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2Alex Hormo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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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서비스로 돈을 벌려면 무료 상담부터 끊어야 합니다. 상담 요청이 올 때마다 일일이 대응하는 건 시간 낭비입니다. 대신 지난 3개월 동안 고객들이 가장 많이 물어본 질문 5개를 뽑으십시오. 이 질문들을 바탕으로 현재 상태와 목표를 묻는 사전 과제 PDF를 만듭니다.
상담 48시간 전까지 이 과제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담을 취소한다는 원칙을 세우십시오. 이 시스템 하나로 단순 문의에 뺏기던 감정 노동 시간을 주당 5시간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정말로 해결 의지가 있는 고관여 고객만 걸러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의 질이 올라가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워크숍을 열 때 이론 설명에 시간을 다 쓰지 마십시오. 참가자는 당신의 강의가 아니라 본인의 결과물을 원합니다. 90분 세션이라면 초반 15분만 핵심 프레임워크를 설명하고, 나머지 50분은 참가자가 직접 브레인라이팅을 하며 초안을 짜는 실무 시간에 할당하십시오.
데이비드 콜브의 경험 학습 이론은 실제 행동이 수반될 때 학습 효율이 극대화된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 10분 동안 우선순위 매트릭스를 그려보게 하면 참가자는 세션이 끝나자마자 무엇부터 실행할지 명확히 알게 됩니다. 강의만 듣고 나갈 때보다 서비스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초기 창업자가 광고 타겟팅 옵션을 만지작거리는 건 효율이 낮습니다. 메타의 안드로메다 AI 시스템은 상세 타겟팅보다 소재 자체의 힘으로 고객을 찾아냅니다. 마케팅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타겟팅 공부 대신 광고 문구 20개를 더 테스트하는 게 낫습니다.
혼자서 매주 100개의 광고 소재를 만들려면 조합법을 활용하십시오. 후킹 문구 10개, 본문 5개, 버튼 문구 2개를 준비해서 서로 섞는 방식입니다. 성과가 떨어지면 광고 전체를 버리지 말고 반응이 식은 후킹 문구 모듈만 바꾸면 됩니다. 5분이면 새 광고가 나갑니다. 캔바의 대량 제작 기능을 쓰면 구글 시트에 써둔 문구 100개를 클릭 몇 번으로 수백 장의 디자인 이미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몇 시간 걸릴 노가다가 단 몇 분 만에 끝납니다.
매출 1억 원의 벽을 넘으려면 가격 인상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때 기존 고객이 떨어져 나갈까 봐 겁이 난다면 그랜드파더링 정책을 도입하십시오. 신규 고객에게는 인상된 가격을 받되, 기존 고객에게는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예전 가격을 유지해 주는 방식입니다.
가격 인상 30일 전에 미리 연락하여 서비스가 어떻게 더 좋아지는지 설명하십시오. "비싸다"는 불평이 나오면 당황하지 말고 "예산이 부족하신 건지, 아니면 가격 대비 가치가 낮다고 느끼시는 건지" 정중히 물어보십시오. 판단 근거를 확인해야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기존 고객의 80% 이상을 유지하면서도 전체 매출을 20% 이상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자질구레한 업무를 남에게 맡길 때 일일이 설명하느라 시간을 다 쓰는 건 위임이 아니라 업무 연장입니다. 이메일 분류나 일정 관리 같은 단순 업무부터 떼어내십시오. 이때 워드 문서로 된 매뉴얼을 만드느라 고생할 필요 없습니다.
화면 녹화 도구인 룸을 켜고 평소처럼 업무를 처리하며 판단 근거를 입 밖으로 소리 내어 설명하십시오. 이 영상을 파트너에게 던져주고 그들에게 직접 텍스트 매뉴얼을 쓰게 만듭니다. 작성된 매뉴얼에 판단 기준과 최종 체크리스트가 포함되었는지 확인하고 노션에 저장하면 끝입니다. 한 번 녹화해두면 파트너가 바뀌어도 다시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고객은 결제 직후에 가장 불안해합니다. "정말 효과가 있을까" 의심하는 이 시기를 방치하면 환불 요청이 들어옵니다. 재피어와 솔라피를 연동해서 카카오 알림톡이 자동으로 나가게 세팅하십시오.
1일 차에는 환영 메시지, 3일 차에는 활용 팁, 7일 차에는 중간 점검 설문 링크를 보냅니다. 7일 차 설문에서 "어렵다"거나 "만족스럽지 않다"는 답변이 나올 때만 당신이 직접 개입하십시오. 모든 고객을 붙잡고 상담하는 대신 문제가 터질 지점만 자동화로 관리하면 운영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아끼면서 고객 이탈률을 10% 미만으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