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을 서서히 파괴하는 마음가짐

AAli Abdaal
창업/스타트업경영/리더십자격증/평생교육정신 건강

Transcript

00:00:00큰 꿈을 품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00:00:01하지만 실제로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00:00:04몇 주, 몇 달, 아니 어쩌면 몇 년 동안이나
00:00:06계획만 세우고 분석하고 고민하면서
00:00:08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될 순간만을
00:00:09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지는 않으신가요?
00:00:11그렇다면 우선 이 영상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00:00:12그리고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만 그런 게 아니니까요.
00:00:14우리 대부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00:00:15제가 이름 붙인 일종의
00:00:17“확신의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00:00:19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우선,
00:00:20이 감옥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00:00:21그 시작은 바로 학교 교육 시스템입니다.
00:00:23둘째로, 현실 세계에서의 성공은 왜
00:00:25전혀 다른 규칙으로 움직이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00:00:28마지막으로, 제게 큰 도움이 되었던
00:00:30몇 가지 사고방식의 전환을 공유해 드릴게요.
00:00:31여러분이 확신의 감옥을 탈출해서
00:00:32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00:00:35참고로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인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알리입니다.
00:00:36저는 의사에서 사업가로 변신했는데요.
00:00:38제 커리어의 시작은
00:00:39그야말로 정석 그 자체였습니다.
00:00:40사회적 기준을 다 충족했고, 성적도 잘 받았죠.
00:00:42명문대에 입학해서 의사가 되었고
00:00:44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인정받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00:00:46하지만 정작 제게는 자유로움도,
00:00:48성취감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00:00:50진정으로 원했던 경제적 자유와는 거리가 멀었죠.
00:00:51그 시스템에서 벗어나기까지
00:00:52참으로 긴 여정이었습니다.
00:00:54사실 2017년부터 이 유튜브 채널에
00:00:55그 과정을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00:00:57이제는 그 벽을 넘어선 사람으로서,
00:00:58사랑하는 비즈니스와 삶을 일구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00:01:01많은 학생들을 코칭하다 보니
00:01:02반복되는 패턴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00:01:04학생들이 경제적 자유라는 꿈을 이루는 데
00:01:07정말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었죠.
00:01:08그게 바로 이 “확신의 감옥”이라는 아이디어와 연결됩니다.
00:01:11자, 확신의 감옥은 우리 대부분이 평생
00:01:15탈출하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감옥입니다.
00:01:17이 감옥은 다음과 같은 믿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00:01:18“확실히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어.”
00:01:22이런 생각은 얼핏 매우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00:01:24당연히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그렇죠?
00:01:26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00:01:28일상에서 여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00:01:29그러니 당연히 어느 정도
00:01:32이게 정말 잘 될 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으면
00:01:33시도조차 하고 싶지 않은 게 당연합니다.
00:01:35확실한 사업 아이템도 없는데
00:01:36왜 굳이 사업을 시작하겠어요?
00:01:37결과가 보장되지도 않는데
00:01:39왜 위험을 감수하겠느냐는 거죠.
00:01:40현재 상황이 나름 나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00:01:42지금이 아주 끔찍한 상황은 아닐 거예요.
00:01:44사실 어떤 면에서는
00:01:45완전히 최악인 상황에서 탈출하는 게
00:01:48그냥저냥 견딜 만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00:01:50이것을 “리전 베타 역설(Region Beta Paradox)”이라고 부르는데,
00:01:52상태가 그럭저럭 괜찮을 때는
00:01:54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꽤 큰 자극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00:01:57반면에 상황이 정말 밑바닥일 때는
00:01:58더 이상 잃을 게 없으니 일단 부딪혀 보게 되죠.
00:02:01하지만 제가 이번 영상에서 주장하고
00:02:02여러분께 꼭 설득하고 싶은 점은,
00:02:03이런 믿음이 여러분의 꿈을 가로막는
00:02:06감옥이라는 사실입니다.
00:02:07결론에 도달하려면 이 생각이 어디서 오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00:02:09여기서 “단판 승부 뇌”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00:02:11자, 여기서부터는 학교 시스템 탓을 좀 해도 됩니다.
00:02:13학교가 우리에게 가르친 핵심은
00:02:16인생은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00:02:19보통 시험을 준비할 때는
00:02:20단 한 번의 기회밖에 주어지지 않죠.
00:02:22만약 재시험을 봐야 한다면
00:02:24마치 어딘가 모자란 사람처럼 취급받곤 합니다.
00:02:25도대체 뭐가 문제길래
00:02:26시험을 다시 봐야 하느냐는 식이죠.
00:02:27낙제나 재시험에 대한 일반적인 태도가 그렇습니다.
00:02:29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도
00:02:31원서를 낼 기회는 보통 한 번뿐입니다.
00:02:34면접을 잘 볼 기회도 딱 한 번이죠.
00:02:36이런 상황들은 위험 부담이 상당히 큽니다.
00:02:38저 역시 케임브리지 의대 면접을 볼 때,
00:02:40기회가 한 번뿐이라 정말 미친 듯이 준비했습니다.
00:02:43만약 그때 케임브리지 대학
00:02:44의예과에 합격하지 못했다면,
00:02:46제 인생의 궤적은 지금과는
00:02:48완전히 달라졌을 겁니다.
00:02:49그래서 그 면접을 위해 쏟아부은
00:02:50수많은 준비 시간과,
00:02:51모든 것을 최적화하고
00:02:53합격 확률을 극대화하려 했던 노력들은,
00:02:55기회가 한 번뿐이었기에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었습니다.
00:02:58결국 학교 시스템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
00:03:00즉 이런 인위적인 게임들이 설계된 방식은,
00:03:02성적이라는 인위적인 게임,
00:03:04대입이라는 인위적인 게임 등입니다.
00:03:06이 모든 게임은 우리로 하여금
00:03:07“단판 승부 뇌”를 갖도록 부추깁니다.
00:03:10기회가 한 번뿐이니 엄청난 양의 준비와
00:03:12고민, 분석, 계획에 매달리게 만드는 것이죠.
00:03:14단 한 번의 샷으로 끝내야 하니까요.
00:03:15물론 이런 회로가 시험을 통과하는 데는 최고일지 모릅니다.
00:03:17하지만 꿈을 실현해야 하는 현실 세계의
00:03:20대부분의 일에는 최악의 방식입니다.
00:03:21그리고 이 “단판 승부 뇌”보다
00:03:22더 깊은 곳에서 학교 교육이
00:03:23우리 정신에 가하는 제약이 있습니다.
00:03:25심리학자들이 말하는 한 개념이 있는데요.
00:03:27바로 “방어 모드” 대 “탐색 모드”입니다.
00:03:30Now, this is something I learned
00:03:30“불안 세대”라는 책에서 배운 내용입니다.
00:03:32기본적으로 아이들은 태어날 때
00:03:35“탐색 모드” 상태라고 합니다.
00:03:37호기심이 넘치고, 장난기가 가득하며,
00:03:39새로운 경험에 개방적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죠.
00:03:42본능적으로 성장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00:03:43천진난만하게 노는 아이들이
00:03:46실패할까 봐 노심초사하거나
00:03:48정답을 맞춰야 한다고 걱정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죠.
00:03:50탐색 모드와 대조되는 것이 바로 “방어 모드”입니다.
00:03:52이 상태에서는 새로운 경험에 열려 있거나
00:03:54즐거움과 호기심을 느끼지 못합니다.
00:03:56대신 끊임없이 위협 요소를 살피고
00:03:58안전한지 확인하려 애쓰며
00:03:59보안과 확실성만을 최적화하고
00:04:01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으려 합니다.
00:04:02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거나
00:04:05한심하게 보일까 봐 극도로 두려워하게 되고,
00:04:06자신이 일궈놓은 것을 잃을까 봐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00:04:08아이들이 학교 시스템을 거치면서
00:04:10이런 변화가 자주 일어납니다.
00:04:12학교 시스템은 합격과 불합격에 집착하니까요.
00:04:14그런 분위기가 아이들을 압박하죠.
00:04:15또한 우리가 속한 사회 집단에서도
00:04:17바보 같은 짓을 하면
00:04:19집단에서 따돌림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00:04:21특히 소셜 미디어 시대에 자라난 세대라면
00:04:22during an age of social media
00:04:23남들과 같아야 한다는 압박과
00:04:25튀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이 더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00:04:27학교 밖에서도 누군가 내 뒷담화를
00:04:28하고 있을 수 있다는 공포 때문이죠.
00:04:29주말에도, 저녁 시간에도,
00:04:31심지어 침대에서 폰을 볼 때나
00:04:32화장실에 있을 때조차 말입니다.
00:04:33이런 모든 상황이 아이들을 “탐색 모드”에서
00:04:35즉, 개방적이고 호기심 넘치며 실패를 수용하던 상태에서
00:04:37“방어 모드”로 전환하게 만듭니다.
00:04:39스스로 껍데기 속으로 움츠러들게 하여
00:04:40외부 세계로부터
00:04:41자신을 보호하려고만 하는 것이죠.
00:04:43이러한 “단판 승부 뇌”와
00:04:44“방어 모드”로 살아가는 방식은
00:04:46어릴 적부터 우리 대부분이 훈련받은 것입니다.
00:04:48하지만 이는 성인이 된 후의 삶에는 아주 치명적입니다.
00:04:50성인 세계의 대부분의 영역,
00:04:52비즈니스, 부를 쌓는 일,
00:04:53그리고 여러분의 꿈을 쫓는
00:04:56대부분의 도전은
00:04:57단판 승부 게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00:04:59오히려 무한히 시도할 수 있는 게임이죠.
00:05:01목표를 향해 행동하기로 결심했다면,
00:05:03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는
00:05:04첫 단계를 최대한 쉽게 만드는 것입니다.
00:05:07첫 사업을 시작하든,
00:05:08세상에 여러분의 작업물을
00:05:10어떤 식으로든 선보이려 하든,
00:05:11메모장에만 있던 아이디어를 꺼내려 하든,
00:05:14결국 그것을 담아낼 공간이 필요할 겁니다.
00:05:15이 영상의 감사한 후원사인
00:05:17호스팅어(Hostinger)가 바로 그 역할을 해줍니다.
00:05:18호스팅어는 온라인상의 존재감을 구축하기 위한
00:05:20원스톱 솔루션입니다.
00:05:22아름다운 웹사이트를 제작하거나,
00:05:23비즈니스 런칭, 웹 앱 호스팅까지
00:05:26하나의 생태계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00:05:28저희도 몇 년 전부터 호스팅어를 사용해 왔고
00:05:30저희의 모든 웹사이트를 이곳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00:05:32AI 웹사이트 빌더를 사용하면 아이디어 단계에서
00:05:34단 몇 분 만에 실제 웹사이트를 열 수 있습니다.
00:05:36브랜드 이름을 입력하고,
00:05:37만들고자 하는 것을 설명한 뒤,
00:05:38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수정하면 끝입니다.
00:05:41그러면 더 이상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에
00:05:42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00:05:43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고
00:05:44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갖게 되는 거죠.
00:05:46제품 설명 작성이나 이미지 생성,
00:05:47이메일 마케팅 등을 위한
00:05:49다양한 내장 AI 도구도 갖추고 있습니다.
00:05:50무엇보다 거래 수수료가 0%라
00:05:52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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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15저희의 플랫폼을 지탱해 주고 이번 영상을
00:06:16후원해 주신 호스팅어에 감사드립니다.
00:06:17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볼까요?
00:06:18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00:06:20여기에 대해 아주 적절한 비유를 들었는데요.
00:06:22which I think is really good.
00:06:22야구 경기를 한다고 상상해 봅시다.
00:06:24야구 규칙을 잘 모르시더라도,
00:06:25투수가 공을 던지면
00:06:27타자가 배트로 그 공을 친다는 건 아실 겁니다.
00:06:28배트로 공을 쳐서
00:06:29한 번에 낼 수 있는 최대 점수는
00:06:314점(만루 홈런)입니다.
00:06:32공을 아예 못 맞히면 0점이고,
00:06:33If you didn't hit the ball at all,
00:06:341점, 2점, 3점, 혹은 4점까지 낼 수 있죠.
00:06:36하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한 타석에 4점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00:06:38아무리 대단한 샷으로 홈런을 쳐도
00:06:40최대치는 4점일 뿐입니다.
00:06:41그런데 제프 베이조스가 말하는
00:06:43비즈니스의 세계는 야구와 비슷하지만,
00:06:44it's sort of like playing baseball,
00:06:45한 타석당 최대 점수가 4점으로 정해져 있지 않고
00:06:48점수의 한계가 전혀 없습니다.
00:06:50상한선이 아예 없다는 거죠.
00:06:51예를 들어 첫 번째 시도에서 0점을 받고,
00:06:53두 번째 시도에서도 0점,
00:06:55세 번째 시도에서도 0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00:06:56그러다가 네 번째 샷 한 번으로
00:06:59백만 점, 아니 십억 점을 얻을 수도 있는 겁니다.
00:07:00일반적으로 자신의 꿈을 쫓거나
00:07:02경제적 자유를 가져다줄 비즈니스를
00:07:03구축하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00:07:04어떤 목표가 되었든,
00:07:05단 한 가지만 제대로 적중하면
00:07:08완전하고 거대한 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
00:07:10그런데도 우리 대부분은 배트를 휘두르는 것조차 두려워합니다.
00:07:12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배트를 닦는 데만 시간을 다 보내고,
00:07:14모든 것이 완벽한지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00:07:16남들이 나를 바보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00:07:17전전긍긍하면서 말이죠.
00:07:18지나친 고민과 계획, 그리고 완벽주의에 빠져
00:07:20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동안,
00:07:21더 많은 샷을 날릴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는
00:07:23단순한 진리를 잊어버립니다.
00:07:24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00:07:26데이트를 하는 과정에 비유해 볼까요?
00:07:27요즘 많은 분들이 첫 데이트를 나가는 것조차
00:07:30너무 심각하게 걱정하곤 합니다.
00:07:31물리적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00:07:33데이트에서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00:07:35그저 만남이 조금 지루했다거나
00:07:36오후나 저녁 시간 중 한두 시간 정도를
00:07:38허비했다는 것 정도일 겁니다.
00:07:40or in the evening.
00:07:41그게 최악의 경우예요.
00:07:42하지만 최상의 시나리오는
00:07:43그 사람과 사랑에 빠져서
00:07:44결혼까지 하게 되는 것이죠.
00:07:45평생의 인연은 단 한 번만 제대로 만나면 됩니다.
00:07:48그러니 첫 데이트를 앞두고 하는
00:07:49그 모든 과도한 걱정들은
00:07:51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00:07:52몇 명과 데이트를 했는지가 뭐가 중요하겠어요?
00:07:54딱 한 번만 성공하면 되는 일인데요.
00:07:55경제적 자유를 위한 사업을 하든, 부업을 시작하든,
00:07:57that gets you to financial freedom or start a side hustle
00:07:59아니면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하든 다 똑같습니다.
00:08:00여러분에게는 무제한의 기회가 주어져 있고,
00:08:02그중 하나만 터지면 되는 겁니다.
00:08:04강연장 같은 곳에서 저를 찾아오는 분들이나,
00:08:06저희 아카데미 학생들 중에도
00:08:08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00:08:09“사업은 정말 하고 싶은데,
00:08:10아직 확실한 아이템이 없어요.”
00:08:12그러면서 수년 동안
00:08:13완벽한 아이디어만 찾아 헤매죠.
00:08:15하지만 성공한 창업가들 대부분이
00:08:17첫 번째 아이디어로 성공한 게 아니라는 걸 모릅니다.
00:08:19보통 네 번째, 다섯 번째, 혹은 일곱 번째 시도가
00:08:21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죠.
00:08:22사실 어떤 기업가가
00:08:24자신의 첫 번째 아이디어만으로
00:08:26엄청난 부와 성공을 거머쥐고
00:08:28경제적 자유를 얻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00:08:28성공한 사업가와 '사업하고 싶어만 하는 사람'의
00:08:30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이것입니다.
00:08:32사업가는 불확실한 상태에서도 일단 샷을 날립니다.
00:08:35반면 '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결국
00:08:36“확신의 감옥”에 갇히고 말죠.
00:08:38그들은 그 아이디어가 성공할 거라는
00:08:40백 퍼센트의 확신이 들 때까지 기다립니다.
00:08:42그 완벽한 확신이 없으면
00:08:43절대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죠.
00:08:44하지만 학교 시스템 밖의
00:08:45진짜 현실 세계에서는,
00:08:47그 어떤 것에도 백 퍼센트의 확신을
00:08:49가질 수 있는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00:08:50학창 시절에는 시험 범위가
00:08:51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00:08:52만점을 받을 거라는 백 퍼센트의 확신이
00:08:53없으면 시험을 보고 싶지 않았을 겁니다.
00:08:55교과 과정이 유한했으니까요.
00:08:56내용을 다 외우고 기출문제를 마스터하면,
00:08:58memorize the mark schemes,
00:08:59수학 시험에서 백 점을 맞는 과정은
00:09:01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고 명확했습니다.
00:09:02하지만 현실 세계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00:09:04진정한 백 퍼센트의 확신을 가지고
00:09:06시작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죠.
00:09:07그래서 학교식 “단판 승부” 사고방식에
00:09:09여전히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00:09:12영원히 확신을 찾지 못해 평생을
00:09:14경기장 밖 사이드라인에만 머물게 됩니다.
00:09:16오해는 마세요. 계획을 세우거나
00:09:18분석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00:09:19제프 베이조스가 말한 또 다른 중요한 개념이 있는데,
00:09:20의사결정을 내릴 때
00:09:22가장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00:09:23“이것은 일방통행 문인가, 아니면 양방향 문인가?”
00:09:26한 번 지나가면 엄청난 대가를 치르지 않고서는
00:09:28절대 되돌아올 수 없는 문인가요?
00:09:29아니면 일단 나가봤다가
00:09:30잘못된 결정이었다 싶으면 다시
00:09:32쉽게 되돌아올 수 있는 문인가요?
00:09:34살다 보면 일방통행 문 같은
00:09:36결정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00:09:37예를 들어, 결혼과 같은 결정은
00:09:39일방통행 문으로 생각하고 신중해야 하죠.
00:09:40결혼을 시험 삼아 한 번
00:09:42해본다는 식의 실험적인 마음가짐으로
00:09:43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00:09:45적어도 처음 시작할 때는
00:09:47at least initially, at least going into it,
00:09:49평생의 약속이라는 무게감을 가지고
00:09:50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습니다.
00:09:52아이를 갖는 문제도 마찬가지로
00:09:53양방향 문처럼 생각해서는 안 되겠죠?
00:09:54아이를 낳기로 했다면
00:09:55평생을 책임지고 보살펴야 하는
00:09:56막중한 임무가 따르니까요.
00:09:57그러니 아이를 갖기 전에는
00:09:59충분히 확신이 들 때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00:10:01하지만 현실에서 이런 종류의 결정은
00:10:03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습니다.
00:10:03보통 여러분이 꿈을 이루기 위해
00:10:05내려야 하는 대부분의 결정들,
00:10:06가령 경제적 자유를 위해 사업을 하는 것 등은
00:10:07to get you to financial freedom,
00:10:08거의 다 양방향 문입니다.
00:10:10저희 아카데미 학생들 중에는
00:10:11링크드인에 첫 게시물을 올리는 걸 죽기보다 무서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00:10:14어떤 학생들은 게시물 하나를 쓰는 데
00:10:15who are spending like three hours
00:10:16무려 세 시간씩이나 공을 들이기도 하죠.
00:10:17정작 팔로워는 한 명도 없는데 말이에요.
00:10:19그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00:10:20예전 직장 동료들이,
00:10:21이를테면 인사팀의 누구누구가
00:10:22내 글을 보고 비웃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00:10:24그래서 그 첫 글 하나에 온갖 고민을 다 쏟아붓죠.
00:10:27하지만 저희가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00:10:30비즈니스 플랜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00:10:32일단 플랫폼을 정했다면,
00:10:34앞으로 5년 동안 매일 게시물을 올리라는 겁니다.
00:10:37링크드인을 진지하게 키우고 싶다면
00:10:38향후 5년 동안 약 1,800개의
00:10:40게시물을 올리게 될 텐데,
00:10:41도대체 왜 그 첫 번째 글에
00:10:43세 시간씩이나 고민하며 힘을 빼시나요?
00:10:44글을 올렸는데 반응이 별로라면
00:10:46그냥 삭제해 버리면 그만입니다.
00:10:48그러면 또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하죠.
00:10:49“인터넷에 한 번 올라간 건 영원히 남잖아요!”
00:10:50진정하세요. 여러분의 과거 이야기를 쓴
00:10:52그 첫 번째 링크드인 포스팅을
00:10:54누군가 10년 뒤 취업 면접장에
00:10:56들고 나와서 꼬투리를 잡지는 않습니다.
00:10:58to be like, oh, screw you.
00:10:5910년 전에 자기 삶에 대해 글 썼다고 공격할 사람은 없다는 거죠.
00:11:00아무것도 아닌 작은 결정들에 대해
00:11:02사람들이 하는 과도한 걱정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수준입니다.
00:11:05저희 아카데미 학생들에게서도
00:11:06종종 이런 모습을 보게 되는데,
00:11:07그럴 때마다 부드럽게 일깨워줘야 합니다.
00:11:08그 과정을 함께 극복하도록 코칭해야 하죠.
00:11:10그들은 이런 방식에 익숙하지 않거든요.
00:11:11그들은 학교 시스템에 익숙하고,
00:11:12단 한 번의 기회에
00:11:13정답을 맞춰야만 하는
00:11:14직장 생활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00:11:15하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거나
00:11:17사업가가 되려는 과정에서
00:11:18그런 태도는 백해무익합니다.
00:11:19인생의 대부분은 양방향 문입니다.
00:11:21언제든 되돌릴 수 있는 결정이라면,
00:11:22오랜 시간을 끌지 말고
00:11:25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00:11:27잘못되면 다시 바꾸면 되니까요.
00:11:29이 모든 이야기는 제가 평소 생각하는
00:11:31“고민세(Overthinking Tax)”와 연결됩니다.
00:11:33결정을 미루고 고민할 때마다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세금을 매기고 있는 셈입니다.
00:11:36여기에는 세 가지 방식의 세금이 있습니다.
00:11:37첫 번째는 시간의 손실입니다.
00:11:38예를 들어, 게시물 하나를 올리는 데
00:11:40who spends three hours to write a LinkedIn post
00:11:41세 시간씩 고민하는 학생과,
00:11:44딱 10분 만에 쓰고 올리는
00:11:46다른 학생을 비교해 보세요.
00:11:48이건 엄청난 세금입니다, 그렇죠?
00:11:50세 시간 동안 고민한 사람은
00:11:512시간 50분이라는 시간을
00:11:53고민하는 데 더 쏟아부은 것이니까요.
00:11:5410분 만에 해치운 사람에 비해서 말이죠.
00:11:56또한 경험상 인스타그램이나 링크드인 포스팅에
00:11:59시간을 덜 들였을 때
00:12:01오히려 반응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00:12:02머리를 덜 굴리고 진솔하게 썼기 때문이죠.
00:12:04그걸 차치하더라도, 경쟁자나 동료는
00:12:06훨씬 적은 시간에 해낼 일을 붙잡고
00:12:08엄청난 시간을 낭비하는
00:12:10비싼 '고민세'를 치르고 있는 셈입니다.
00:12:11우선 시간이라는 세금을 냈고요.
00:12:13두 번째는 잠재적 수익이라는 측면에서
00:12:14고민세를 지불하게 됩니다.
00:12:16만약 사업을 시작할지 말지
00:12:187년 동안 고민만 했다면,
00:12:20드디어 그 결심을 하는 데
00:12:217년이라는 세월이 걸린 셈입니다.
00:12:23그냥 “에라 모르겠다, 일단 해보자”라고
00:12:25시작한 사람보다 7년이나 뒤처지게 된 거죠.
00:12:27그리고 세 번째는,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즐겁지 않다는 겁니다.
00:12:30지나친 고민을 하는 게
00:12:31즐거운 경험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00:12:32만약 게시물 하나를 위해 세 시간 동안 고민하는 게
00:12:36여러분께 엄청난 기쁨과 성취감을 준다면,
00:12:38마치 장인 정신으로
00:12:40한 땀 한 땀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처럼 말이죠.
00:12:4310분이면 끝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00:12:45그 과정 자체가 너무 행복해서
00:12:47세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이라면,
00:12:48그건 인정하겠습니다.
00:12:50사람마다 취미는 하나씩 있어야 하니까요.
00:12:52기타나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사람이 있듯,
00:12:54누군가에게는 링크드인 글쓰기 세 시간이
00:12:55그 자체로 즐거운 일일 수도 있겠죠.
00:12:56그 과정이 진심으로 즐겁고
00:12:57충만함을 준다면 얼마든지 하세요.
00:12:59Spend three hours doing the thing,
00:13:00천천히 삶의 향기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00:13:02하지만 제가 만나본 대다수의
00:13:02고민에 빠진 사람들은
00:13:04그 고민하는 과정 자체를 전혀 즐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00:13:07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00:13:09행동하지 않음으로써
00:13:11벌 수 있었던 잠재적인 수익도 날리고 있는 데다,
00:13:13by overthinking and not taking action,
00:13:15심지어 그 고민을 하는 시간 동안
00:13:17기분이 좋지도 않은 상태인 거죠.
00:13:18뇌가 불안 모드,
00:13:19스트레스 모드, 그리고 방어 모드에 있기 때문입니다.
00:13:21일반적으로 방어 모드로 사는 건 고통스럽습니다.
00:13:24탐색 모드로 사는 게 훨씬 더 즐겁죠.
00:13:25호기심을 갖고 개방적이며 즐겁게 임하는 것 말이에요.
00:13:27“세상에, 완벽하게 해내려면
00:13:28정말 피 터지게 노력해야 해.
00:13:30잘못되면 다 끝장이야,
00:13:32내 인생도 망하고 모든 게 엉망이 될 거야”라는 식의
00:13:34끝도 없는 부정적인 생각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것보다 말이죠.
00:13:37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00:13:38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00:13:39자신이 지금 지나친 고민에 빠져 있는지,
00:13:42확신의 감옥에 갇혀 있는지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00:13:43제가 스스로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이 있는데요.
00:13:45“첫째, 현재 나는 어느 정도의 확신을 갖고 있는가?
00:13:48그리고 이 결정을 내리기 위해
00:13:50실제로 얼마만큼의 확신이 필요한가?”입니다.
00:13:52오바마 전 대통령의 자서전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00:13:54autobiography, he talked about like,
00:13:55미국 대통령으로서
00:13:57언제나 불완전한 정보만을 가지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요.
00:13:59그래서 약 51% 정도의 확신만
00:14:01들어도 결단을 내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이죠.
00:14:02참 흥미로운 이야기죠.
00:14:03버튼 하나로 수많은 사람의
00:14:04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리는
00:14:06미국 대통령조차도
00:14:07겨우 51%의 확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00:14:10그 이상의 완벽한 확신을 얻으려 하다간
00:14:11결코 결정을 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00:14:12세상의 모든 정보를 다 가질 수는 없으니까요.
00:14:14혹시 제가 내용을 조금 잘못 기억하고 있다면,
00:14:15오바마 전 대통령님께 사과드립니다.
00:14:18아마 제 영상을 보고 계시진 않겠지만요.
00:14:19그러니 이런 것들에 수치를 한번 매겨보세요.
00:14:21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00:14:21사업을 시작하려 하거나
00:14:23첫 링크드인 게시물을 올릴 때,
00:14:24“이 글이 충분히 가치 있다는 확신이
00:14:26몇 퍼센트나 필요한가?
00:14:27그리고 지금 내가 가진 확신은 몇 퍼센트인가?”라고요.
00:14:29일반적으로 보았을 때,
00:14:30저희 아카데미에서 가장 성공적인 학생들과
00:14:33in our Lifestyle Business Academy,
00:14:34여전히 제자리걸음만 하며
00:14:36고민만 하고 있는 학생들을 비교해 보면,
00:14:37성공하는 쪽은
00:14:39어떤 행동을 개시하기 위해 필요한
00:14:42확신의 임계값이 훨씬 낮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00:14:45내가 하는 일이 잘될 거라는 확신이나 자신감이
00:14:47겨우 20%만 있어도 일단 시도해 본다면,
00:14:50확신이 95%가 될 때까지
00:14:52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보다
00:14:54압도적으로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00:14:55제가 정말 좋아하는 또 다른 질문은 이것입니다.
00:14:56“단지 실험을 한 번 해보는 데 얼마만큼의 자신감이 필요한가?”
00:15:00여기서 “실험”이라는 단어에
00:15:01저는 완전히 매료되어 있습니다.
00:15:03제 저서인 “필 굿 생산성”에서도
00:15:04실험적 사고방식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죠.
00:15:06그 책은 총 아홉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00:15:08매 장마다 시도해 볼 수 있는 여섯 가지 실험을 소개합니다.
00:15:10실험이라는 단어가 주는 묘미는,
00:15:12결과가 성공이든 실패든 상관없이
00:15:15어느 쪽이든 무언가를 배웠고
00:15:17유용한 데이터를 얻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00:15:18그래서 어떤 일을 실험으로 규정하는 순간,
00:15:20지나친 고민을 피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지름길이 열립니다.
00:15:24“그냥 실험 삼아 한 번 해보는 데 뭐가 더 필요해?”
00:15:25“일단 한 번 해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까?”
00:15:27“딱 일주일 동안만 매일 10분씩 링크드인에 글을 올린다면 어떨까?
00:15:30every day on LinkedIn for a week?
00:15:31이걸 하나의 실험으로 생각하고 해볼 수 있을까?”
00:15:33저희 학생들에게도 이런 식으로
00:15:34사고의 틀을 바꿔주면,
00:15:36“그냥 가벼운 실험으로 생각하고
00:15:39결과를 한번 지켜보자”고 말하면,
00:15:40대부분의 경우 고민의 늪에서
00:15:44단번에 빠져나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00:15:46방어 모드에 갇혀서
00:15:47반드시 정답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할 때와,
00:15:48탐색이나 실험 모드로 전환해서
00:15:50“뭐 어때, 그냥 한번 해보지”라고 생각하는 건 천지차이니까요.
00:15:52결과가 좋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00:15:54거기서 또 무언가를 배울 테니까요.
00:15:55성공할 때까지 계속해서 시도하면 됩니다.
00:15:56앞서 말한 야구 비유처럼,
00:15:58결국 딱 한 가지만 제대로 터지면 됩니다.
00:16:00사업 아이템 하나가 대박이 나면
00:16:01그걸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거죠.
00:16:02반면에 그 첫 번째 실험을 시작하기도 전에
00:16:05수만 년 동안 고민만 하고 있다면,
00:16:06영원히 목표에 다다를 수 없을 겁니다.
00:16:08몇 주 전쯤에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서 열린
00:16:08기업가 행사에 참여해서
00:16:10열기구도 타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00:16:12We ran on hot air balloons and everything.
00:16:14그 행사를 주관한 분은 제 멘토이신
00:16:15타키 무어(Taki Moore)였습니다.
00:16:16행사 시작 때 그분이 하신 말씀 중
00:16:18특히 기억에 남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00:16:19“모든 비즈니스는 일련의
00:16:21실험을 거치며 성장한다.”
00:16:23“실험의 주기를 더 빠르게 회전시킬수록
00:16:25비즈니스는 그만큼 더 빨리 성장할 것이다.”
00:16:27그분은 아주 툭 던지듯이 말씀하셨지만
00:16:28제게는 정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00:16:30비단 비즈니스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00:16:31우리가 쫓는 거의 모든 꿈은
00:16:34일련의 실험을 거쳐야
00:16:35비로소 달성 가능해집니다.
00:16:37먼저 해야 할 과제를 정하세요.
00:16:38비즈니스를 예로 들어 본다면
00:16:40현재 당면한 문제는
00:16:41“아직 사업 아이디어가 없다”는 것이겠죠.
00:16:42좋아요, 문제를 파악했으니
00:16:44그다음은 가설을 세우는 단계입니다.
00:16:45“AI 자동화 대행사를 시작하는 게
00:16:48괜찮은 전략일 것 같다”는 가설 말이죠.
00:16:49그런 다음 실험을 해보는 겁니다.
00:16:50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 가설이 맞는지
00:16:52테스트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00:16:53비용이 적게 드는 실험은 무엇일까?”라고요.
00:16:56And then you think, okay,
00:16:57심층적인 자료 조사를 해볼 수도 있고,
00:16:58시장 조사를 해볼 수도 있겠죠.” 아니면
00:16:59링크드인에서 알고 지내는 사업주들에게
00:17:02AI 자동화와 관련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00:17:04직접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00:17:05주말 동안 간단한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00:17:08하나 직접 만들어보고 결과를 지켜볼 수도 있겠죠.
00:17:09일단 실험을 실행했다면
00:17:10그 결과치를 면밀히 분석해 보세요.
00:17:12“이 데이터가 다음 단계를 위해
00:17:14내게 어떤 정보를 주고 있는가?”를요.
00:17:15문제를 파악하고, 가설을 세우고,
00:17:18or whatever the next thing you need to do is,
00:17:19come up with a hypothesis,
00:17:20빠르고 간단하며 저렴한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00:17:22그 결과를 보고하는 이 주기를 반복하는 것.
00:17:25이것이 바로 진정으로 사랑하는 삶과
00:17:27비즈니스를 설계하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00:17:28이와 비슷한 전략으로 “웨이파인딩(Wayfinding)”이라는 게 있습니다.
00:17:31스탠퍼드 경영대 교수인 빌 버넷과 데이브 에반스가 쓴
00:17:32“디자인 유어 라이프”라는 책에 나오는 개념인데요.
00:17:33who are like Stanford Business School professors.
00:17:35인생에서 무엇을 할지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줍니다.
00:17:36what to do with your life.
00:17:37무엇을 하며 살지 결정하는 일은
00:17:39그저 가만히 앉아서 오랫동안 고민한다고
00:17:41and think about it for ages
00:17:42뚝딱 정답이 나오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00:17:43보통은 이런 실험의 주기들을 거쳐야 알 수 있죠.
00:17:46가령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00:17:48“아, 이 지긋지긋한 회사 생활 정말 싫다.
00:17:49차라리 의대에 가볼까?”
00:17:51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봅니다.
00:17:52특히 의대 입학 연령이
00:17:53where you apply to medical school later than
00:17:55영국보다 늦은 미국 분들이 더 그렇죠.
00:17:56그래서 그들은 결심합니다. “좋아,
00:17:57의대 원서를 한번 써보자.
00:17:59의사가 되면 왠지 인생이 풀릴 것 같아.”
00:18:00그들의 가설은 “내가 의사가 된다면
00:18:03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입니다.
00:18:05이 가설을 검증하는 데 아주 비싼 방법은
00:18:08실제로 의대에 가서 6년 동안 공부하고,
00:18:10의사가 되어 10년 동안 수련을 받은 뒤
00:18:12그때 가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00:18:13이건 정말이지 너무나도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방식입니다.
00:18:15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가니까요.
00:18:16하지만 훨씬 저렴하게 실험해 볼 방법도 있습니다.
00:18:19가령 일주일 정도 지역 병원에서
00:18:21의사 옆에서 업무를 참관(shadowing)해 보는
00:18:24실무 경험을 쌓아보며 본인과 맞는지 보는 겁니다.
00:18:25아니면 주변에 아는 의사들에게 연락해서
00:18:26커피나 식사를 대접하며
00:18:28직접 이야기를 들어볼 수도 있겠죠.
00:18:29공짜 밥을 마다할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요.
00:18:30그렇게 만나서 솔직하게 물어보는 겁니다.
00:18:31“의사로 사는 건 실제로 어떤가요?”라고요.
00:18:33그러면 그들은 날 것 그대로의 진실을 말해줄 겁니다.
00:18:34그걸 듣고 판단해 보세요. “내가 진짜 이걸 원하는 게 맞나?”
00:18:36이런 것들이 바로 내가 진짜 의사가 되고 싶은지
00:18:39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빠르고 쉽고 저렴한 실험들입니다.
00:18:42“디자인 유어 라이프”라는 책에서
00:18:43말하는 핵심이 바로 이 “웨이파인딩” 과정입니다.
00:18:45called wayfinding, right?
00:18:46처음부터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그저
00:18:48you wanna go for because you generally just know
00:18:51기쁨, 성취감, 평화, 그리고 경제적 자립 같은 가치들을
00:18:54원한다는 사실만 어렴풋이 알 뿐이죠.
00:18:55목적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이 당장은 없더라도,
00:18:58끊임없이 실험을 수행하고
00:19:01데이터를 모으고 그것을 검토하는
00:19:03그 과정을 멈추지 않는다면,
00:19:05결국 여러분은 길을 찾게(wayfinding) 될 것입니다.
00:19:08장기적으로 본인에게 정말 좋은
00:19:10흥미로운 지점에 도달하게 될 거예요.
00:19:11하지만 수년 동안 생각만 하며
00:19:13머릿속에서만 살고 있는 사람들,
00:19:16비즈니스의 맥락에서 보자면
00:19:18단 한 번도 아이디어를
00:19:20시장에 내놓아 검증해 보지 않고,
00:19:21아이디어를 현실과 부딪혀보지 않는 사람들.
00:19:24그런 분들은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게 됩니다.
00:19:26그리고 강연에서 저를 만나면 이렇게 말씀하시죠.
00:19:28“알리, 제 사업을 시작하는 꿈을
00:19:2910년째 꾸고 있는데 아직 한 발짝도 못 뗐어요.
00:19:31아이디어는 너무 많은데
00:19:32뭐가 정답인지 도무지 모르겠거든요.”
00:19:33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겁니다.
00:19:35“친구여, 당신은 지금 울타리 위에 걸터앉아 있는 거예요.
00:19:37and it's just a bit weird
00:19:39무려 10년 동안이나 그러고 있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00:19:40이쪽 방향으로 뛰어내려서
00:19:42저 사업을 한 번 해보든가,
00:19:43아니면 저쪽으로 뛰어내려서
00:19:45다른 사업을 시작해 보든가 하세요.”
00:19:45어느 쪽이든 일단 울타리에서 내려와
00:19:47뭐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아이디어를
00:19:50현실과 더 많이 접촉시킬수록 더 많은 실제 데이터를 얻게 되고,
00:19:54그래야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될 테니까요.
00:19:55다시 데이트 예시로 돌아가 볼까요?
00:19:57자신의 이상형이 어떤 모습일지
00:19:59머릿속으로 상상만 하고
00:20:01정작 데이트는 한 번도 안 나가는 사람이
00:20:04인생의 동반자를 만날 확률은 지극히 낮습니다.
00:20:05하지만 너무 깊이 고민하지 않고
00:20:07가벼운 마음으로 여러 사람과 데이트를 해보는 사람은,
00:20:08고민만 하며 확신의 감옥에 갇혀
00:20:10compared to the people that are overthinking it
00:20:12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보다
00:20:14훨씬 더 많은 소중한 데이터를 얻게 될 것입니다.
00:20:15자, 이제 고민은 그만하고
00:20:17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할 준비가 되셨나요?
00:20:19그렇다면 이쪽 영상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00:20:21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목표 설정 가이드입니다.
00:20:23행동할 준비가 되셨다면 이 영상을 클릭하세요.
00:20:26자신에게 딱 맞는 목표를 설정하고,
00:20:27how you can set an appropriate goal
00:20:29그 목표를 실제로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00:20:31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정확히 가르쳐 드릴 것입니다.
00:20:31그럼 바로 저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00:20:32다음에 봐요. 안녕!
00:20:33Bye-bye.

Key Takeaway

성공은 완벽한 확신이 아닌, 낮은 확신에서도 빠르게 실험을 반복하고 데이터로부터 길을 찾아가는 '웨이파인딩'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Highlights

확신이 들 때까지 행동을 미루는 "확신의 감옥"이 성장을 방해하는 핵심 요인입니다.

학교 교육 시스템이 주입한 "단판 승부" 사고방식이 현실 세계의 도전을 가로막습니다.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방어 모드에서 벗어나 호기심 기반의 "탐색 모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비즈니스와 인생의 대부분은 언제든 되돌릴 수 있는 "양방향 문"과 같은 결정입니다.

완벽한 아이디어를 기다리기보다 낮은 확신 임계값으로 빠르게 실험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정을 미룰 때 발생하는 시간

Timeline

확신의 감옥과 리전 베타 역설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준비가 될 때까지 계획만 세우며 첫발을 내딛지 못하는 현상을 '확신의 감옥'이라고 정의합니다. 화자는 의사에서 사업가로 변신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유를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이 보장된 성공만을 바라는 심리임을 지적합니다. 특히 상황이 아주 나쁘지 않을 때 변화를 주저하게 되는 '리전 베타 역설'을 설명하며, 적당한 안주가 오히려 꿈을 향한 도전을 방해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구간에서는 우리가 왜 불확실성을 두려워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합니다.

학교 시스템이 만든 '단판 승부 뇌'

우리가 실패를 극도로 두려워하게 된 원인으로 학교 교육 시스템의 '단판 승부' 사고방식을 꼽습니다. 학교는 단 한 번의 시험이나 대입 면접으로 인생이 결정된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학생들이 기회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나친 준비와 분석에만 매달리게 만듭니다. 화자는 자신의 케임브리지 의대 면접 경험을 예로 들며, 이러한 인위적인 게임에서는 최적화가 중요했을지 모르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매우 치명적인 태도임을 경고합니다. 현실의 비즈니스는 시험과 달리 무한한 시도가 가능하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방어 모드에서 탐색 모드로의 전환

심리학적 개념인 '방어 모드'와 '탐색 모드'를 통해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 제약을 분석합니다. 아이들은 본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탐색 모드로 태어나지만, 학교와 소셜 미디어의 압박을 거치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안전만을 추구하는 방어 모드로 변하게 됩니다. 방어 모드에서는 새로운 경험에 폐쇄적이며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 하므로 성장의 기회가 차단됩니다. 화자는 우리가 다시 아이들처럼 호기심과 즐거움을 바탕으로 한 탐색 모드로 돌아가야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비즈니스 세계의 무한한 점수 체계

제프 베이조스의 야구 비유를 통해 비즈니스 세계의 독특한 보상 구조를 설명합니다. 야구는 홈런을 쳐도 최대 4점까지만 얻을 수 있지만, 비즈니스나 꿈을 쫓는 일은 상한선이 없어서 단 한 번의 성공으로 수백만 점의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화자는 데이트나 사업 아이템 선정 모두 단 한 번의 적중을 위해 여러 번의 시도가 필요한 과정임을 강조하며, 배트를 휘두르지 않고 닦기만 하는 완벽주의를 경계하라고 조언합니다. 성공한 기업가들은 백 퍼센트의 확신이 없어도 일단 실행에 옮겨 수많은 시도를 반복한 사람들입니다.

양방향 문과 고민세(Overthinking Tax)

결정을 내릴 때 그것이 되돌릴 수 없는 '일방통행 문'인지, 아니면 쉽게 돌아올 수 있는 '양방향 문'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혼이나 출산 같은 중대한 결정은 신중해야 하지만, SNS 게시물 작성이나 사업 시작 등 대부분의 일은 양방향 문이기에 빠른 결정이 이득입니다. 결정을 미루는 동안 소모되는 시간, 잠재 수익,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 에너지를 '고민세'라고 부르며, 이를 줄이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설명합니다.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즐겁지 않다면 그것은 자신에게 불필요한 세금을 매기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실험적 사고방식과 웨이파인딩

마지막으로 화자는 확신 임계값을 낮추고 모든 도전을 '실험'으로 간주하는 사고방식을 제안합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51%의 확신만으로 중대한 결정을 내렸음을 언급하며, 완벽한 정보 대신 실행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웨이파인딩'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가설을 세우고, 가장 저렴하고 빠른 실험을 통해 검증하며, 그 결과를 분석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주기를 빠르게 회전시켜야 합니다. 울타리 위에 앉아 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뛰어내려 현실과 부딪힐 때만이 진정한 삶의 목적지를 찾을 수 있다고 결론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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