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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i Abdaal
사진/예술마케팅/광고스마트폰/모바일

Transcript

00:00:00이번 영상에서는
00:00:01스마트폰만으로 직접 촬영하는 방법을
00:00:03알아보겠습니다. 거창한 장비나
00:00:05복잡한 거 없이 제가 지난 8년간
00:00:06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00:00:08터득한 팁과 요령들을
00:00:09공유할게요. 새로 오신 분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알리입니다.
00:00:11저는 의사 출신 기업가예요.
00:00:122017년부터 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00:00:14돈 없던 의대생 시절부터
00:00:16팬데믹 기간을 포함해
00:00:18전업 의사로 일하던 때를 거쳐
00:00:19지금은 기업가이자 작가가 된 여정을 기록해 왔죠.
00:00:20지난 5년간은
00:00:21'파트타임 유튜버 아카데미'라는
00:00:23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00:00:24수천 명의 수강생들이
00:00:26여러분도 잘 아시는 분들을 포함해
00:00:27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고
00:00:28성장시켜 수익화하도록 도왔습니다.
00:00:30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영상 시작해 볼까요.
00:00:32조명이 꺼져 있을 때면
00:00:35제가 가장 먼저 찾는 건 바로 창문입니다.
00:00:37저쪽에 창문이 있네요.
00:00:39뒤에 조명이 있으니 역광으로 찍고 싶진 않네요.
00:00:42제가 의도하는 건
00:00:44촬영할 때
00:00:46광원이 제 얼굴에서
00:00:48약 45도 각도에 오게 하는 겁니다.
00:00:53첫 번째 포인트입니다.
00:00:53가능한 한 큰 광원을 찾는 건데 창문은 아주 훌륭한 조명이죠.
00:00:57창문은 아주 큰 조명이니까요.
00:00:59이상적으로는 45도 각도에서 조명을 받는 게 좋습니다.
00:01:02두 번째 원칙은 배경이
00:01:04단순한 흰 벽보다는 좀 더 흥미로워야 한다는 거예요.
00:01:06예를 들어 제가 여기 서면
00:01:09배경에 소품들이 더 많아지죠.
00:01:11카메라를 여기 두고 정면으로 촬영하면,
00:01:14여기 보이듯이,
00:01:15이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00:01:17조명을 정면에 두었는데요.
00:01:18전 정면 조명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00:01:21최소한 배경은
00:01:22조금 더 흥미로워 보이죠?
00:01:24또 다른 핵심 원칙은
00:01:25선의 수평을 잘 맞추는 겁니다.
00:01:27예를 들어 카메라 뒤에 있는 베키가
00:01:30카메라를 삐딱하게 잡으면
00:01:31보시다시피 정말 형편없어 보이죠.
00:01:33전문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00:01:35같은 샷이라도
00:01:37이렇게 삐딱하게 찍다가
00:01:39수평을 딱 맞추면
00:01:40보시는 것처럼 훨씬 전문적으로 보이죠.
00:01:44이리저리 조절해 보는 거죠.
00:01:46선이 반듯하고
00:01:47카메라와 눈높이를 맞추고
00:01:49머리 위쪽이 프레임 끝에 살짝 닿을 정도면
00:01:53보통 꽤 괜찮아 보입니다.
00:01:56꽤 전문적으로 보이죠.
00:01:57기울기가 주는 효과도
00:01:58알아야 합니다.
00:01:59요즘 카메라는 대부분 수평계 기능이 있어서
00:02:03눈높이를 맞추는 게 좋습니다.
00:02:06다른 방법도 있죠.
00:02:07예를 들어 카메라를 아래에 두고 기울이면
00:02:10소위 말해
00:02:12더 강력하고 압도적인 느낌을 줄 수 있죠.
00:02:15카메라를 내려다보는 것처럼요.
00:02:17반대로 위에서 저를 내려다보면
00:02:19카메라는 여전히 이론적으로
00:02:21프레임 상단에 닿아있지만
00:02:22좀 다르게 보이죠.
00:02:24의도적으로 POV(1인칭 시점) 느낌을
00:02:26연출하려는 게 아니라면
00:02:28의도한 게 아니라면 말이죠.
00:02:29보통은 그냥 눈높이를 맞추고
00:02:31렌즈를 정면으로 응시하세요.
00:02:33뒤쪽에 최대한 직선들이 많게 해서
00:02:36카메라 뷰가 삐딱하거나 이상하게
00:02:38기울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00:02:41폰으로 촬영할 때
00:02:42물론 한 가지 방법은
00:02:43그냥 셀카 모드를 사용하는 거죠.
00:02:45폰을 그냥 들고 찍는 거예요.
00:02:46이런 식으로요. 헤이 베키,
00:02:48뭐 이런 느낌이죠.
00:02:49그런데 셀카 모드의 문제는
00:02:51제 시선을 보세요.
00:02:54머리 위쪽 프레임 조절은 완벽하게 할 수 있어요.
00:02:56수평 맞추기도 대충 가능하죠.
00:02:58하지만 화면 속 제 모습을 계속 보게 되거든요.
00:03:01하지만 당신을 보면,
00:03:02이제 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질 겁니다.
00:03:04카메라를 직접 보고 있으니까요.
00:03:07제 자신을 보는 게 아니죠.
00:03:08화면 속 자신을 보는 건
00:03:09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00:03:10초보 크리에이터들의 가장 큰 특징이
00:03:11스마트폰으로 처음 촬영할 때
00:03:13자신을 보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00:03:15사실은 카메라를 봐야 하는데 말이죠
00:03:16그리고 시청자들을 바라봐야 합니다
00:03:18가끔은 카메라가 어디 있는지 정확히 모를 때가 있어서
00:03:19손가락을 대보고는 하죠
00:03:21아, 여기가 카메라구나
00:03:22특히 스마트폰 뒷면 카메라로 찍을 때는요
00:03:24지금 제가 원 엑스(One X) 카메라를 쓰고 있는데
00:03:26이런 식으로 들고 있거든요
00:03:28어떻게 나오는지 정말 전혀 모르겠어요
00:03:30렌즈 세 개 중에 어떤 건지도 모르겠고요
00:03:33그래서 제가 할 일은 카메라를 돌려서
00:03:36저기를 한번 가려보는 거예요.
00:03:38이건 아니네
00:03:39이것도 아니고
00:03:40아, 이거구나
00:03:40오른쪽 아래 렌즈네요
00:03:41좋아요
00:03:42이제 알았으니
00:03:43이렇게 촬영할 때는
00:03:44저기 있는 카메라 렌즈를 봐야 한다는 걸 알죠
00:03:47다른 렌즈를 보거나
00:03:48또 다른 곳을 본다면
00:03:49어디든 다른 곳을 본다면
00:03:51영상을 보면서 뭔가
00:03:53어색하다고 느끼게 될 겁니다.
00:03:56카메라를 직접 바라볼 때와 비교하면 말이죠
00:03:58이건 좀 훈련이 필요한
00:03:59부분이기도 합니다
00:04:00폰 뒷면 카메라로 촬영할 때
00:04:01이렇게 들고 찍어도 괜찮지만
00:04:03보통 0.5배 줌이 더 나아 보일 때가 많아요
00:04:05좀 더 브이로그 느낌이 나거든요
00:04:07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00:04:08이게 제 0.5배 줌 화면입니다
00:04:10이제 이런 식으로 카메라를 들고
00:04:12수평을 잘 맞추려고 노력하는 거죠
00:04:15어떻게 나오는지 보이시죠?
00:04:16삐딱하지 않게 찍으려고
00:04:17노력 중입니다. 수평이 안 맞으면 어색하니까요
00:04:19특히 가로 방향으로 촬영할 때는 더더욱요
00:04:21그리고 이 렌즈를 계속 보고 있어요
00:04:23여기가 0.5배 줌 렌즈라는 걸 아니까요
00:04:25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괜찮게 보일 겁니다
00:04:27걸어가면서 폰으로 촬영할 때는
00:04:30최대한 제 스스로 안정감을 주려고 노력해요
00:04:33정말 제대로 찍고 싶다면
00:04:34조명은 저쪽에 있고
00:04:37배경도 괜찮은 곳을 찾겠죠
00:04:38보통 이렇게 할 거예요
00:04:40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00:04:41제 모습을 볼 수는 없으니까요
00:04:42그래도
00:04:43기본 원칙들을 잘 지켰다면
00:04:44배경이라든가 부드러운 조명을 활용하는 원칙들요
00:04:47제 얼굴에 강한 조명이 비치고 있긴 하지만
00:04:49개인적으로는 상관없어요
00:04:51기본 원칙들만 잘 지켰다면
00:04:53꽤 괜찮은 영상이 나올 겁니다
00:04:55폰을 그냥 꺼내서
00:04:57이야기하는 것뿐인데도 말이죠
00:04:58제 모습을 보지도 못하는데도요
00:05:00참고로 인스타그램 같은 플랫폼에서
00:05:02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싶으시다면
00:05:03정말 훌륭한 도구가 하나 있습니다
00:05:04저와 제 팀이 지난 1년간 사용해 온 도구인데요
00:05:06바로 '스탠리(Stanley)'입니다
00:05:07이 영상의 광고주인 '스탠(Stan)'에서
00:05:08만든 제품이죠
00:05:10스탠리는 여러분만의 AI 에이전트입니다
00:05:12인스타그램에 연결하면
00:05:14내 콘텐츠 중 어떤 것이
00:05:15성과가 좋은지 분석해 주고요
00:05:17이를 바탕으로
00:05:18비즈니스나 계정을
00:05:19성장시킬 방법을 알려줍니다
00:05:20게시물과 캡션을
00:05:22내 목소리에 맞게 작성해 주기도 하죠
00:05:24시간을 아주 많이 아껴줍니다
00:05:25예를 들어 릴스를 올릴 때
00:05:26캡션에 뭐라고 쓸지 고민하느라
00:05:28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이
00:05:28스탠리에게 내 어투로 캡션을 써달라고 요청하면
00:05:31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00:05:32또한 매우 유용한 지표들도 보여주는데
00:05:34일관성 점수, 성장 점수, 스탠 점수 같은 것들이죠
00:05:37이걸 통해 내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00:05:38비슷한 분야의 다른 계정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00:05:41인스타그램 성장에 관심이 있다면
00:05:43꼭 스탠리를 확인해 보세요
00:05:44스탠(Stan)에서 만든 서비스인데
00:05:45온라인상에서 크리에이터가 무언가를 팔 때
00:05:47가장 추천하는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00:05:49한번 확인해 보세요
00:05:50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와 화면에
00:05:52정보를 남겨둘게요
00:05:54영상 광고를 도와준 스탠에 감사하며
00:05:55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죠
00:05:56사실 휴대용 촬영 장비 중에
00:05:57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으면 개인적으로
00:05:59별로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00:06:01그래서 삼각대가 필요한 거죠.
00:06:02제가 항상 휴대폰에
00:06:05부착하고 다니는 삼각대가 하나 있습니다.
00:06:07바로 이 피크디자인 휴대폰 삼각대입니다.
00:06:10줌 통화를 하거나
00:06:11카페에서 책을 읽을 때
00:06:13이렇게 해두면 참 편하고
00:06:15핸즈프리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거든요.
00:06:17가로로 촬영하고 싶으면 그냥 이렇게 툭,
00:06:20세워두면 됩니다.
00:06:22휴대폰을 이렇게 거치하면
00:06:23셀피 카메라를 사용할 때
00:06:24거의 항상
00:06:26카메라가 나를 올려다보는 구도가 되죠.
00:06:28눈높이 규칙을 따르지 않으니까요.
00:06:31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00:06:34뭔가
00:06:35여전히 꽤 전문적으로 보일 수 있는
00:06:36그런 구석이 있거든요.
00:06:37머리 위 여백을 너무 많이 주지 마세요.
00:06:39이렇게 하면 너무 엉성하고 비전문적으로 보이죠.
00:06:41머리 위 공간이 너무 많으니까요.
00:06:43반대로 머리를 너무 잘라먹어도 안 됩니다.
00:06:45이건 좀 이상하죠.
00:06:46마치 어딘가에서 비밀리에
00:06:47취조라도 하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00:06:48하지만 이런 식으로
00:06:50적당한 헤드룸을 확보하면
00:06:52전문가처럼 보일 수 있어요.
00:06:53여전히 화면 속 제 모습을 확인하고 싶겠지만
00:06:55직접 카메라 렌즈를 바라봐야 합니다.
00:06:57시청자 여러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07:00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00:07:01유익한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00:07:02가능한 한 눈높이를 맞추고
00:07:04카메라를 확실히 응시하면 어떨까요?
00:07:07꽤 괜찮아 보이지 않나요?
00:07:08그저 흔한 자석식 휴대폰 삼각대를 쓰고 있는데도요.
00:07:11아마존에서 5달러 정도면 사는
00:07:13저렴한 제품이죠.
00:07:15항상 휴대하고 다닐 수 있으니
00:07:16언제든 촬영이 가능하죠.
00:07:18퀄리티를 조금 더 높이고 싶은데
00:07:20삼각대가 없을 때는
00:07:21주위에 책이나 뭐가 있는지 찾게 되죠.
00:07:23저기 있는 갑티슈를 가져와서
00:07:25삼각대 대신 써보는 건 어떨까요?
00:07:28휴대폰을 갑티슈 위에 올리면
00:07:30더 눈높이에 맞출 수 있지 않을까요?
00:07:32꽤 괜찮은데요?
00:07:34생각보다 훨씬 좋습니다.
00:07:36여기서 삼각대를 조금 더 조절하면
00:07:37더 똑바로 세울 수 있겠죠?
00:07:40좋아요, 딱 좋네요.
00:07:42됐습니다.
00:07:43영상도 꽤 괜찮게 나오길 바라야죠.
00:07:44갑티슈는 안정감이 없어서
00:07:47흔들림이 좀 걱정되긴 하네요.
00:07:49하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00:07:50꽤 쓸만해요.
00:07:51요즘 스마트폰의 기본 셀피 카메라만 해도
00:07:52충분히 성능이 좋으니까요.
00:07:54메인 카메라로 바꿔볼까요?
00:07:571배율 렌즈로 구도를 대략 잡아보겠습니다.
00:07:58애플워치를 확인하면
00:08:00어떻게 찍히는지 바로 볼 수 있죠.
00:08:04오, 꽤 괜찮게 나오네요.
00:08:05제 머리가 너무 잘려 보이나요?
00:08:07그렇다면 좀 앞으로 숙여야겠네요.
00:08:08이제 좀 괜찮나요?
00:08:11카메라를 직접 응시하고
00:08:13배경도 꽤 흥미로운 걸 보니
00:08:16나쁘지 않은 구도네요.
00:08:17벽을 배경으로 하는 것보다
00:08:18배경에 이것저것 있으니까
00:08:20훨씬 흥미롭거든요.
00:08:22이렇게 촬영하면 됩니다.
00:08:23갑티슈가 떨어지지 않길 바라야겠네요.
00:08:26아까보다 훨씬 재미없어 보이긴 하지만요.
00:08:27이건 우리 아카데미 학생들이
00:08:29정말 많이 하는 실수예요.
00:08:30전문적으로 보이려면
00:08:34뒤에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00:08:36화이트보드라도 있으면 다행이지만
00:08:38정말 휑한 벽을 배경으로 하면
00:08:40초보자 티가 확 납니다.
00:08:41전문성을 보여주려고
00:08:43배경을 없애버리는 거죠.
00:08:44이건 마치 팬데믹 시절에
00:08:45급하게 영상을 찍던 선생님들이나
00:08:48취조실 인터뷰처럼 보일 뿐이에요.
00:08:50배경이 마음에 안 들어도
00:08:52최대한 괜찮게 보이려 노력은 하지만
00:08:53배경에 무언가 있는 게 훨씬 낫습니다.
00:08:55제가 정면으로 벽을 보고
00:08:58촬영하는 걸 싫어하는 이유죠.
00:08:59차라리 대각선 방향으로
00:09:01코너를 찍는 게 훨씬
00:09:04배경이 풍성하고 흥미로워 보입니다.
00:09:05정면보다는 코너를 찍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라인을 똑바로 맞추고, 머리 위 공간을 적절히 비우는 것이 핵심이죠.
00:09:08한 가지 잊은 게 있는데, 바로 프레임 레이트입니다.
00:09:10영화 같은 느낌을 주려면 24프레임이나 25프레임으로 찍어야 해요.
00:09:12스마트폰은 보통 30프레임으로 찍히거든요.
00:09:14그래서 TV에서 보는 것보다
00:09:15훨씬 매끄러워 보이죠.
00:09:17조금 더 영화 같은 느낌을 원한다면
00:09:1824나 25프레임으로 바꿔보세요.
00:09:19이 영상은 25프레임으로 출력할 거라
00:09:20차이를 못 느꼈을 수도 있지만
00:09:22스마트폰 영상의 특징 중 하나가
00:09:24너무 부드럽게 나온다는 점이죠.
00:09:26그러니 25프레임으로 설정하는 걸 잊지 마세요.
00:09:27저는 깜빡했네요.
00:09:30시네마틱 모드나 프로 모드, RAW 모드 등
00:09:32어떤 모드로 촬영해야 할지
00:09:34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
00:09:38초보 크리에이터라면
00:09:39그런 거 신경 쓰지 마세요.
00:09:41그냥 기본 카메라 앱으로 촬영해도 충분합니다.
00:09:43수백 개의 영상을 찍고 나서
00:09:45조금 더 깊게 파고들고 싶을 때
00:09:47색 보정이나 더 전문적인
00:09:49시네마틱한 느낌을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
00:09:50대부분의 사람에게는
00:09:51그런 기능들이 과할 뿐이죠.
00:09:54카메라 렌즈 활용법을 볼까요?
00:09:560.5배 광각 렌즈로 설정해보겠습니다.
00:09:57카메라가 제 얼굴과 매우 가깝죠?
00:10:00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라
00:10:04시청자와 더 가깝고
00:10:06친밀한 느낌을 줍니다.
00:10:09그럼 1배율 렌즈로 바꾸면 어떨까요?
00:10:11카메라가 훨씬 멀어졌죠.
00:10:12비슷한 구도로 맞추려 해도
00:10:15아까보다 덜 친밀하게 느껴집니다.
00:10:160.5배 광각은 훨씬 가까운 느낌이죠.
00:10:18아이폰의 1배율 렌즈는 24mm 정도로
00:10:20가장 표준적인 유튜브 구도입니다.
00:10:22꽤 괜찮은 화면이죠.
00:10:26이번엔 2배 줌을 써보겠습니다.
00:10:2750mm 망원 같은 느낌인데,
00:10:28카메라가 저랑 훨씬 더 멀어졌네요.
00:10:30몇 미터는 떨어져 있는 것 같죠?
00:10:32이렇게 렌즈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00:10:33다시 돌아와서
00:10:34마무리해 보겠습니다.
00:10:35어떤 렌즈를 쓸지는
00:10:38촬영의 목적에 따라 골라보세요.
00:10:39어떠셨나요?
00:10:41오늘 정보가 도움 되셨길 바라며
00:10:43다음에 뵙겠습니다.
00:10:44감사합니다.
00:10:46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10:47안녕히 계세요.
00:10:49오늘 영상도 유익했으면 좋겠네요.
00:10:51그럼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00:10:53안녕!
00:10:55촬영 기법은 계속 연습해 보시고요.
00:10:56좋은 결과물 만드시길 바랍니다.
00:10:58다들 화이팅!
00:11:01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11:04다음 콘텐츠도 기대해 주세요.
00:11:06그럼 이만!
00:11:08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00:11:10다음에 봐요!
00:11:13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0:11:14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라요.
00:11:16더 좋은 영상 준비할게요.
00:11:18좋은 하루 보내세요.
00:11:21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00:11:23감사합니다.
00:11:24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00:11:26도움이 되셨다면 기쁘겠어요.
00:11:27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00:11:30영상 끝!
00:11:32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00:11:36다음에 또 만나요.
00:11:38즐거운 영상 생활하세요.
00:11:41안녕히 가세요!
00:11:43영상 마칠게요.
00:11:45정말 감사합니다.
00:11:47좋은 촬영 하세요.
00:11:48모두 건강하세요.
00:11:50고맙습니다.
00:11:51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0:11:54다음에도 유익한 내용으로 올게요.
00:11:57감사합니다.
00:12:00다음에 봬요!
00:12:01시청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00:12:03즐거운 하루 되세요.
00:12:08안녕.
00:12:09영상 마무리하겠습니다.
00:12:10감사합니다.
00:12:12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00:12:14다음에 또 만나요.
00:12:15영상을 봐주셔서 고마워요.
00:12:17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00:12: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12:23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0:12:25아마 50mm 화각 정도 될 것 같은데
00:12:28기본적으로 카메라가 저랑 너무 멀리 있어요.
00:12:30정말 멀리 있죠.
00:12:31뭐, 그렇게 멀진 않지만
00:12:32한 2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요.
00:12:33카메라에 손을 뻗어도 닿을 수가 없네요.
00:12:36이건 뭐랄까,
00:12:37진행자 같은 느낌을 줘요.
00:12:40뉴스 화면을 생각해보세요.
00:12:41뉴스 진행자는 유튜버랑은 느낌이 다르죠.
00:12:43뉴스 진행자는 카메라가 아주 멀리 있고
00:12:45뉴스를 읽으면서
00:12:46뉴스를 전달하는 느낌이잖아요.
00:12:48비록 프레임은 동일하고
00:12:49제 머리가 프레임 꼭대기에 닿아 있고
00:12:51제 크기도 상대적으로 똑같아 보여도
00:12:54모든 게 충분히 줌인 되어 있어서
00:12:57마치 진행자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00:12:594배 줌으로 가면 더 확대되겠지만
00:13:02이 방에는 4배 줌을 할 공간이
00:13:04없어요.
00:13:05저는 개인적으로 손을 뻗어서
00:13:09카메라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선호해요.
00:13:11그래서 폰으로 촬영할 땐,
00:13:131배 렌즈나 0.5배 렌즈를 사용하는 걸 더 좋아합니다.
00:13:16시청자와 더 친근한
00:13:18관계를 맺는 느낌이 들거든요.
00:13:19이렇게 하면 무슨 뉴스를 진행하는
00:13:21진행자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00:13:23다시 말하지만, 폰으로 촬영할 때는
00:13:24조명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00:13:26폰이 알아서 조명을 어느 정도 보정해주니까요.
00:13:27그래도 상식적인 선에서
00:13:28머리가 프레임 끝에 닿게 하고, 선을 곧게 맞추고,
00:13:30배경에 뭔가
00:13:32흥미로운 것이 있어서
00:13:33마치 취조실 벽 앞에서
00:13:34심문받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만 한다면
00:13:36괜찮을 거예요. 결과물도 비교적 괜찮아 보일 겁니다.
00:13:39자, 아직 전혀 이야기하지 않은 게 하나 있는데, 바로 오디오예요.
00:13:42지금 저는 이 마이크로
00:13:43오디오를 녹음하고 있어요.
00:13:45베키가 촬영 중인 카메라에 연결된 마이크죠.
00:13:48카메라는 소니 ZV-E1이고,
00:13:49이건 카메라에 연결하는
00:13:53작은 장치들 중 하나예요.
00:13:56몇 년 전만 해도,
00:13:58이런 작은 포켓 마이크 같은 건
00:14:01구하기 힘들거나 엄청나게 비쌌기 때문에
00:14:03TV에서 보는 것처럼 샷건 마이크를 설치하는 등
00:14:06정말 복잡한 세팅을 해야 했어요.
00:14:08이제 오디오 차이가 어떤지 보여드릴게요.
00:14:10지금까지 이 영상 내내
00:14:11이 마이크 오디오를 사용해왔고,
00:14:13이게 나름 괜찮게 들려서
00:14:15지금 이 영상 지점까지
00:14:17계속 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00:14:18기본적으로 오디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00:14:19마이크가 입과 얼마나 가까운가 하는 거예요.
00:14:22이 마이크는 제 입과 아주 가까이 있어서
00:14:24소리가 꽤 괜찮게 들릴 거예요.
00:14:25이게 아이폰으로 녹음한 오디오예요.
00:14:272배 줌 렌즈일 때, 즉
00:14:29아이폰이 저랑 아주 멀리 있을 때죠.
00:14:31손을 뻗어도 카메라에 닿을 수가 없어요.
00:14:33이건 좀,
00:14:35진행자 같은 느낌을 주죠.
00:14:37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질이 정말 형편없죠.
00:14:39이제 아이폰을 훨씬 더 가까이 가져와서
00:14:411배 렌즈를 사용하면, 이 정도의 오디오가 들립니다.
00:14:43이게 바로 크리에이터로서
00:14:46초보자가 범하는 실수인데,
00:14:47전문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00:14:50뒤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촬영하는 거죠.
00:14:52이제 아이폰을 더 가까이 가져와서
00:14:540.5배 거리로 설정하면,
00:14:56정말 가깝고 개인적인 느낌이 나죠.
00:14:58이런 오디오가 들립니다.
00:14:59카메라가 당신과 가까울수록,
00:15:00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훨씬 더 친밀한 경험이
00:15:03되는 겁니다.
00:15:04방금 그 예시를 통해서
00:15:05아이폰이 저와 가까울수록,
00:15:08아이폰의 오디오가 더 잘 들린다는 걸 아실 거예요.
00:15:09그러니 만약 그냥 폰이나
00:15:12그냥 카메라로만 촬영하는데,
00:15:13따로 외장 마이크가 없다면,
00:15:150.5배 줌을 사용해서
00:15:18마이크나 오디오 수신부를
00:15:20입과 최대한 가깝게 두는 것만으로도
00:15:22가치가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00:15:24영상 품질보다 오디오 품질이
00:15:25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00:15:28사람들은 영상 화질이 나빠도 참고 보지만, 오디오 품질이 나쁘면 거의 보지 않거든요.
00:15:30아무튼, 오디오가 가장 중요합니다.
00:15:32저는 항상 이어팟을 챙겨 다녀요.
00:15:34아시죠? 예전 그 유선 애플 이어폰요.
00:15:38언제 괜찮은 오디오 음질이
00:15:39필요할지 모르니까요.
00:15:41지금 이걸로 음성 메모를 녹음해볼 건데,
00:15:43이렇게 유선 이어폰을 들고 있는 게
00:15:46약간 요즘 세대 같기도 하고.
00:15:49제대로 했다면
00:15:50오디오가 꽤 좋게 들릴 텐데
00:15:52마이크가 제 입과 아주 가까이 있으니까요.
00:15:54네, 마이크를 들고 있는 거지만,
00:15:57뭐랄까, 왠지 요즘엔
00:15:58레트로한 느낌이 들어서 쿨한 것도 같아요.
00:15:59오디오가 엉망인 것보다는 이게 훨씬 낫죠.
00:16:02오디오를 정말 신경 쓴다면,
00:16:04밖에서 촬영할 때 가끔 하는 방법인데,
00:16:06제대로 된 마이크를 직접 들고 다니는 거예요.
00:16:11왜 번거롭게 마이크를 들고 다니냐고요?
00:16:13여기 있는 이 마이크로도
00:16:14충분히 녹음할 수는 있어요.
00:16:15하지만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수만 있다면,
00:16:18마이크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쓸 수 있으니까요.
00:16:20이건 맥북에 마이크를 연결해서
00:16:23녹음하는 음성 메모입니다.
00:16:24가끔 이렇게 하는 이유는 느낌 때문이에요, 그죠?
00:16:27이건 맨티스 팟(Mantis Pod)이에요.
00:16:31꽤 마음에 들어요.
00:16:32몇 년째 쓰고 있거든요.
00:16:34맨티스 팟에는 이런 아이폰용
00:16:37삼각대 부착 장치도 있어요.
00:16:39휴지 상자 같은 거랑 씨름하고 싶지 않아서
00:16:41저는 그냥
00:16:42제 폰을 제대로 된 삼각대에
00:16:44설치할 겁니다.
00:16:45셀피 카메라를 사용할게요.
00:16:47이제 샷을 설정해서
00:16:49그럴싸하게 만들어 볼 거예요.
00:16:50선을 똑바로 안 맞춰서 이상해 보이네요.
00:16:52살면서 본 것 중에 가장
00:16:53아마추어 같아 보이죠?
00:16:55끔찍하네요.
00:16:55이렇게 끔찍해 보이는 이유는
00:16:57선이 반듯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00:16:58그래서 제가 지금 삼각대 수평을
00:17:00삼각대의 수평을 조절해서 저기 있는 선이
00:17:04아이폰의 가장자리와 같은 각도가 되도록
00:17:07같은 각도가 되게 하려는 거예요.
00:17:08아이폰에는 일직선이 있죠.
00:17:09저기 저 선과
00:17:10저기 있는 저 선요.
00:17:11이게 일직선이에요.
00:17:12기울어져 있으면 저 선과
00:17:14이 선 사이의 각도가 생기잖아요.
00:17:17그럼 똑바르지 않다는 뜻이죠.
00:17:18그럼 뭐가 똑바른 걸까요?
00:17:19음, 이게 더 똑바르게 보이네요.
00:17:22벽에 있는 그 선을 보면
00:17:24이쪽에 있는 선이 대충
00:17:28아이폰의 끝부분과
00:17:29일렬로 맞춰지는 것 같거든요.
00:17:31물론 팬이나 틸트를 사용해서
00:17:33곧아 보이는 착시를 줄 수도 있지만,
00:17:35제가 추구하는 건 곧은 수평입니다.
00:17:37수평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00:17:38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가장 먼저
00:17:39보는 게 바로 전문적인 느낌이 나는지 여부니까요.
00:17:42그래서 제가 하려는 건 노트북과 마이크를 이용해서
00:17:47전경(foreground)을 만드는 거예요.
00:17:50샷이 훨씬 더 흥미로워지거든요.
00:17:51Dbrand와 협업해서 만든
00:17:53제 화려한 스킨이 노트북에 있는 이유도
00:17:55팔레트 스킨 덕분이죠.
00:17:56전경에 이런 색감이 있으면
00:18:00뭐든지 훨씬 더 멋져 보이거든요.
00:18:02적어도 그게 제가 추구하는 느낌입니다.
00:18:04이런 작업을 할 때는,
00:18:05시간을 꽤 들이는 편이에요.
00:18:08아니, 사실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아요.
00:18:09시간을 조금 들여서
00:18:11노트북을 보기 좋게 만드는 거죠.
00:18:12지금은 노트북 받침대가
00:18:13안 보여서 노트북 화면이
00:18:15허공에 떠 있는 것처럼 보여서
00:18:16별로 좋지 않네요.
00:18:19헤드룸(여유 공간)도 너무 많고요.
00:18:21아래로 조금만 더 내려보면 어떨까요?
00:18:25좋아요, 이제 괜찮네요.
00:18:29카메라가 저를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이
00:18:32약간 들지만,
00:18:33뭐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00:18:35모든 게 타협이죠.
00:18:36어디에 노트북을 두면
00:18:37보기 좋을까?
00:18:38마이크는 어디에 둬야 적당할까?
00:18:40저는 지금 무작위로 아무 회의실에나 들어왔고,
00:18:41이 빌딩에서 가장
00:18:43조명과 장식이 엉망인 회의실이에요.
00:18:45그래도 이 샷은 괜찮아 보이고
00:18:48오디오도 직접 녹음하고 있으니
00:18:49별로 나쁘지 않을 거예요.
00:18:51전경에 이걸 배치했고요.
00:18:53있잖아요?
00:18:54더 흥미롭게 보이게 여기로 옮길까요?
00:18:55저 화분이 흥미로운데.
00:18:56그래요, 알았어요.
00:18:57그 식물은 흥미로우니까요.
00:18:57그래서 이걸 여기 두어서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고 싶어요.
00:19:00자, 만약 제가 이런 식으로 유튜브 영상 전체를 촬영한다면,
00:19:03사실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아요.
00:19:04삼각대에 휴대폰을 올려뒀고요.
00:19:05원한다면 아주 싼 삼각대를 사도 되죠.
00:19:07전 말 그대로 노트북을 마이크에 연결해 뒀고요.
00:19:09여러분도 노트북은 다 있잖아요.
00:19:10노트북에 연결할 수 있는 저렴한 마이크를 구하면 돼요.
00:19:12제가 일반적으로 보기 좋은 마이크를 선호하는 이유는
00:19:14그게 영상의 룩(look) 중 일부가 되기 때문이에요.
00:19:17시중에는 마이크가 많이 나와 있고,
00:19:18소리가 좀 더 나은 것들도 있지만,
00:19:19완벽한 촬영 세팅을 갖추는 걸 상상해 볼 수 있고
00:19:22유튜브 채널 하나를 통째로 만드는 것도
00:19:23이런 식으로 영상을 촬영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00:19:25휴대폰으로 셀카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하고,
00:19:28노트북과 마이크로 오디오를 녹음하는 거죠.
00:19:31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아 보여요.
00:19:32선들도 어느 정도 곧게 뻗어 있고요.
00:19:33저는 지금 화면 속 제 모습을 보는 게 아니라
00:19:35렌즈를 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00:19:36배경도 괜찮고요.
00:19:38조명은 정말, 정말 최악이에요.
00:19:40이건 마치 위에서 아래로 비추는 것 같고,
00:19:41누런색이에요.
00:19:42정말 끔찍하죠.
00:19:43조명을 끄면 어떻게 될까요?
00:19:45아이폰이 알아서 조명 환경을 보정해주니까
00:19:46오히려 이게 더 나아 보일 수도 있어요.
00:19:48녹화본에 노이즈가 좀 섞이긴 하겠지만요.
00:19:51어떤 사람들은 이게 더 낫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00:19:53저도 그럴까요?
00:19:54정말 더 나아 보이나요?
00:19:55글쎄요, 조명을 켠 것과 비교하면 말이죠.
00:19:58얼굴에 그림자가 훨씬 더 강하게 지네요.
00:20:00뭐, 어쨌든.
00:20:01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
00:20:01만약 제가 강의를 위해 영상을 찍거나,
00:20:03메인 채널이나 그 외 어떤 일을 위해 촬영하더라도
00:20:05이 정도 세팅이면 충분히 합리적이에요.
00:20:07보시다시피 대단한 장비는 하나도 없잖아요.
00:20:09비싼 조명을 쓴 것도 아니고요.
00:20:10고급 카메라를 쓰는 것도 아니고,
00:20:12비싼 마이크가 있는 것도 아니죠.
00:20:13그냥 가방에 있던 것들로 어떻게든 해보는 건데
00:20:15영상도 비교적 괜찮아 보이잖아요.
00:20:16만약 마이크가 없더라도
00:20:18여분의 노트북이 있거나
00:20:19예비 휴대폰 같은 게 있다면,
00:20:20그걸 연결하고,
00:20:22이 이어폰을 옷 속에 숨기면 되겠죠.
00:20:26그럼 꽤 괜찮은 수준의 오디오를 얻을 수 있어요.
00:20:28물론, 바로 아이폰에 연결하고 싶다면
00:20:29그렇게 할 수도 있죠.
00:20:31지금 아이폰이 좀 멀리 있긴 하지만요.
00:20:34초점 거리 때문에 아마 손이 안 닿을 수도 있겠네요.
00:20:38사실, 닿을 것 같기도 해요.
00:20:39솔직히 아무 장비도 없이
00:20:41그냥 이어팟을 아이폰에 꽂고,
00:20:45이렇게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00:20:47이건 정말 초저가 세팅이라
00:20:49누구나 휴대폰과 싼 삼각대만 있으면 할 수 있어요.
00:20:51아니면 책을 쌓아두고 휴대폰을 올리거나,
00:20:53자석식 삼각대를 써도 되고요.
00:20:55삼각대가 없다면
00:20:56책이나 티슈 박스 같은 곳에 기대두고,
00:20:58뒤에 머그컵이나 유리잔을 놓고
00:21:00휴대폰을 살짝
00:21:01컵에 기대어 세우면 돼요.
00:21:03그럼 충분히 괜찮아 보이는 세팅이 완성되죠.
00:21:05장비가 없어서 콘텐츠를 못 한다는 건 핑계예요.
00:21:07여러분의 사업이나 삶, 혹은 부업을 위해
00:21:09콘텐츠 제작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말이죠.
00:21:10어느 정도 수준의 콘텐츠는 만들어야 하니까요.
00:21:11세로형 콘텐츠를 만든다면,
00:21:13이런 세팅도 정말 충분히 합리적이죠.
00:21:15인스타그램 릴스 같은 걸 촬영할 때 말이에요.
00:21:17머리 위 공간을 충분히 두고요.
00:21:19보통 세로형 콘텐츠에 있어서는
00:21:20사람들이 낮은 프로덕션 가치에 훨씬 관대해요.
00:21:23지금처럼 세로형 콘텐츠를 찍을 때,
00:21:25지금 저는 여러분이 아니라 제 자신을 보고 있어요.
00:21:26하지만 렌즈를 통해 여러분을 본다면,
00:21:28훨씬 더 보기 좋아지죠.
00:21:29인스타그램 릴스나 틱톡, 유튜브 쇼츠를 할 때,
00:21:31제대로 갖춰 찍는 것보다
00:21:32오히려 낮은 프로덕션 가치로,
00:21:34휴대폰으로만 찍은 영상이 더 진정성 있게
00:21:37느껴진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00:21:38어떤 브랜드를 지향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00:21:39제 인스타그램 릴스의 대부분은
00:21:41제대로 된 카메라로 촬영하고
00:21:42화려한 편집까지 더해요.
00:21:43왜냐하면 그것이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00:21:45확실한 차별점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00:21:46하지만 제가 만약 콘텐츠를 하려는데,
00:21:48좀 더 자연스럽고 날것의 느낌을 원한다면,
00:21:52조명은 전혀 신경 쓰지 않을 거예요.
00:21:54오디오는 중요하기 때문에 그건 신경 쓰겠지만요.
00:21:55다들 마이크를 들고 촬영하는 이유가
00:21:57바로 그거예요.
00:21:58그래도 저는 이런 식으로
00:22:00돌아다니면서 촬영할 수 있고
00:22:01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아 보여요.
00:22:02여전히 신경 써야 할 점은
00:22:04선들을 비교적 곧게 유지하는 거예요.
00:22:06왜냐면 이런 식으로 하면,
00:22:08뭐, 좀 예술적으로 보일 순 있겠지만,
00:22:11대체로 화면의 선을 똑바로 맞추는 게
00:22:15훨씬 좋아 보이고,
00:22:16오디오도 적절하게 들리게 하는 것이 중요하죠.
00:22:17이런 이어팟 같은 간단한 도구로도 충분히 가능해요.
00:22:20예전에는 높은 프로덕션 가치를 갖추고,
00:22:22영상미가 좋고 전문적으로 보이는 게
00:22:25자기과시였고 대중들과 차별화하는 방법이었죠.
00:22:28수많은 아마추어들이 만드는
00:22:31품질 낮은 콘텐츠와 차별화하기 위해서
00:22:33카메라나 마이크 장비를 쓰는 것이 말이죠.
00:22:34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00:22:37프로덕션 가치가 낮은 것이 더 괜찮게 여겨지는
00:22:40시대예요. 진정성이 느껴지니까요.
00:22:42지금 우리 사회는 진정성 위기를 겪고 있어요.
00:22:45무엇이 진짜인지 아무도 모르죠.
00:22:46무엇이 가짜인지도 모르고요.
00:22:47사람들은 전부 '어, 이거 AI인가?'라고 하죠.
00:22:48저희 팀도 최근에 깨달은 게 있는데,
00:22:49편집이 너무 완벽하면
00:22:51댓글창에 사람들이 이런 반응을 보여요.
00:22:53‘아, 편집에 AI를 썼네.’
00:22:54우린 전혀 쓰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비전문가들에겐
00:22:56영상 편집이나 애니메이션을 이해하지 못하는
00:22:58일반 사람들에게 영상미가 좋으면 무조건 AI라고 생각하는 거죠.
00:23:00그러니 여러분의 브랜드가 진정성을
00:23:02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면,
00:23:04가끔은 고급 카메라로 영상을 찍지 않는 걸
00:23:06고려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00:23:07어떤 크리에이터들은 일부러,
00:23:09고급 카메라를 쓰면서도
00:23:10일부러 영상에 노이즈와 결을 추가해서
00:23:12마치 덜 고급스러운 카메라와 렌즈로
00:23:14찍은 것처럼 보이게 만들기도 하죠.
00:23:17물론 일반적인 법칙들은 있어요.
00:23:18똑바른 선을 맞추는 것도 법칙 중 하나죠.
00:23:20아이레벨을 맞추는 것도 법칙이고요.
00:23:22머리가 프레임 맨 위쪽에 닿게 두는 것,
00:23:24그런 게 법칙이에요.
00:23:25하지만 그 법칙들이 무엇인지 알고,
00:23:27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기준이 무엇인지,
00:23:28무엇이 전문적으로 보이는지를 안다면,
00:23:30그 법칙을 예술적으로 영리하게 깰 수도 있어요.
00:23:34카메라를 정말 삐딱하게 둘 수도 있고요.
00:23:36제 친구 대니얼 달렌처럼
00:23:38카메라를 아주 높게 두고
00:23:40초광각으로 아래를 내려다보게 할 수도 있죠.
00:23:42이런 건 영상 제작 법칙을
00:23:43살짝 깨는 것일 수도 있죠.
00:23:46딱히 영화 같아 보이진 않겠지만,
00:23:48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죠.
00:23:50마치, 여러분,
00:23:52시점(POV) 느낌을 강조하는 거예요.
00:23:53그가 무언가 일을 하다가
00:23:55저기 있는 카메라에 대고 말을 걸고
00:23:56다시 일을 하다가 또 저쪽 카메라에 말을 걸고,
00:23:57어떤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00:24:00영상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죠.
00:24:01중요한 건, 그게 의도된 연출이라는 걸 아느냐 하는 거예요.
00:24:03그럼 대개 잘 먹히거든요.
00:24:05하지만 그냥 무작정 아무거나
00:24:07법칙이나 기준도 모른 채 하는 거라면,
00:24:09전문적으로 보이기보다는
00:24:11그냥 어설퍼 보일 거예요.
00:24:12자, 영상이 유익했다면,
00:24:13제 유튜브 스튜디오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시죠?
00:24:16여기 오른쪽에 영상이 있어요.
00:24:17그 과정을 보고 싶으시다면
00:24:18정확히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00:24:19제 아주 작은 홍콩 아파트 침실을
00:24:22제법 괜찮은 유튜브 스튜디오로 어떻게 바꿨는지
00:24:24그 영상을 꼭 확인해 보세요.
00:24:25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00:24:26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00:24:27안녕.

Key Takeaway

고가의 전문 장비 없이도 45도 조명 각도, 수평 맞추기, 렌즈 응시, 마이크와 입의 거리 확보라는 4가지 기본 원칙만 지키면 스마트폰만으로도 충분히 전문적인 수준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Highlights

  • 광원은 얼굴에서 약 45도 각도에 위치시켜야 입체적이고 전문적인 인상을 준다.

  • 영상 촬영 시 수평계 기능을 활용해 선을 반듯하게 맞추는 것만으로도 화면의 전문성이 크게 향상된다.

  • 카메라 렌즈를 직접 응시해야 시청자와 자연스러운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다.

  • 스마트폰 0.5배 광각 렌즈는 카메라가 피사체와 가까워지므로 시청자에게 더 가깝고 개인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 영상 화질보다 오디오 품질이 시청 지속 시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유선 이어폰이라도 입과 가까이 두는 것이 필수적이다.

  • 너무 완벽한 편집은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AI 제작물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브랜드 정체성에 맞춰 낮은 프로덕션 가치를 의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Timeline

촬영을 위한 필수 환경 조성

  • 자연광이 들어오는 창문을 활용하여 45도 각도에서 조명을 받는 것이 좋다.
  • 배경은 단순한 흰 벽보다는 소품이 배치된 구성을 활용하는 것이 시각적으로 흥미롭다.
  • 카메라와 눈높이를 맞추고 화면 상단에 머리 여백을 적절히 두어 안정감을 주어야 한다.

광원이 얼굴 측면 45도에 오면 빛과 그림자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배경이 휑하면 취조실 같은 느낌을 주므로 흥미로운 소품을 활용해 깊이감을 더해야 한다. 수평을 맞추지 않은 삐딱한 샷은 비전문적으로 보이므로 카메라 내장 수평계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선 처리와 렌즈 선택

  • 스마트폰 촬영 시 화면 속 내 모습이 아닌 카메라 렌즈를 직접 응시해야 한다.
  • 후면 카메라 사용 시 렌즈를 가려보며 실제 촬영 중인 렌즈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 0.5배 광각 렌즈는 브이로그 느낌을, 1배 렌즈는 표준적인 유튜브 구도를 형성한다.

초보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는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대화하는 것이다. 이는 시청자와의 눈맞춤을 방해한다. 삼각대 대용으로 책이나 갑티슈를 활용해 눈높이를 맞추는 것만으로도 프로덕션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오디오 품질 개선과 장비 활용

  • 시청자는 화질보다 오디오 품질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한다.
  • 마이크가 입과 가까울수록 소리가 개선되므로 0.5배 줌으로 촬영 거리를 좁히는 것이 유리하다.
  • 외장 마이크가 없을 경우 유선 이어폰을 활용하여 입 근처에 두는 것만으로도 음질을 보강할 수 있다.

오디오는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스마트폰 렌즈를 가까이 가져갈수록 마이크와의 거리가 좁아져 소리가 선명해진다. 전문적인 장비가 없다면 이어팟 같은 간단한 도구를 활용해 진정성 있는 오디오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성과 영상 제작의 법칙

  • 전문적인 느낌을 주는 규칙들을 먼저 숙지한 후 의도적으로 변주하는 것이 예술적인 연출이다.
  • 최근에는 너무 완벽한 편집보다 날것의 느낌이 진정성을 대변하는 경우가 많다.
  • 장비의 부재는 콘텐츠 제작의 핑계가 될 수 없으며, 주어진 도구 내에서 최선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법칙을 모르는 상태에서 규칙을 깨는 것은 서툴러 보이지만, 법칙을 이해한 상태에서 연출을 위해 깨는 것은 영리한 기법이다. 브랜드가 진정성을 중시한다면 일부러 높은 프로덕션 가치를 지양할 필요도 있다. 장비 수준보다는 촬영 원칙을 지키며 콘텐츠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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