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무서운데 도망갈 수는 없겠다.
00:00:10야, 이 사람 버리고 어떻게.
00:00:14- 1980년은 몰라도 2024년은 결과가 달라야 되지 않겠느냐.
00:00:20- 태학의 상황을 가정할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저희 직원들은 맨몸이지 않습니까?
00:00:27- 아, 내가 외롭지 않구나.
00:00:30혹시 죽더라도 외롭지 않겠다.
00:00:36아직 비상계엄이 완전히 해제됐다 이렇게 볼 수가 없다.
00:00:43- 자칫하면 제2의 비상계엄 또는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많았을 때였습니다.
00:00:51국가의 운명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죠.
00:00:55국가의 운명이 절천명이 됐다.
00:00:58국가의 운명이 절천명이 됐다.
00:01:00국가의 운명이 절천명이 됐다.
00:01:03국가의 운명이 절천명이 됐다.
00:01:04국가의 운명이 절천명이 됐다.
00:01:06국가의 운명이 절천명이 됐다.
00:01:07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1:08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1:10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1:11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1:12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1:13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1:14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1:16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1:18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1:20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1:22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1:25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1:28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1:33그 계엄이 터지기 바로 전주에 소년이 온다라는 책을 친구들과 같이 읽었었습니다.
00:01:40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 친구들이랑 했던 논의 중에 하나가
00:01:43혹시나 비슷한 일이 생긴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
00:01:47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 때는 우리가 행동을 해야 된다.
00:01:52국회의원들이 국회로 가는데 군인들이 거기를 맡고 있다 그러면
00:01:561980년은 몰라도 2024년은 결과가 달라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00:02:03준비를 하고 국회로 향했습니다.
00:02:05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07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08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09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10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10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11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12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12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13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14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15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16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16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17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18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19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20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32이렇게 여기 1문, 2문 사이에서 이렇게 사람들이 몰려와서 이제 여기 구호를 외치고 있었고.
00:02:39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44국가의 운명이 됐다.
00:02:53이제 12시 40분 정도 여기 왔는데 차량 이제 군 차량들이 이렇게 이제 몇 대가 서 있었고 군인들이 이 담장을 넘어가기 시작한 거예요.
00:03:02그래서 여기 있든 시민들이 이제 항의를 하면서 이제 특전사 군인들이 배낭을 백팩을 메고 있는데 그 백팩을 잡아가지고 이제 못 넘게 막고.
00:03:15근데 이제 경찰들이 와서 시민들이 그렇게 제지하는 시민들도 막고.
00:03:23그러면 시민들은 경찰들한테 이제 항의를 하고 이제 그런 상황이 여기서 펼쳐졌고.
00:03:28이제 밖의 시민들 입장에서는 안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00:03:33그러니까 누군가는 들어가서 막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00:03:38-어머니가 예전에 5.18을 겪으셨어요.
00:03:51그 전단도총에서 근무를 하셨는데.
00:03:54그때 이제 총을 쏘니까 개원군 피해서 도망갔다고 이야기를 해 주더라고요.
00:04:01저거 저거 한복판에서 저렇게 하면 진짜 안 되는데 해서 그런 생각도 들었고.
00:04:06또 제 가게가 여기다 보니까 여기 저기 뭐 개업 안 풀리고 사람들 말맞더라도 다치거나 사상자 나오면은.
00:04:14내 가게 망한다.
00:04:15나도 죽는다 어차피.
00:04:17못 가게 하셨죠.
00:04:18그거 겪으신 분이니까.
00:04:19그래가지고 제발 안 가게 하면 안 되냐고 했는데 아우 그냥.
00:04:27가야 할 것 같다고 계속 말씀드릴 거고.
00:04:30당신도 따라 나오신다고 하길래 엄마 따라 나오면은 내가 도망가고 싶어도 엄마 나 못 얻고 도망 못 간다.
00:04:38나도 다리가 안 좋은데 그냥 엄마 여기 계시라 나도 상황 보다가 도망가겠다 하니까 이제 그때 보내주시더라고요.
00:04:44그리고 이제 갔죠.
00:04:59여기서 처음에 좀 상황을 보다가 버스가 이제 이렇게 들어오는 거 보고 누가 저거 장교 버스다 해서 이제 튀어나와서 잡은 거죠.
00:05:1145분쯤에 저쪽 그 IFC 쪽 그 방향에서 헬기가 날라오더라고요.
00:05:25그 소리가 거기서 들리더라고요.
00:05:27그때 이제 사람들이 다 일찍 그쪽을 보시더라고요.
00:05:34헬기 소리가 너무 크니까.
00:05:35와 이거 진짜구나.
00:05:40그래가지고 막 이거 어떻게 해야 되냐 어떻게 해야 되냐 해서.
00:05:46대테랑 부대버스 그거 하고.
00:05:50그 쌍용차 코란도였나 그 차하고 오더라고요.
00:05:55보고 있는데.
00:05:58어떤 남성분이.
00:06:00야 저거 장교 버스야 잡아야 돼 하면서.
00:06:03막 가시더라고요.
00:06:04저도 자마자 갔죠.
00:06:06제가 담을 넘었던 곳이 여기였습니다.
00:06:22이제 담을 여기서 넘었는데.
00:06:24여기쯤 오니까 경찰들이 앞에는 빽빽했지만 좀 간격이 좀 몇 미터 간격으로 좀 넓게 퍼져 있었어요.
00:06:35넘어간 다음에 이제 경찰들이 뒤에서 쫓아오는데.
00:06:43이제 저기 의원회관.
00:06:45저 건물로 그냥 일단 그냥 죽어라 뛰었던 것 같아요.
00:06:48무조건 그냥 뒤에서 안 따라올 때까지.
00:06:51이제 의원회관 저쪽 이제 길을 돌아가지고 이제 본청 앞으로 뛰어가게 된 겁니다.
00:06:58의원회관에서 올라가는 이 길로 뛰어올라가서 본청 정문으로 도착한 게 한 12시 50분 정도 됩니다.
00:07:11도착하니까 이미 계엄군들은 다 올라와 있었고.
00:07:15그분들이랑 앞에서 이제 대치를 하게 된 거죠.
00:07:19특전사를 눈앞에서 이렇게 막 대치를 해 본다는 경험이 처음이었으니까.
00:07:36계엄이라는 단어는 무겁게 다가오고.
00:07:41상황이 짓눌렀죠.
00:07:46총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조금 무섭기도 하고.
00:07:51그래서 이렇게 대치하는 상황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이렇게 밀려날 위치가 되니까.
00:07:57그냥 그냥 약간 자위반 타위반으로 밀려났습니다.
00:08:01그래서 뒤에서는 이제 열심히 영상을 찍었죠.
00:08:05이건 다 기록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00:08:07장교버스에서 누가 내리려고 하길래.
00:08:19어떤 남성분이 달려와주고 발로 문을 차버리시더라고요.
00:08:22나오지 말라고 하시면서.
00:08:25저는 이제 그때 버스 앞에 있다가.
00:08:29그 버스가 좀 후진하려고 하길래.
00:08:31이제 뒤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00:08:33또 문이 열리더라고요.
00:08:34그래서 어떤 분이 또 이렇게 문을 닫으시면서.
00:08:36야 너네 나오지 마 하고 뭐 하고.
00:08:38그 다음에 저는 이제 후미로 가서.
00:08:41후진하는 거 계속 못하게 막.
00:08:43거쳤죠 그냥.
00:08:44- 진압하려고 했는지 뭔지를 모르는데.
00:08:51방패 들고 경찰들이 오더라고요.
00:08:54그래서 이제 막 저희를 버스에서 밀어내더라고요.
00:08:57- 받아들이지 마세요.
00:08:59같이 싸워야 돼요.
00:09:00경찰도.
00:09:01- 안 싸우니까.
00:09:03- 안 싸우니까.
00:09:04- 같이 싸워야 돼.
00:09:05- 저도 어머니한테 그때 말로는 도망간다고 했는데.
00:09:09막상.
00:09:10오니까 못 가겠더라고요.
00:09:12- 비상계엄 철폐하라.
00:09:15철폐하라.
00:09:16- 비상계엄 철폐하라.
00:09:17- 비상계엄 철폐하라.
00:09:18- 비상계엄 철폐하라.
00:09:19- 비상계엄 철폐하라.
00:09:20- 비상계엄 철폐하라.
00:09:22- 비상계엄 철폐하라.
00:09:23- 다른 분들도 같이 으쌰으쌰하면서 버티고.
00:09:27이러니까 저도 좀 거기서 더.
00:09:30겁을 안 먹었던 것 같아요.
00:09:31그러니까 무서운데 도망갈 수는 없겠다.
00:09:33야 이 사람들 머리 어떻게 저기 하냐.
00:09:35그런 생각도 좀 들었고.
00:09:37-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00:09:41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0:09:43- 한시에서 갑자기 저 국회 안에서 와 하면서 함성이 늘리길래.
00:09:55뭐냐 하니까.
00:09:56개엄 해제 결이 됐다고 하고.
00:09:59그다음에 직원분들이 나오셔서.
00:10:02본청은 우리가 책임지고 막을 테니까.
00:10:04시민 여러분께서 밖에서 응원해 주시라 해서.
00:10:06국회의 어떤 높으셨던 분인 것 같아요.
00:10:08어느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오셔서 같이.
00:10:10개엄군이 나가라고 하셨던 게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00:10:14- 여기 책임자가 누군가요?
00:10:16- 통화하고 있습니다.
00:10:16- 저기 저기 지휘관입니다.
00:10:17- 저 뒤에 통화하고 있어요.
00:10:18- 저 분같이 안경 쓰시고.
00:10:19- 저 통화하고 있어요.
00:10:20- 저 분같이 안경 쓰시고.
00:10:20- 저 통화하고 있어요.
00:10:21- 이거 다 채집하세요.
00:10:22- 지휘관 이루오세요.
00:10:23- 지휘관 이루오세요.
00:10:24- 지휘관 이루오세요.
00:10:24- 지휘관 이루오세요.
00:10:25- 지휘관 오세요.
00:10:26- 지휘관 오세요.
00:10:26지휘관 이루오세요.
00:10:30- 제가 도착한 시간이 그렇게 빠른 시간이 아니더라고요.
00:10:33해제 결의까지.
00:10:34그 10분 동안 제 머릿속에서 영화 한 편 찍은 느낌일 정도.
00:10:38그게 되게 펼쳐져서 기록이 되더라고요.
00:10:42애국가를 전문 받게 있는 분들이 막 부르는데 그게.
00:10:47소년이 온다 애국가를 부르는 장면 가지고 오버랩이 돼가지고.
00:10:50굉장히 울컥하기도 했거든요.
00:10:56일단 화나서 같이 지르고 그다음에.
00:10:58그 주위에서 어떤 분들이 이제 또 계엄을 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00:11:02그런 분위기가 퍼져서 아 그럼 나 또 못 간다.
00:11:05그래가지고 이제 버티고 있는데 어머니 전화 와서 이제 해제 됐으니 오라길래.
00:11:08아이고 이거 무조건 얘 계엄 더 한다 하고.
00:11:11계속 버티고 있었죠. 그냥.
00:11:135시 반, 6시까지 정도 새벽에 있었어요.
00:11:19못 가겠더라고요.
00:11:214시에 그러니까 그때 완전히 해제됐다고 해도.
00:11:25못 믿겠고 일단 그 사람을.
00:11:29그래서 좀만 더 있다가 가겠다고 그랬죠.
00:11:33- 12월 3일 23시 48분부터 12월 4일 01시 18분까지.
00:11:5124차례를 통해서 무장한 계엄군 약 230여 명을 국회 경례로 진입시켰습니다.
00:12:03계엄을 선포한 후 불법적으로 국회를 폐쇄하였고.
00:12:07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사당을 질 받는 행위는 국민들의 가슴에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00:12:21열심히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한 게 피해 현장을 둘러보자.
00:12:27거기 가서 보니까 진짜 화도 나고 참담하고.
00:12:31야 우리나라가 어떻게 여기까지 가냐.
00:12:34국회 유리창을 군인들이 깨다니.
00:12:37-정말 우리도 수십 년 동안 민주화 운동을 하고 그랬는데.
00:12:41그런 현장을 보면서 지금까지 했던 게 헛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00:12:47하여튼 굉장히 마음이 좋지 않고 참담하더라고요.
00:12:51후문 쪽으로 돌았으니까 후문 쪽도 이제 그대로 바리케이트가 있었는데.
00:12:56거기야말로 굉장히 위험했던데.
00:12:58헬기에서 내린 계엄군들이 그걸로 밀고 들어왔는데.
00:13:03직원들이 거기서 막아섰다는 거잖아요.
00:13:06그 직원들이 정말 용감하게 막아선 거예요.
00:13:10직원들이 보통 그냥 보통의 공무원이면 군인이 와서.
00:13:16지금 계엄입니다.
00:13:17들어가야 합니다.
00:13:18그러면 길을 열어줬을 것 같은데.
00:13:21내가 서 있어도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안 열어줄 수 있을까.
00:13:29-그때는 진짜 거의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굉장히 힘들었어요.
00:13:35평소에는 꿈을 안 꿨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쯤 되면 꿈을 꾸는 거예요.
00:13:40국회가 뚫렸다든지 아니면 국회에서 화재가 난다든지.
00:13:45이런 꿈을 꾸고 그 꿈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는데.
00:13:54언제인지 모르겠는데 서서히 그런 꿈들이 없어지고 지금은 그런 꿈을 꾸지는 않고 있습니다.
00:13:59트라우마는 국복이 된 것 같아요.
00:14:13여기가 국회 운동장인데 한 번에 헬기가 3대가 내리는 겁니다.
00:14:25그 3대에서 한 10명씩?
00:14:27그러니까 한 번은 내릴 때마다 한 30명 정도의 계엄군들이 내려서 이쪽으로 오게 되죠.
00:14:32그래서 저 본관까지 들어가게 되는 건데 굉장히 생각보다 가까운 거래요.
00:14:38여기가 한 60m 정도 되기 때문에 그때 만약에 저 후면 안내실을 막지 못했다면 본회의가 열리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00:14:52그때는.
00:14:54-저 같은 경우에는 2층 정영관 쪽을 막고 있다가 헬기로 계속적으로 국회운동장 쪽으로 계속 군 병력들이 계속 실어 나르고 있다고 해서.
00:15:082층 정영관뿐만 아니라 이제는 후면 안내실로도 들어온다는 무전을 듣고 저보고 그쪽에 가서 역할을 하라고.
00:15:20일단은 저보고 임무를 주셔서 후면 안내실로 이동을 했습니다.
00:15:26후면 안내실로 이동을 했을 때 그 당시에는 저희 직원들밖에 없고 보좌진들 한두 명 정도.
00:15:34그렇게 사람이 없었습니다.
00:15:36그런데 제가 도착할 때쯤에는 그 707 병력들이 아예 제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00:15:45총을 들고 들어오니까 저도 사람이니까 일단은 좀 무서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00:15:53마음속으로 주저하는 마음이 들을 수밖에 없어서 저도 약간 겁이 많이 났었습니다.
00:15:59여러 가지 상황이 머리에는 수십 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00:16:05-나중에 제가 생각해보면 그 군인들은 굉장히 체력 훈련도 많이 하고 훈련돼 있기 때문에
00:16:13그걸 물리적으로 제압하면 들어올 수 있었겠지요.
00:16:17그렇지만 그런 저항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해봤던 것 같아요.
00:16:19그러니까 이건 아닐까 하고 나가는 그런 장면이었는데 그때 다른 직원들이 우르르 달려들어서 밀어내거든요, 바깥으로.
00:16:35그때도 다시 안 들어오고 빠져나갔지 않습니까?
00:16:39후퇴각을 한 거죠.
00:16:41이 정도면 안으로는 안 들어오겠구나.
00:16:47그런데 나중에 한 12시 40분 정도 될 것 같은데 본회의장에서 그런 믿음 속에서 이제 준비가 되면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키면 되겠다.
00:16:59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유리창을 깨고 들어온다라고 어떤 의원님이 또 소리를 지르시는 거예요.
00:17:09-그때는 그 믿음이 이제 깨진 거죠.
00:17:17이 친구들이 군인들이 들어오는 과정에서 지켜야 하는 선을 넘어섰고.
00:17:24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어떤 물리적인 충돌 더하면 최소한도 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도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00:17:38그래서 이제 올 때까지 왔나 보다.
00:17:44더 이상은 이거 안 되겠구나.
00:17:46그리고 제가 이제 그 본회의장 앞에 지키는 직원들한테 가서 곧 끝난다.
00:17:54조금만 더 참고 버텨다오.
00:17:58-1층 후면 안내실이 더 이상 일단은 군 경력들이 안 들어오는 상황이라 가지고 바로 가장 어떻게 보면 가장 극렬하게 대응을 하고 있었던 2층 정연관 쪽으로 다시 저는 이동을 해서 그쪽에서 직원들하고 같이 이제 계엄 군들을 막고 막았었습니다.
00:18:20그 모든 직원들이 이 계엄을 막기 위해서 한화된 행동을 하는 거예요.
00:18:36목숨을 긁고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00:18:40직원들이.
00:18:42-총을 가지고 들어온 군인들 앞에서 아무 무기 없이 자기네들 몸으로서 이렇게 막으려는 그 장면을 보고 그때는 정말 욕기가 나섰습니다.
00:18:58내가 외롭지 않구나.
00:19:00혹시 죽더라도 외롭지 않겠다.
00:19:04-그런데 이제 그 순간이 제일 마음이 아팠어요.
00:19:08그 총을 가지고 유리창을 깨고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은 그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할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저희 직원들은 맨몸이지 않습니까.
00:19:21맨몸으로 그것을 막으라고 하는 것은 그건 이제 그 앞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질 뻔히 알면서 제가 그걸 막으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부서장으로서 할 일은 아니죠.
00:19:49-저도.
00:19:56이제.
00:20:01잠깐만 조금.
00:20:03이게 좀 그런데.
00:20:08그게 그때 생각하면 저도 조금 약간 그런데.
00:20:14직원들이 일단은 젊은 직원들이 일단 저보고 그러더라고요.
00:20:18개장이 어떻게 하냐고.
00:20:22그래서 저도 사람이니까 이제 겁도 나고.
00:20:27저 같은 경우에 일단은 이제 애도 많이 크고 이제 군대도 갔다 오고 했기 때문에 크게 뭐 걱정은 안 됐는데 이제 갓 이제 결혼한 직원들.
00:20:41그 다음에 결혼하지 못한 직원들.
00:20:43그런 직원들은 약간 뭐라고 할까.
00:20:47두려운 표정?
00:20:48무서운 표정.
00:20:50그런데 제가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없으니까.
00:20:59그런데 제가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없으니까.
00:21:02제가 한 말은 제가 해 줄 수 있는 부분은 없고 제가 한 말은 그런 애들이 혹시라도 총을 쏘으려고 하면 더 이상 큰 장은 하지 마라.
00:21:15너희들 목숨이 더 중요하니까.
00:21:29저는 일단 체포될 거라 생각은 했었어요.
00:21:43일단은 그래서 애들이랑 좀 오랫동안 떨어져 있을 것 같다.
00:21:48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체포 되더라도 그래도 이제 의원이랑 같이 가야겠다.
00:21:52그래서 주로 탠도를 쭉 있었는데.
00:21:55저 같은 경우는 일단 탄창을 결합하고 있었잖아요.
00:22:00그러니까 총만 안 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거지.
00:22:03그 당시 있는 보좌진들이 좀 조직적으로 좀 움직여가지고.
00:22:07이제 그쪽을 이제 뭐 정문에 나가서 방어할 사람들을 방어하고.
00:22:10또 이제 후문 쪽 방어할 사람들을 방어하고.
00:22:12또 이제 후문 쪽 방어할 사람들을 방어하고.
00:22:13두 분 정도 가주시고.
00:22:14열 분 정도는 후문으로 가주세요.
00:22:17자 우리가 여기서 정신 차려야 돼요.
00:22:19군인이 건물에 들어오면.
00:22:21중앙에서 이제 보좌진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00:22:24어느 쪽이 들어온 다음에 다시 우르르 또 그쪽 가서 막고.
00:22:27예.
00:22:28그런 식으로 이렇게 뭐 상황은 이제 굉장히 금방했었죠.
00:22:31금방했었고.
00:22:32야 이거 실전 상황이다.
00:22:35이거는 총을 쏠 수도 있는.
00:22:38여기도 있는 진짜 군부대를 이용하고.
00:22:40경찰이 단순히 막는 게 아니다.
00:22:42군이 이동했다는 거는.
00:22:43거기서부터 심각성이 뜨였고.
00:22:45그때부터 이제 목소리가 싸나워지고.
00:22:48넘어오려고 하는 게 의원들과 보좌진들과.
00:22:51그다음에 충돌이 나는 거.
00:22:53시작하는 거지.
00:22:56실제 이제 유리창 깨고 들어왔을 때도.
00:22:59문 밖에서 보좌진들이 막으려고 서 있었지만.
00:23:02열림과 동시에 버셨죠.
00:23:04훅 미니까 다 넘어져 버리는 거.
00:23:06얼굴 찢어지고 부딪치고.
00:23:08다 거기서 다치고 그랬던 겁니다.
00:23:10이렇게 몸으로 막고 있었고.
00:23:22이제 문이 열리고.
00:23:24이제.
00:23:25개혁군들이 이렇게.
00:23:26쏟아져서.
00:23:27쏟아져서.
00:23:28이쪽으로 이렇게 나갔습니다.
00:23:29거기서 몸으로 계속 막다가.
00:23:34떨어져 떨어져 나갔습니다.
00:23:36그게 막 계속 막 이제.
00:23:39파도처럼 밀려오니까.
00:23:40일단 막았는데.
00:23:41아무래도 이제.
00:23:42그런 특수 훈련하신 분들은.
00:23:44정말 단단하더라고요.
00:23:45그래서 그냥 뭐.
00:23:46저를 뭐 때리거나 그러진 않았고.
00:23:48밀치면서 나갔었습니다.
00:23:49밀치는 과정에서.
00:23:51제 핸드폰을 잡길래.
00:23:52그 과정에서 좀 이제.
00:23:54몸싸움이 좀 강렬하게 있었습니다.
00:23:58저희들이 아무리.
00:23:59몸무를 막는다고 해도.
00:24:00막을 수는 없을 것 같았고.
00:24:02그 들어오는 과정에서.
00:24:04이제 어떻게든 막아야 되는 생각으로.
00:24:06소화기를 뿌리시는 분도 계셨고.
00:24:08특히 이제 소화전.
00:24:16그 무로서는 이제.
00:24:17지금은 폐쇄대가 돼 있는데.
00:24:19예전에는 통로였던.
00:24:21그 본청 후문 쪽에.
00:24:22지금 집기로 막아져 있는 데 있지 않습니까.
00:24:24옛날에 거기가 출입구였는데.
00:24:26거기 이제 집기로 막았는데.
00:24:27거길 들어왔었거든요.
00:24:28그래서 거기 문을 열고.
00:24:30이제.
00:24:31진입을 하려고 그래서.
00:24:34힘 좋으신 분들이.
00:24:35그 나무문을 부셔가지고.
00:24:37나무문 중간에다가.
00:24:38물어수로 이제 막고.
00:24:40막 그랬던 것 같습니다.
00:24:41제가 12월 15일날.
00:24:48결혼을 했거든요.
00:24:49작년.
00:24:50결혼식 어떻게 하지.
00:24:52얼굴 찢어졌는데.
00:24:54근데 뭐.
00:24:55뭐 당시 막을 때는.
00:25:00안 막을 수는 없었던 것 같아요.
00:25:03이렇게 밀치고 오는데.
00:25:05처음에는 좀 두려운 생각도 있었는데요.
00:25:08이왕 왔으니까.
00:25:09이제 뭐.
00:25:10그리고 이제.
00:25:11워낙.
00:25:12보좌진뿐만 아니라.
00:25:13시민분들도.
00:25:14국회 안에 많이 계셨어요.
00:25:15그래서.
00:25:16시민 보좌진분들.
00:25:17다들.
00:25:18시험 해제 의결을 위해서.
00:25:19국회의원들이.
00:25:20그 과반을 넘길 수 있는.
00:25:21인원수를.
00:25:22정족수를.
00:25:23맞춰야 되니까.
00:25:24어.
00:25:25이 시간을 벌자.
00:25:26저 혼자 있었으면.
00:25:27절대 못했었을 일 같습니다.
00:25:28근데.
00:25:29다 계셨으니까.
00:25:30그랬던 것 같습니다.
00:25:31다 계셨으니까.
00:25:32그랬던 것 같습니다.
00:25:34-대치 중에서도.
00:25:35저희가 계속 얘기했던 게.
00:25:37공수대는 얼굴이 어렸어요.
00:25:38우리들 자녀 정도 됐을 거고.
00:25:47707특임대는 딱 봐도 부사관 중심으로서 직업군인이에요.
00:25:52그쪽 친구들에게는.
00:25:53힘쓰지 마라.
00:25:54다치지 말자, 서로.
00:25:56버리면 안 돼.
00:25:58때리지 마.
00:25:59때리지 마.
00:26:00때리지 마.
00:26:01때리지 마.
00:26:02때리지 마.
00:26:03때리지 마.
00:26:04때리지 마.
00:26:05때리지 마.
00:26:06때리지 마.
00:26:07명령을 받고 오는 군인의 특성은 이의 하나.
00:26:10너희들이 하고 있는 행위가.
00:26:12불법적이고 대단히 위법적인 행동이다.
00:26:16너희들 동의하지 않냐.
00:26:18대답은 안 해요.
00:26:19근데 힘을 쓰지 말자는 것에 대해서는.
00:26:21일정 부분 동의를 하면서.
00:26:23과감히 밀지는 않습니다.
00:26:25자기들이 배웠던 민주주의 교육과 어긋나는 국회를 뚫으라는 게 쉽게 되겠어요.
00:26:40그 앞에 아버지벌 누나 형벌들이 서가지고.
00:26:44몸으로 막고 있고.
00:26:45카메라들이 돌아가고 있고.
00:26:47핸드폰 다 켜고 있고.
00:26:48핸드폰 다 켜고 있고.
00:26:49핸드폰 다 켜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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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31핸드폰 다 켜고 있고.
00:29:32다들 이제 당황을 했고.
00:29:34이게 어떤 경위에 의해서 발령됐느냐.
00:29:37계엄령이.
00:29:38이 부분에 대한 서로 간의 문답이 많았죠.
00:29:41저도 모르는 상태였고.
00:29:43서로 조금씩 얻은 여러 정보들을 취합해서 상황을 전반적으로 좀 입체적으로 보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는데.
00:29:51당황했다가 가장 큰 반응이었고.
00:29:54두 번째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00:29:56여기에 대해서 서로 대화를 나누는 그런 상황이었죠.
00:30:01제가 비서실장을 하기 때문에 상황실장 역할을 했는데요.
00:30:11기자장 등이 열 거니까 조금만 기다리셨다가 금방 열면 그렇게 좀 해주세요.
00:30:18계엄군이 버스 10대에 나누어 타고 한남동으로 향하고 있다.
00:30:23또 헬기가 서울로 다시 진입하고 있다 등등의 정보가 계속 들어왔기 때문에.
00:30:302차 계엄에 대한 위험성들이 계속 있었고 정보들도 계속 있었습니다.
00:30:34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비상계엄이 해제되고 난 뒤에 한 2시경인가.
00:30:40의장님 공간 주변에 계엄군들이 경계를 섰던 CCTV가 있었고요.
00:30:50그걸 보면서 좀 아찔했다 그것도.
00:30:52-비상계엄이 해제했다고 규가했으면 또다시 어떤 일이 발생되었을지도 모르겠다.
00:31:02-저는 위험사조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어요.
00:31:06왜 그러냐 하면 계엄 상황에서 병력이 움직이는데 총을 안 갖고 있어요.
00:31:14그리고 가방을 메고 있어요.
00:31:16제가 보기에는 다른 특수한 임무가 부여되지 않았나라는 건데 그 특수한 임무로 추론이 가능한 것이 의장님을 체포하러 간 거 아닌가.
00:31:28그런 의혹이 지금도 있어요.
00:31:34-그 다음 날부터 경찰, 국정원, 군인, 국방부죠.
00:31:40이 사람들의 출입을 금했습니다.
00:31:46부득이 국회에서 상임위에 출석하는 국방부, 경찰.
00:31:52-이 사람들은 뒷문으로 들어와서 검문 검색을 반드시 받도록 해서 주머니에 뭐가 들었는지까지도 수색을 했습니다.
00:32:10-아직 비상계엄이 완전히 해제됐다 이렇게 볼 수가 없다.
00:32:16또 후에 어떤 구속 조치가 있을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당분간은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여기서 지내는 게 좋겠다 이렇게 판단을 했어요.
00:32:30젊은 시절에 운동을 해봐서 대모를 해봐서 이렇게 핸드업을 추워갈 수 있고.
00:32:38어느 누구도 그 이야기 받았대요.
00:32:41의장님께서 담을 넘으실 수 있었던 그 사람.
00:32:44과거의 운동권이었기 때문에 담을 넘을 수 있었다.
00:32:47-의장님께서 아침마다 산책을 하셨는데요.
00:32:50-군대가 막 굴로 들어오고 이러니까 어울려가지고 금방 돌아왔다고 그랬잖아요.
00:32:55-산책을 하시면서 여러 가지 국정에 대한 고민들, 그 다음에 정리들, 상황 판단들을 하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00:33:08-밖에 못 나가시니까 도시락을 주로 드셨고.
00:33:18저녁에도 이제 또 도시락 드시고 어떻게 보면 되게 감옥 같은 생각을 하셨죠.
00:33:27-이 차 겸으로 인한 불상사가 발생되지 않을까에 대한 것이 가장 큰 신경 쓰임이었고요.
00:33:44두 번째로는 경내에 순찰하시고 이렇게 다니셨는데 외부는 안 나가셨지만.
00:33:50혹시 모르게 유해를 당할 수 있지 않겠느냐에 대한 걱정.
00:33:56이 두 가지 부분을 가장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00:34:10-박수와 삼성으로 시작하겠습니다.
00:34:16-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면 하고 국민들에게 도움이 안 되면 안 하고.
00:34:22그걸 기준으로 해서 하겠다.
00:34:25민주주의에 도움이 되면 하고 아니면 아니다.
00:34:28이렇게 얘기를 해서 시위 현장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죠.
00:34:36그런데 국민의 편, 민주주의의 편 이거는 분명히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는데 그걸 지키는 내 현장은 국회여야 되겠다.
00:34:54-
00:35:13탄핵안이 야당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의견이 모아졌죠.
00:35:19탄핵안 발휘해야 된다.
00:35:21저도 그거에 대해서 특별한 이견이 있었던 건 아니고.
00:35:27국회에 이 계엄군을 동원해서 야밤에 국회를 침탈한 거 아니에요.
00:35:34성관위도 침탈하고.
00:35:36-탈당 요구를 하신 게 맞는지 그리고 응답을 해 주셨는지.
00:35:46성관위도 침탈당 요구가 해야 된다는 것은 최고위에서 저희가 결정했던 것이고요.
00:35:52제가 일정해서 또 말씀드리고요.
00:35:56총리실에서 회의할 때 총무위 국회의원과 비서실지 않게 제가 전달을 드렸습니다.
00:36:01원내대표.
00:36:03당대표한테 물어보세요.
00:36:05대통령 탈당 요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시오.
00:36:11우리 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 탄핵 소초안에 대해서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했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00:36:22또 외에는 특별히 중요하게 보고드릴 사항이었습니다.
00:36:28예.
00:36:29이상입니다.
00:36:30-감사합니다.
00:36:31-감사합니다.
00:36:32-감사합니다.
00:36: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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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6:35-감사합니다.
00:36:36-국민의힘에서 의총을 소집을 하는데 조금 지나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의총에 다시 오겠다.
00:36:41그래서 의총 소집에 와서 상황을 설명하겠다는 이유로 국회로 오겠다고 이야기를 해서.
00:36:55그게 이제 사단이 났죠.
00:36:56여기.
00:36:57계엄한 사람이 국회를 들어오다니.
00:36:59이게 무슨 얘기일까.
00:37:01자기가 속해 있는 정당의 국회의원들한테 설명을 한다고 하는데 그 설명을 그냥 설명으로 들어야 되는가.
00:37:10아니면 이건 두 번째 비상계엄의 시작인가.
00:37:17그래서 여기서 아주 우리도 그 의도를 파악하느라고 또 긴급회의를 소집을 해서 논의를 시작을 했죠.
00:37:29우선은 오는 거는 막아야 되겠다.
00:37:33-그러면 상식적으로 대통령 국회로 오면 먼저 연락을 하는 게 맞거든요.
00:37:37그런데 연락도 없이 온다는 것은 어떤 상황으로 저희가 예측할 수 있었냐면 경호원이 같이 오거든요.
00:37:44경호원을 총기로 소지하고 다닙니다.
00:37:46그래서 이걸 국회를 다시 장악하려고 하는 건가에 대한 그런 예측도 가능했고요.
00:37:55또 하나의 예측은 계엄을 했던 부분들에서 상황을 설명하려고 오나에 대한 예측도 있었고요.
00:38:04제2의 비상계엄은 있을 수 없습니다.
00:38:10만에 하나 또 한 번 계엄 선포라는 대통령의 오판이 있다면 국회의장과 국회의원들은 모든 것을 걸고 이를 막아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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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9:45-대통령이 국회에 오는 거 사전에 안전을 다 점검해야 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한 상태고 비상기업 이후에 매우 혼란한 상태 이렇게 오는 것은 매우 우리가 대통령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00:40:02그래서 돌아가라.
00:40:04그렇게 담화를 발표했지.
00:40:06그때가 아주 최고로 긴장도가 높아졌어요.
00:40:10일단 12월 3일 11시에 국회에 들어와서 12월 4일, 5일까지는 있었던 것 같아요.
00:40:32그리고 그때 의장님께서는 계속해서 국회에 계셨기 때문에 저도 집에 가서 뭐 잔다는 생각은 못 하고요.
00:40:42-저희도 이제 본회의장을 해봤던 경우인 상황이 그래도 혹시 모를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까 계속 다음 날까지 대기했던 것 같아요.
00:40:54저희도 이제 비상근무조를 짜서 돌아가면서 여기 본회장 대기를 했거든요.
00:41:04-1차 계엄때 헬기가 국회 운동장에 착륙해서 경문들이 내리지 않았습니까?
00:41:10그걸 보면서 2차 계엄때도 헬기가 또 국회로 진입해서 착륙할 수 있겠다.
00:41:16그래서 헬기가 착륙할 만한 장소, 국회 운동장, 국회 잔디밭, 국회 옥상 등등의 헬기가 착륙하지 못하도록 그 바리에이트를 차로 치게 된 것입니다.
00:41:30-어쨌든 헬기가 착륙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고 주변 담벽을 매일이면 한 두 차례씩 이렇게 돌았어요.
00:41:42돌면서 허술한 데가 없는지 또 우리가 잘 방비해야 될 데는 없는지 그런 거 보면서 쭉 점검도 하고 그랬죠.
00:41:53그게 아주 상징적인 장면이에요.
00:41:56-지금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자격과 통치 능력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고 있고
00:42:16한시라도 빨리 윤석열 대통령을 직무에서 배제해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의와 안전이 지켜진다는 그런 생각을 국민이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0:42:36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들 등을 반국가 세력이라는 이유로 고교 후배인 여인형 방첩 사령관에게
00:42:52체포하도록 지시했던 사실, 신뢰할 만한 근거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00:42:58윤석열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00:43:18-그날 오후 늦게 저는 저녁으로 기억을 하는데 저희 당의 원내대표를 비롯한 몇몇 의원들이 대통령실에 가서 당에서 결의한 요구사항을 전달했죠.
00:43:30그 요구사항 중에 보면 국정에서 일단 손을 떼시고 임기와 관련해서도 당의 결정에 따른다, 일임한다 이런 규정이 있죠.
00:43:44그래서 당에서는 딱 떠올릴 때 탄핵이라든지 이러한 방법으로 대통령이 퇴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회적 혼란이 많이 우려가 됐기 때문에
00:43:54소위 말하는 질서 있는 퇴진을 위한 방안을 많이 준비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00:44:00-제 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00:44:06국민 여러분, 저의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전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습니다.
00:44:18-12월 7일 첫 표결 때 여러 가지 변수가 생겼어요.
00:44:2312월 7일 오전에 윤석열의 첫 담화가 있었고 그 담화에서 윤석열은 모든 처분을 당에 맡기겠다라고 했습니다.
00:44:32저는 윤석열은 당연히 즉시 하야 하거나 탄핵되어야만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당에서 주장을 하고 있었고 당내 중진 의원님들께서는
00:44:44윤석열이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는 동의를 한다.
00:44:48하지만 탄핵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많은 국론 분열을 가져온다.
00:44:55그렇기 때문에 하야가 더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다.
00:44:59그러니까 국가를 생각한다면 정치적 목적을 가진 탄핵보다는 국가의 혼란을 줄이는 하야의 길을 열어야 한다라는 취지로 저를 설득을 많이 하셨습니다.
00:45:14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00:45:27박론을 정해서 일정한 방향으로 유도할 수는 있지만
00:45:32아예 투표할 필요를 박탈하는 것은 헌법기관의 정당한 활동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00:45:40체포하라! 체포하라!
00:45:42국민들의 요구가 이렇게 절박한데
00:45:54이 일의 마무리까지 국회가 해야 될 일들을 잘 해야 될 텐데
00:46:00빨리 진청은 안 되고 답답도 하고 했지만
00:46:04저 멀리 내다보면서 꼭 해야 되겠다
00:46:08꼭 잘 마무리해야 되겠다
00:46:09꼭 잘 마무리해야 되겠다
00:46:11이런 생각들을 늘 했죠
00:46:13국회는 윤석열 선행위원
00:46:17즉각 선행위원
00:46:19선행위원
00:46:20선행위원
00:46:21선행위원
00:46:23국민들은 윤석열 선행위원
00:46:28선행위원
00:46:29선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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