사람들은 제게 코딩은 항상
00:05:12문제 해결이 본질이었고, 무언가를 만드는 게 목적이었다고들 하죠.
00:05:17아니요, 저에게는 제가 하는 일을 즐기는 게 본질이었습니다.
00:05:22저는 몰입해서 코드를 쓰고, 문제를 해결하며
00:05:31그 과정을 즐겼습니다.
00:05:32코드로 해결책을 구상하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는 그 과정 말이죠.
00:05:37AI 이전부터 개발을 하셨다면, 하루 종일 문제로 끙끙대다가
00:05:43다음 날 아침 샤워할 때나 막 잠자리에 들었을 때 해결책이 떠올라
00:05:48직접 시도해서 성공시켰던 그 기분을 아실 겁니다.
00:05:54그건 정말,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00:06:00이제 AI와 함께하면서는 그런 게 없습니다. 물론 여전히 AI를 제어하고
00:06:09지시하지만, 생성된 코드가 제 것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거든요.
00:06:14그리고 사람이 게을러져서 최선의 해결책 대신 그냥 적당한 답을
00:06:22수용하거나, 제대로 된 수정 대신 임시방편을 택하게 될 수도 있죠.
00:06:28코드를 정성껏 짜고 해결책을 구현하며 프로그램을 한 단계씩
00:06:38쌓아 올리는 그 기술 자체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00:06:41물론 AI로도 그런 일을 하긴 하죠.
00:06:45여러 부분에 대해 프롬프트를 입력하며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00:06:50하지만 제 업무는 문제를 고민하고, 코드를 쓰고,
00:06:59코드를 개선하는 방식에서 바뀌었습니다.
00:07:01이제는 사양을 작성하고, 검토하고, 그 사양을 바탕으로 AI가 구현 계획을
00:07:08세우게 하고, AI와 대화하고, 오류를 수정하거나
00:07:16AI를 통제하고, 코드를 리뷰하고, 테스트를 초안 잡거나 AI에게
00:07:25어떤 단위 테스트를 쓸지 구체적으로 지시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냥 두면
00:07:30AI는 무의미하거나 성공 케이스만 검사하는 테스트를 기분 좋게 내놓으니까요.
00:07:39한마디로, 제 업무가 전혀 즐겁지 않았던 부분들로 옮겨간 겁니다.
00:07:45다른 분들은 아주 다르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00:07:47이런 것들에 전혀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있고요.
00:07:49코드에는 신경 끄고 그저 '바이브 코딩'을 하며 즐거운 경험을
00:07:54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00:07:55어쩌면 미래에는 AI 모델이 더 좋아져서 코드에 아예 신경 쓸 필요가
00:08:00없어질 수도 있겠죠.
00:08:02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그런 건 안중에도 없습니다.
00:08:05전혀, 눈곱만큼도 상관없어요.
00:08:10저에게 즐거움은 직접 코드를 쓰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AI가
00:08:17그걸 앗아가 버렸으니까요.
00:08:21제가 관리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습니다.
00:08:25코드 리뷰 같은 일에는 관심이 없었거든요.
00:08:28저는 직접 현장에서 코드를 짜는 게 좋아서 혼자 일하는 걸 즐겼습니다.
00:08:35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됐네요.
00:08:36현실이 이렇습니다.
00:08:37오해하지 마세요. 지난 몇 분간 제가 매우 부정적인 이야기만 한 것 같아서
00:08:45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느끼는 아주 강한 감정 중 하나거든요.
00:08:50하지만 처음에 말씀드렸고, 다른 영상이나 에피소드에서도 공유했듯이
00:08:54당연히 AI에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흥미로운 면들이 있습니다.
00:08:58저나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든, AI는 이미 와 있고 앞으로도 머물 겁니다.
00:09:05성능이 어디까지 좋아질지는 모르겠습니다.
00:09:083년이나 5년 뒤에 AI가 도구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00:09:17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모르죠.
00:09:18당연히 알 수 없습니다.
00:09:20아무도 모릅니다.
00:09:21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에게 뭔가를 팔려는 것뿐입니다.
00:09:25전 모릅니다.
00:09:26어쨌든 AI는 계속 존재할 것이고, 여러분은 이 도구들과 일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00:09:30그냥 무시할 수는 없어요.
00:09:32적어도 이게 직업이라면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0:09:36물론 취미로 여전히 손으로 코딩하는 걸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00:09:41타자기로 편지를 쓰는 것처럼 얼마든지 할 수 있죠.
00:09:47하지만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는 걸 알면서 그렇게 하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긴 어렵습니다.
00:09:54그리고 궁극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은 제 직업입니다.
00:09:59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00:10:00그냥 취미로만 하는 게 아니죠.
00:10:02그래서 취미로 남겨두는 건 제게 좋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00:10:06저도 저만의 해결책을 여전히 찾아가는 중입니다.
00:10:10분명한 건 흐름에 따라 이 도구들을 받아들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00:10:16배우고, 그 지식을 영상과 강의를 통해 여러분과 나누는 것이겠죠.
00:10:22제가 지금까지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프로그래밍 기본기 교육도
00:10:26계속해서 강의로 만들어 나갈 겁니다.
00:10:28모든 게 AI 도구에 대한 것만은 아닐 거예요.
00:10:31이 모든 것들을 해내려 노력 중입니다.
00:10:35그리고 이런 노력이 1~2년 뒤에도 여러분과 세상에
00:10:42여전히 의미 있기를 바랍니다.
00:10:43하지만 AI는 참 묘한 존재입니다. 아주 소수의 사람만이
00:10:52원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거든요.
00:10:53그런데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00:10:54어쩌면 모든 기술 혁명이 이와 같았을지도 모릅니다.
00:11:02그리고 몇 년 뒤에는 또 완전히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고요.
00:11:05잘 모르겠습니다.
00:11:08하지만 이 채널에서 저는 당연히 솔직해지고 싶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00:11:15제가 무엇에 열광하는지 공유하고 싶습니다.
00:11:17여러분께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제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나누고 싶어요.
00:11:23AI를 바라보는 이 두 가지 마음, 이 복합적인 감정이
00:11:31현재 제가 느끼는 솔직한 심정입니다.
00:11:32예전 라이브 스트리밍이나 영상에서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이번만큼
00:11:37명확하게 말씀드리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00:11:38그게 현재 상황입니다.
00:11:40당연히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도 궁금합니다.
00:11:45그러니 부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00:11:51저는 제가 하던 일을 계속해 나갈 겁니다. 당연히 AI도 계속 쓰겠죠, 피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00:11:58프로그래밍 기본기를 탄탄히 유지하면서, 지금보다는 이 새로운
00:12:04소프트웨어 구축 방식에서 더 큰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00:12:13계속해서 고민해 보겠습니다. 매일이 즐겁지는 않더라도요.
00:12:17네, 여기까지입니다.

Key Takeaway

AI 기술이 가져온 압도적인 효율성 뒤에 숨겨진 개발자로서의 본질적 즐거움 상실과 복합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Highlights

AI 도구인 클로드 코드와 파이 코딩 에이전트를 통한 비약적인 생산성 향상

직접 코드를 작성하며 느끼던 몰입감과 성취감이 상실되는 것에 대한 우울함

개발자의 역할이 '구현자'에서 '명세 작성 및 검토자'로 변화하는 현실

AI가 주는 지름길을 무분별하게 사용할 때 발생하는 실력 저하의 위험성

AI를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야 하는 숙제

프로그래밍의 기본기와 원리 이해가 AI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이유

Timeline

AI에 대한 복잡한 감정과 생산성 향상

맥스는 AI에 대해 낙관적인 동시에 우울함을 느끼는 '두 개의 심장'을 가졌다고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는 클로드 코드와 같은 도구가 개발자의 작업 속도와 생산성을 엄청나게 높여준다는 점을 인정하며, 현대 개발자에게 AI 활용 능력은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본인의 프로젝트인 'https://www.google.com/search?q=aheadofmine.com' 개편 과정에서도 AI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을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합니다. 하지만 커뮤니티에서 관찰되는 AI에 대한 피로감과 불안함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며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냅니다. 이 섹션은 AI 기술을 전적으로 수용하면서도 그 이면의 고뇌를 보여주는 도입부 역할을 합니다.

실제 활용 사례: 바이브 코딩과 문제 해결

구체적으로 파이(Pi) 코딩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개인적인 불편함을 해결한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새로 산 마우스의 휠 방향을 반전시키기 위해 제조사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대신, AI에게 요청해 작은 프로그램을 즉석에서 만들어낸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를 통해 작동 원리를 깊이 파고들지 않고도 원하는 결과만 빠르게 얻는 '바이브 코딩'의 강력함을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름길 방식이 학습을 방해하고 개발자를 점차 '멍청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는 경고도 잊지 않습니다. 생산성 증대라는 달콤한 혜택 속에 숨겨진 기술적 퇴보의 가능성을 짚어보는 대목입니다.

코딩의 즐거움을 앗아간 AI에 대한 우울함

본격적으로 AI로 인해 느끼는 정서적인 상실감과 우울함에 대해 토로합니다. 맥스는 과거에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느끼던 그 '짜릿한 손맛'과 몰입감이 AI 시대로 접어들며 사라지고 있음을 슬퍼합니다. 밤새 고민하던 문제가 샤워 중에 해결되어 코드로 구현할 때의 기쁨이 이제는 AI가 생성한 코드를 검토하는 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생성된 코드가 온전히 자신의 것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고충으로 언급됩니다. 개발자에게 코딩은 단순한 문제 해결 수단이 아니라 즐거움의 원천이었음을 강력하게 피력하는 구간입니다.

변화된 업무 환경과 관리자로서의 역할 강요

AI 도입 이후 개발자의 업무가 코드를 직접 쓰는 일에서 사양 작성, 계획 검토, 테스트 지시 등으로 변질되었음을 설명합니다. 맥스는 자신이 관리자가 되기 싫어했던 이유가 코드 리뷰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짜는 것을 선호했기 때문인데, AI가 자신을 강제로 관리자 역할로 밀어넣었다고 느낍니다. AI가 내놓는 적당한 수준의 답에 안주하거나 의미 없는 유닛 테스트를 그대로 수용하게 되는 게으름의 위험성도 지적합니다. 결국 업무의 중심이 자신이 즐거워하지 않던 영역으로 옮겨갔다는 사실이 현재의 가장 큰 괴리감입니다. 이는 숙련된 개발자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기술적 허무함을 대변합니다.

미래를 향한 태도와 지속적인 교육의 가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AI는 이미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며, 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현실적인 조언으로 마무리합니다. 취미로 수동 코딩을 계속할 수는 있지만, 더 효율적인 방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예전과 같은 순수한 즐거움을 느끼기는 어렵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맥스는 앞으로도 AI 도구 활용법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의 탄탄한 기본기 교육을 병행하며 새로운 시대의 개발 방식을 고민하겠다고 다짐합니다. AI가 주는 편리함 속에서도 개발자로서의 자존감과 즐거움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청자들과 공유하고 싶어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자의 감정을 댓글로 나누어 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끝을 맺습니다.

Community Posts

View all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