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아재] 인덱스 투자 전략의 허와 실, 영상 하나로 총정리!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StocksBeginning Investing

Transcript

00:00:00예를 들어서 나스닥은 닷컴버블 이후에 정고점 회복까지 15년 걸렸고요.
00:00:04코스피 같은 경우에는 94년도 하락장 후에 11년 걸리고
00:00:07니케이 지수는 심지어 90년도에 39,500을 찍은 후에
00:00:1130년이 지난 지금도 27,800 수준이에요.
00:00:1530년이 지난 지금도 회복을 못한 거죠?
00:00:17안녕하세요. 오늘가 아재입니다.
00:00:26오늘은 지수 추종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00:00:29부제는 모두가 지수를 추종하면 어떻게 될까?
00:00:31이 토픽은 사실 제가 유튜브 시작하고 나서
00:00:34거의 뭐 반년 이상 한 8개월 동안 계속 주구장창
00:00:38이제 지수 추종 다뤄달라는 분이 계셨는데
00:00:41닉네임은 아마 이제 아이유씨 그냥 팬이라서 아이유씨 이름을 한 것 같고
00:00:45이과 남성 분이신데 계속 지수 추종 해달라 해달라 하다가
00:00:50나중에 좀 이제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00:00:53이분을 위해서 빨리 해드려야겠다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00:00:58그래서 오늘 목차는 이렇게 되는데 지수 추종이 뭔지
00:01:01그다음에 하는 방법 그다음 전략에 깔려있는 가정 그 가정의 검증
00:01:05그다음 전략을 할 때 명심할 것 네 가지
00:01:08그다음 진정한 의미 그다음에 이제 수익을 개선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01:14또 마지막에는 패시브 투자를 요새 엄청 많이 하니까
00:01:17이 쏠림에 대한 시장의 위험성 그렇게 다뤄보겠습니다.
00:01:21기본적인 것보다 시작하죠. 먼저 지수란 무엇일까요?
00:01:24인덱스라는 것인데 금융 상품들을 어떤 그룹으로 묶어 놓은 것이에요.
00:01:28그래서 주가 지수는 주식들을 묶어 놓은 거죠.
00:01:31그래서 S&P 500 주가 지수는 S&P라는 회사가 이제 S&P 나름의 기준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 대기업이 무엇이냐
00:01:40그런 것들을 여러 기준으로 선정을 해서 500개 대기업을 모아 놓은 것이 S&P 500 주가 지수입니다.
00:01:45그래서 지수를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면은 일반적으로 지수가 만들어진 시점을 인덱스 값 100으로 두고
00:01:52구성 회사들의 상승에 따라서 이제 상승을 해요.
00:01:55물론 모든 지수가 그런 건 아니지만 코스피 지수를 예로 들면은 1980년대 100으로 시작을 해서
00:02:01지금 3200이니까 31년간 32배 상승했다는 뜻이죠.
00:02:05그러면 S&P 500이나 코스피 지수 같은 경우에도 구성 회사들 간의 그 덩치가 다 다르잖아요.
00:02:10그러면 구성 회사들 별로 이제 수익률이 다 다르면은 지수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할까요?
00:02:16그래서 그 예를 들기 위해서 구성 회사가 A, B 두 가지밖에 없는 지수를 단적으로 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00:02:22첫 번째 방법은 동일한 비중으로 평균을 할 수 있어요.
00:02:26그러니까 동일하게 그냥 수익률을 평균 내는 거죠.
00:02:29A가 10%, B가 20% 오르면은 이 둘의 덩치에 상관없이 지수는 15% 오르는 거죠.
00:02:35그래서 다우 지수가 이렇게 계산을 합니다.
00:02:38두 번째 방식은 시가 총액으로 가중 평균 할 수가 있어요.
00:02:41이제 A보다 B가 시가 총액이 두 배면은 B쪽이 더 두 배의 가중이 많으니까 지수는 16.66% 오르겠죠.
00:02:49그래서 그러한 예로는 S&P 500, 나스닥, 러셀 사실 대표적인 지수들은 거의 다 이제 시가 총액으로 가중 평균을 하고요.
00:02:56그 다음 거래량으로 가중 평균 하기도 하고요.
00:02:59그러니까 더 활발하게 많이 거래되는 것을 더 많은 비중을 두고 또 그 외에는 펀더멘탈 지표로 가중 평균 줄 때도 있습니다.
00:03:07흔하진 않은데.
00:03:08그래서 지수 추종 전략이라는 것은 그 지수를 구성하는 회사의 주식을 똑같은 비율로 매수를 해서 지수의 수익률과 동일한 수익을 내는 전략이죠.
00:03:17그래서 이걸 인덱스 투자라고 하는데 인덱스 펀드를 살 수도 있고 인덱스 ETF를 살 수도 있습니다.
00:03:22아니면 뭐 귀찮지만 본인이 이렇게 인덱스를 구성해도 되죠.
00:03:26근데 S&P 500 같은 경우에는 500개 주식을 이제 시가 총액대로 제가 제 포트폴리오에 다 사야 되기 때문에 엄청 귀찮죠.
00:03:33그래서 이제 인덱스 ETF가 그런 것들을 대행해준다.
00:03:37뭐 그렇게 보시면 되겠고.
00:03:39이런 펀드나 ETF는 패시브 펀드라고 해요.
00:03:42수동적인 투자라고 해요.
00:03:43패시브 인베스팅.
00:03:44그 반대는 액티브 인베스팅인데 일반적으로 펀드에 뭐 가입을 했을 때 그 펀드의 펀드 매니저가 본인이 리서치를 해가지고 펀드 매니저 자의적으로 운용되면은 액티브 펀드라고 하고요.
00:03:56이제 인덱스 펀드나 인덱스 ETF는 뭐 펀드 매니저가 자의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그 인덱스 구성을 똑같이 맞추는 것만 대행을 하기 때문에 이제 패시브 인베스팅이라 합니다.
00:04:05그래서 지수를 추정하는 법을 한번 보면은 S&P500을 추정하려면은 구성하는 회사 500개를 시가총액 비중에 맞게 매수하겠죠.
00:04:12아까 전에 다우 지수는 그냥 시가총액이 아니고 수익률을 평균을 내니까 다우 지수에 투자할 때는 그냥 회사들을 균등하게 이제 매수를 하겠죠.
00:04:21그래서 이렇게 매수하는 걸 개인이 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제 인덱스 펀드와 ETF를 사는 거고 인덱스 펀드보다 ETF가 보통 수수료가 좀 낮으니까 그냥 ETF 사시면 되고요.
00:04:31대표적인 인덱스 ETF로는 SPY, QQQ, IWM이 있습니다.
00:04:35그럼 인덱스 추정 전략은 좋은가요? 아주 좋습니다. 개좋아요.
00:04:39제가 선행편에서 좀 실수한 게 이제 지수 추정 전략이 50등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 매 순간 50등을 하면은 액티브 펀드나 이런 쪽은 수수료를 계속 내면서 성적이 들쭉날쭉하다 보면은
00:04:51지수 추정 전략이 이제 누적으로 보면은 거의 상위 25% 이상 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00:04:56여러가지 리서치들에서 이제 지수 추정 전략을 그 성적을 내보면은 액티브 펀드들에 비해서 굉장히 좋습니다.
00:05:03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전략은 없어요.
00:05:05그래서 지수 추정 전략에 내재되어 있는 가정을 알아보고 그리고 명심해야 할 점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00:05:11먼저 지수 추정 전략의 가정은 무엇일까요?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가정이 들어있죠?
00:05:17근데 이게 절대적인 진리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00:05:19경제가 계속 성장하고 통화량이 증가하고 디플레에 빠지지 않으면 대체로 그렇습니다.
00:05:25그런데 이거는 해는 동쪽에서 뜬다 수준의 절대적 진리는 아니에요.
00:05:29예를 들어서 나스닥은 닷컴버블 이후에 정고점 회복까지 15년 걸렸고요.
00:05:33코스피 같은 경우에는 94년도 하락장 후에 11년 걸리고
00:05:362007년도에 2000 달성 후에 유의미하게 박스피 탈출하기까지 13년이 걸렸어요.
00:05:43DK 지수는 심지어 90년도에 39,500을 찍은 후에 30년이 지난 지금도 27,800 수준이에요.
00:05:5030년이 지난 지금도 회복을 못한 거죠?
00:05:52그 다음 이탈리아의 MIB 지수도 2000년에 48,500 찍은 후에 20년이 지났는데 지금 거의 절반도 안 되는 19,000 수준이고
00:06:02상하이 지수는 2007년도에 5,900을 찍은 후에 14년이 지난 지금 3,400입니다.
00:06:08이 두 개는 아예 회복 자체를 못했죠?
00:06:11심지어 위의 모든 지수값들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은 값이에요.
00:06:15그래서 미국, 한국, 일본, 이탈리아, 중국 이 중에서 미국 코스피 정도만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고 있죠?
00:06:21그리고 코스피는 최근에 엄청 열풍이 불어서 올라온 거니까
00:06:25실제로 이제 계속 꾸준히 역사상 증명해온 것은 미국 시장밖에 없습니다.
00:06:30그런데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00:06:33왜 미국 주가 지수만 장기 우상향할까?
00:06:36이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위해서 아주 간단한 사고 실험을 해보겠습니다.
00:06:39작은 마을에 지폐가 100만 원어치가 있고 지폐만 이제 돈으로 쓸 수 있다고 가정을 해보죠?
00:06:44그럼 이 마을의 최대 물건값은 100만 원이죠.
00:06:47주식도 100만 원 이상 갈 수가 없습니다.
00:06:49근데 지폐는 늘어나지 않는데 물건들은 늘어나요.
00:06:52그럼 디플레이션이 오겠죠? 물건값들이 싸지겠죠?
00:06:55반대로 물건은 늘어나지 않는데 지폐가 막 늘어나요.
00:06:58그러면은 물건들의 가격이 높아지는 인플레이션이 오겠죠?
00:07:01근데 만약에 은행이 생겨요.
00:07:03그래서 철수가 100만 원 가지고 있는데 이거를 은행에 100만 원 예금해요.
00:07:07그럼 은행이 90만 원을 영희에게 대출해 줍니다.
00:07:10그리고 영희는 90만 원을 소비를 하려고 해요.
00:07:13그럼 사실 돈이 190만 원으로 늘어난 거죠?
00:07:15사실상 이게 지폐 자체는 늘어난 게 아니지만 경제에 있는 돈은 늘어난 거죠.
00:07:20이걸 신용팽창이라고 하는데
00:07:21왜 미국 지수만 장기 우상향 할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면은
00:07:25돈이 늘어나기 때문이에요.
00:07:27돈이 늘어나는 방법은 지폐를 더 찍어내거나 아니면은 신용팽창을 하거나
00:07:32이 둘 중에 한 가지인데
00:07:33미국은 기축 통화로 달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달러를 계속 찍어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이고
00:07:39지난 수십 년간 금리 추세가 계속 우하향하고 있죠?
00:07:42그리고 금리가 낮아질수록 부채 여력, 그러니까 신용팽창 여력이 많아집니다.
00:07:47그래서 이러한 이유들이 미국 지수만 장기 우상향 하는데 굉장히 많은 요인으로 작용을 했습니다.
00:07:52그런데 아까 코스피도 우상향 지금까지 한 게 아니냐 그렇게 말씀을 하시겠죠?
00:07:57그런데 기축 통화국이 아니라도 돈을 찍어낼 수 있을 때가 있습니다.
00:08:00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고 그것은 물건도 늘어날 때
00:08:04그러니까 경제가 아직 성장을 많이 하고 있을 때는
00:08:07경제 규모가 늘어나는 만큼 화폐를 찍어내도 많은 인플레가 오진 않겠죠?
00:08:12두 번째는 마찬가지로 저금리 기조로 신용팽창이 가능할 때
00:08:15이제 저금리 기조는 미국만의 전유물이 아니니까
00:08:18세 번째는 아직 부채 여력이 있어서
00:08:20부채를 늘리면서 그러니까 빚을 더 내면서 신용팽창이 가능할 때
00:08:25철수가 100만 원 예치한 것 가지고
00:08:27여기가 빚을 내서 이제 마을에 돈이 많아졌죠.
00:08:30그런 부채를 늘리면은 신용팽창이 가능해집니다.
00:08:33혹은 선진국으로 이르는 길목에서
00:08:34금융시장 개방이나 구조개선 시기가 있을 때가 있어요.
00:08:38보통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갈 때
00:08:40이제 금융시장이 선진화되고
00:08:43한국 같은 경우에는 이제 부동산이 지배하던 것들을
00:08:45점점 사람들이 이제 주식 투자에 눈을 뜨고
00:08:48주식으로 자금이 많이 몰리게 되었죠.
00:08:50그런 시기에 이제 우상향 에너지가 나기는 하죠.
00:08:53그런데 브릭스 국가들도 그렇고
00:08:54많은 중진국들이 이렇게 선진국으로 이르는 길목에서
00:08:58반짝 주식시장이 활성화된 다음에
00:09:00그게 오랫동안 고점이었던 그런 사례들이 많습니다.
00:09:03물론 지금 코스피가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00:09:05역사적으로 사례들이 그렇습니다.
00:09:07그 다음 다섯 번째 연준의 달러 유동성으로 인한
00:09:10신용 팽창이 일어나기도 해요.
00:09:11이제 지난 12년 동안은 연준이 이제 달러 유동성을
00:09:14양적 완화로 엄청나게 세계에 뿌려됐기 때문에
00:09:16거기에 수혜를 받아서 주가 지수가 오르기도 합니다.
00:09:19그래서 결국 한국도 이제 금융 선진화
00:09:21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이제 인식이 개선되고
00:09:24여러 가지 자본시장 간의 규제 개혁들이 좀 있었는데
00:09:27그런 이후에는 이제 성장이 뒷받침되어 주지 않으면
00:09:31미국 주식과 같은 장기 우상향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00:09:35그래서 주가는 무조건 우상향한다 그것의 진실은 달러가 기축통화 국이기에
00:09:40그리고 달러를 계속 찍어내기에 수십년간 금리가 계속 하향세였기에 그랬던 것이고요.
00:09:45근데 지금은 제로 금리니까 더 이상 이제 우하향세가 이제 불가능하지 않은가
00:09:50그렇게 이제 반문하실 수도 있지만
00:09:51그래서 이제 연준이 양적 완화를 시작했죠.
00:09:54돈을 그냥 찍어내고 그러면서 실질 금리를 더 낮춤으로써
00:09:57또 추가적인 신용 팽창 효과도 있어가지고
00:10:00작년부터 올해까지 주가 지수들이 엄청나게 올랐죠.
00:10:03근데 이 양적 완화 시기의 끝은 미지의 세계라는 것.
00:10:07왜냐하면 역사상 제로 금리였던 시기가
00:10:09진짜 그 대공황 때 그 직구밖에 없는데
00:10:12그 한 번의 케이스로 일반화하기는 힘들고
00:10:14지금 쓰고 있는 도구들이 이제 효용을 다 해가지고
00:10:17그 다음으로 넘어가면은
00:10:19진짜 과거 수십년간의 추이들과는 완전히 다른 논리와
00:10:22그런 움직임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0:10:24진짜로 주식시장에서도 해가 서쪽에서 뜨는 날이 오지 않을까
00:10:28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00:10:29물론 이런 시기의 끝이 언제 올지는 모르죠.
00:10:32꽤나 원미래일 수도 있습니다.
00:10:3410년, 20년, 30년?
00:10:36근데 아마 제 삶에서는 한 번은 목격하지 않을까
00:10:39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10:40그런데 뭐 이런 것들 예상하거나
00:10:42행동에 반영하기는 너무 멈비래고
00:10:44어쨌든 요지는 주가가 무조건적으로
00:10:48무조건 진리처럼 우상향한다.
00:10:49그런 건 아니고
00:10:50요러한 이제 컨텍스트가 있었기 때문에 우상향했었다.
00:10:54그런데 여러 다른 국가들까지 다 보면은
00:10:57주가가 우상향하지 않은 그런 국가들이 굉장히 많다.
00:11:00그런 것들을 좀 주의사항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00:11:03근데 그럼 갑자기 무서워지는데
00:11:05지수 추종을 하지 말라는 소린가
00:11:07그건 아니에요.
00:11:08근데 네 가지를 명심하셔야 됩니다.
00:11:10첫 번째는 이제 가중평균하는 방법
00:11:13두 번째는 장기 투자할 것
00:11:14세 번째는 레버리지를 조심할 것
00:11:16네 번째는 마음의 평안
00:11:18요 네 가지를 명심하시고
00:11:20지수 추종 전략에 임하시면 되겠습니다.
00:11:22우선 명심할 것 첫 번째는
00:11:24어느 한 시점에 목돈을 한 번에 진입하지 말 것이에요.
00:11:27아 내가 이 영상을 보고 지수 추종을 시작해야겠다
00:11:30이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00:11:31지금 이때까지 뭐 2억 5천 정도 모아놨는데
00:11:34내일 주식 계좌 열어서
00:11:352억 5천을 지수에 넣자
00:11:37이렇게 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00:11:38왜냐하면은 아까 전에 뭐 일본 이태리 상하이 지수 이런 것들에서
00:11:42이제 예시를 들었듯이
00:11:44진입 시점이 나쁘면은 그냥 그 원금 회복하는데
00:11:4715년 30년이 걸릴 수가 있어요.
00:11:49그래서 이렇게 하지 마시고
00:11:50액수 가중평균이라는 방식이 있습니다.
00:11:53달러 웨이티드라고 하는데
00:11:54매달 일정 금액을 계속 동일하게 매수를 하는 거죠.
00:11:58매달 100만 원을 사기로 했으면은
00:12:00주가가 10만 원이면 10주를 사고
00:12:02주가가 만 원일 때는 100주를 사겠죠.
00:12:05이렇게 액수를 정해 놓은 게 아니고
00:12:06주식 숫자로 뭐 매달 10주씩 사겠다
00:12:09이런 식으로 매달 똑같은 주식 숫자를 사면은
00:12:11이렇게 첫 달은 10만 원이고
00:12:13두 번째 달은 만 원이라고 하면은
00:12:14저희 매입 평균 가격은 주당 5만 5천 원이 되는 거죠.
00:12:18근데 매달 이렇게 X만 원을 사면은
00:12:20이 위의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00:12:22평균 매입 가격이 주당 18,000원으로 낮아져요.
00:12:25왜냐면 이런 식으로 매달 고정된 액수로
00:12:28이제 주식을 사면은
00:12:29주식 가격이 높을 때는 주식 숫자를 적게 사고
00:12:32주식 가격이 낮을 때는 주식 숫자를 많이 사기 때문에
00:12:35평당가가 낮아지는 거죠.
00:12:37자 그럼 왜 목돈을 이렇게 한 번에 넣기보다는
00:12:39적립식이 나은가
00:12:40지금 이제 회색이 니케이 지수인데
00:12:43만약에 니케이 고점 1년 전에 매수할 경우를 한번 보죠.
00:12:47지금 지수가 뭐 2만 7천 뭐 이럴 때
00:12:49이제 여러분이 지수 추종을 해야겠다.
00:12:51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00:12:52그럼 이때 목돈으로 1억을 넣었으면은
00:12:55400개월 거의 33년 동안 본전이에요.
00:12:58지금 노란색이 이제 목돈을 그냥 1억을 딱 넣었을 때인데
00:13:021억을 넣으면 이제 지수랑 비례해서 이렇게 움직이다가
00:13:05이제 올해 본전 정도 돼요.
00:13:07근데 그렇게 하지 말고 400개월이니까
00:13:091억을 400으로 나눠가지고
00:13:11매달 25만 원씩 정립한다고 해보죠.
00:13:14그럼 이제 갈색인데
00:13:15갈색의 경우에는 이제 33년 동안 82% 수익을 내요.
00:13:19근데 초반에는 이제 노는 현금들이 있겠죠.
00:13:2225만 원 투자하면은
00:13:239975만 원은 이제 현금으로 놀고 있으니까
00:13:26그래서 그런 노는 현금에 아주 보수적으로
00:13:29연 1.2% 이자만 적용한다고 해봅시다.
00:13:32굉장히 보수적인데
00:13:33그렇게 해도 목돈의 경우 본전인데
00:13:35적립식의 경우에는 이제 82%가 아니고
00:13:38108% 수익을 내는 거죠.
00:13:40그런데 그렇다고 무조건 적립식이 좋은가 또 그건 아니에요.
00:13:43무조건 우월한 게 아니고 더 안전한 게 이제 적립식인데
00:13:47만약에 니케이가 90년대 폭락을 하고
00:13:502003년도 완전히 저점 8천 정도를 찍었을 때
00:13:53목돈을 그때 진입하면은 248% 수익을 18년간 냈겠지만
00:13:58적립식의 경우에는 74% 수익만 냅니다.
00:14:01그래서 목돈이 유리하겠죠.
00:14:03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결론은
00:14:05소액으로 이렇게 적립을 하다가
00:14:07폭락장이 올 때는 목돈을 투입하시라.
00:14:10뭐 그런 결론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00:14:12그래서 요즘같이 이제 주식시장이 엄청나게 좋은 시기에
00:14:15많은 주린이 분들이 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요.
00:14:19근데 개별 주식을 막 하기엔 위험해 보이고
00:14:22그냥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지수 추종을 하자.
00:14:24그래서 ETF를 사겠다.
00:14:26그렇게 하면서 이제 저축해온 돈을
00:14:28그냥 지수 추종이 안전하니까 넣자.
00:14:30그렇게 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00:14:32왜냐하면 이제까지 굉장히 이제 주식시장이 좋았기 때문에
00:14:36이렇게 좋았던 장에서 만약에 지수 추종을 시작하려고 하시면은
00:14:39소액으로 그냥 하시면서
00:14:41나머지 현금은 뭐 예금이나 아니면 채권 정도 하시다가
00:14:44다음 폭락장이 왔을 때
00:14:46그 목돈들을 조금씩 투입하는 식으로
00:14:48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00:14:50그래서 만약에 젊은 친구라서 아예 목돈이 없다면은
00:14:53그냥 지금부터 매달 소액 적립식으로
00:14:56매달 같은 액수를 이제 넣으면 되는 거고
00:14:58목돈이 있으면은
00:14:59매달 소액 적립식 하다가
00:15:01폭락장에 추가 자금 주기적으로 투입하는 식으로
00:15:04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00:15:05그래서 첫 번째 명심할 점은
00:15:07처음 시작하는데 목돈을 넣고 지수 추종을 하지 말 것.
00:15:10두 번째 명심할 점은
00:15:11장기 투자해야 된다는 것이에요.
00:15:13지수 추종은
00:15:14앞으로 내가 이 돈이 필요할 때까지
00:15:16굉장히 많은 시간이 남은 분만
00:15:18지수 추종을 해야 된다는 거죠.
00:15:20왜냐? 아무리 적립식이라도
00:15:21적립이 많이 진행됐는데
00:15:23폭락장이 올 수가 있어요.
00:15:25근데 아까 전에 말씀드렸듯이 코스피나 나스닥이나 이런 케이스도
00:15:2910년 15년 이정도 이제 본전을 회복 못한 시기가 있거든요.
00:15:33그래서 특히 은퇴가 15년 이내로 남으신 분은
00:15:36이렇게 그냥 지수 추종에 다 넣으시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00:15:40젊은 분이시면 그냥 주식 위주로 다 하셔도 되지만 은퇴와 가까우신 분들은
00:15:44채권 위주에 투자를 하시면서
00:15:46지수 추종이나 그런 곳에는 일정 부분만 넣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00:15:50그 다음 세 번째 명심할 점은 레버리지를 조심하셔야 돼요.
00:15:54단타 매매자가 아니시라면은
00:15:563배 레버리지는 거의 절대로 쓰지 마세요.
00:15:58아무리 레버리지를 많이 쓰고 싶어도
00:16:002배 정도 그게 맥시멈이거든요.
00:16:03역사적으로 볼 때 뭐 코로나 때도 그렇고
00:16:0530% 때 폭락은 올 수가 있어요.
00:16:08그러면은 3배 레버리지를 쓰시는 분들은
00:16:10이제 그때 거의 자금이 동락했죠.
00:16:13그래서 파산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00:16:15회복이 불가능한 사태가 온다.
00:16:17그래서 절대로 레버리지는 2배 미만으로 하셔야 되고
00:16:20그리고 아셔야 될 게 레버리지는 공짜가 아니에요.
00:16:23이제 제가 레버리지 ETF 영상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00:16:26데일리 리밸런싱 문제가 있죠.
00:16:28이제 보합장에 돈이 녹는 문제가 있어요.
00:16:30예를 들어서 3배 레버리지를 쓴다고 해보죠.
00:16:33예를 들어서 주가지수가 100에서 90이 되었다가 다시 100이 돼요.
00:16:37그러면은 10% 내렸다가 90에서 11% 올라서 100이 되는 거거든요.
00:16:42근데 제가 3배 레버리지를 쓰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00:16:45100에서 90 갈 때 전 100에서 70을 가거든요.
00:16:48그 다음에 90에서 100을 갈 때 11% 오르니까 전 33%가 오르겠죠?
00:16:5270에서 33%를 해보면은 93 정도가 됩니다.
00:16:56지수는 100에서 90 갔다가 100이 왔는데
00:16:593배 레버리지를 쓰면은 100에서 70 갔다가 93밖에 안 오는 거죠.
00:17:03그런 식으로 돈이 녹는 문제가 있어요.
00:17:05왜냐하면은 레버리지 ETF 같은 경우에는
00:17:07어떤 기간의 수익을 3배로 맞추는 것이 아니고
00:17:11하루하루의 수익을 3배로 맞춰요.
00:17:14그래서 자금이 70이 됐을 때 리밸런싱으로 사이즈가 줄어들면서
00:17:18지수는 복구됐는데 저는 복구가 안 되는 거죠.
00:17:20이런 문제는 이제 제가 레버리지 ETF 영상에서 다 설명을 드린 부분이고
00:17:24근데 이런 문제 외에도 숨은 수수료가 있어요.
00:17:27많은 분들이 다 알고 계시는
00:17:29FNGU, FANG 주식들 3배 레버리지인데
00:17:33보통 ETF들이 이제 수수료가 있죠?
00:17:35그래서 보통 ETF는 1% 미만인데
00:17:38FNGU 같은 경우에는 0.95%입니다.
00:17:41근데 대출이자가 있어요.
00:17:43생각해 보시면 제가 100만원어치 ETF를 샀는데
00:17:45익스포저는 300만원어치를 가지게 되잖아요.
00:17:48그래서 이게 200만원은 이쪽에서 대출을 해주게 됩니다.
00:17:51ETF 운용사에서.
00:17:53그리고 그 대출이자가 꽤 비싸요.
00:17:55엄청나게 비싼 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이게 비쌉니다.
00:17:58그래서 레버리지 ETF도 대출이다.
00:18:00이건 이제 FNGU 서류인데
00:18:02이렇게 보시면은
00:18:03익스펜스 레이셔 그러니까 그냥 수수료가 관리비가 0.95%죠?
00:18:08그 다음 데일리 파이낸싱 레이트가 있습니다.
00:18:10이거는 이제 대출이자 100만원어치를 사면은
00:18:13이 ETF 자체는 300만원어치를 운용을 하니까
00:18:16그 200만원은 누가 빌려주느냐.
00:18:19이 몬트리올 뱅크가 발행사거든요.
00:18:21그러면은 200만원은 이 몬트리올 뱅크한테 대출을 하는 거죠.
00:18:24이 대출이자가 이제 FED 펀드 레이트의 1%를 더한 값이에요.
00:18:29지금은 이제 코로나 때문에 완전히 거의 0.25% 이래서
00:18:33이제 별게 아니라 생각하시지만
00:18:34코로나 이전에 2019년을 예로 들면은
00:18:37거의 뭐 FED 금리가 2% 정도 됐다고 가정을 하면은
00:18:40지금 데일리 파이낸싱 레이시 3%인 거죠.
00:18:43근데 지금 2배를 빌리셨잖아요.
00:18:45100만원 대비해서 200만원을 빌렸으니까
00:18:48여기다 2를 곱해줘야 됩니다.
00:18:50그러면은 3% 2를 곱하면 6% 되죠?
00:18:53거기다가 이제 수수료 0.95%를 하면은
00:18:56총 6.95% 7% 수수료를 매년 주면서 이걸 들고 있는 거예요.
00:19:01매일 빠져나갑니다.
00:19:03이제 매일 연율 7%로 빠져나가는데
00:19:05어마어마한 거죠.
00:19:06이게 지수 추종을 하는 그런 의미를 잃을 만큼
00:19:107%를 내주는 건데
00:19:11그래서 기준금리가 1, 2%만 돼도
00:19:14이제 수수료가 5에서 7%다.
00:19:16기준금리가 더 올라가면 3%라 하면은
00:19:19수수료는 거의 9% 되겠죠?
00:19:21거기에다가 아까 말씀드린 그 리밸런싱 함으로써
00:19:23녹는 금액
00:19:24그것까지 감안하면은
00:19:26레버리지 ETF는 손 안 대시는 게 좋습니다.
00:19:28그래서 제가 레버리지 ETF 영상을 올리고서
00:19:31좀 오해가 있었던 게
00:19:32제가 그 영상을 올렸던 이유는
00:19:34레버리지 ETF는 돈이 녹으니까 무조건 나쁘다.
00:19:37아니면 레버리지 ETF가 장기적으로 보면은
00:19:40수익률이 더 좋기 때문에 무조건 좋다.
00:19:42이런 의견들도 있고 해서
00:19:44그걸 정리해 드리려고
00:19:46레버리지 ETF가 보압장에서는 돈이 녹는 효과가 있고
00:19:49대신 추세장에서는 오히려
00:19:51그냥 1배 수의 3배 이상으로 아웃퍼폼한다.
00:19:55복리 효과가 있기 때문에
00:19:56그런 약간 테크니컬 설명을 드렸는데
00:19:59현실적으로 장 상황은
00:20:01보압장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00:20:02대부분 레버리지 ETF에 불리해요.
00:20:04레버리지 ETF가 유리한 장도 있다.
00:20:07하지만 그런 장이 나오는 그런 시기는 적다.
00:20:10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고
00:20:12레버리지 ETF를 쓸 것이면
00:20:13차라리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면은
00:20:16대출받아서 투자하는 것이 낫다.
00:20:18근데 여기서 잠깐 제가 이 말 하면은
00:20:20빚투 권장하는 것까지 들리는데
00:20:22당연히 저는 절대로 빚내서 투자하는 건
00:20:25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00:20:26절대로 하지 마시고
00:20:28근데 레버리지 ETF를 굳이 하겠다면은
00:20:31레버리지 ETF보다는
00:20:32대출해서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00:20:35계산상으로 물론 둘 다 하시면 안 되겠지만
00:20:37왜 그러냐 하면은
00:20:38예를 들어서 1억 원으로
00:20:393배 레버리지 ETF를 했으면은
00:20:41큰 폭락이 오면 복구가 불가능하죠.
00:20:43예를 들어서 시장이 20% 하락하면은
00:20:46저는 60% 하락하니까
00:20:474천만 원이 되겠죠.
00:20:48그럼 그 시점에서는
00:20:504천만 원이 1억 되려면은
00:20:51150% 올라야겠죠.
00:20:53그러면 시장이 50% 올라주면은
00:20:55저는 150% 올라서 1억 복구가 돼요.
00:20:58근데 1억 원으로 3배 레버리지 ETF 하지 말고
00:21:01만약에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면은
00:21:032억 원을 대출 받아서
00:21:043억 원으로 레버리지가 없는 ETF를
00:21:07투자를 하게 되면은
00:21:08시장이 20% 하락시
00:21:103억에서 2억 4천만 원이 되죠.
00:21:12그럼 그 시점에서
00:21:13시장이 25%만 상승해도
00:21:153억 원 본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00:21:17그래서 레버리지 ETF 할 바에는
00:21:19대출 받아서 레버리지 없는 ETF 하는 게 낫다.
00:21:22물론 둘 다 하시면 안 되겠죠.
00:21:23그럼 마지막으로 지수 추종을 할 때
00:21:25명심할 점 네번째
00:21:27지수 추종은 마음이 편하려고 하는 거예요.
00:21:30제가 세번 강조하겠습니다.
00:21:31저희가 지수 추종을 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00:21:34어느 주식을 사야 되는지에 대해서
00:21:36고민을 하지 않기 위해서 지수 추종을 하고
00:21:38그리고 하루하루 움직임에
00:21:40일일이 일일이 하지 말고
00:21:41연년하지 말고
00:21:42지수 수익률대로 얻자
00:21:44그런 의미에서 시장 전체에 분산해서
00:21:46투자하는 게 지수 추종 전략이거든요.
00:21:48그리고 그게 지수 추종의 엄청난 장점이에요.
00:21:51근데 그 장점을 버리고
00:21:53지수 추종을 하면서 끊임없이
00:21:55폰으로 지금 주식시장 들여다보고
00:21:57계속 스트레스 받고
00:21:59어떤 종목 오르는 거 보면서
00:22:00그냥 저 종목 살 걸 그랬나 스트레스 받고
00:22:03그렇게 하지 말라는 거죠.
00:22:04지수 추종 최고의 이점은
00:22:06투자에 고민할 시간을
00:22:08나의 자기 개발, 노동 소득 등에
00:22:10쏟을 수 있다는 점이거든요.
00:22:11그래서 지수 추종 하시면
00:22:13그냥 기계적으로 적립되도록 놔두시고
00:22:15다른 생산적인 것에
00:22:17이제 시간을 쏟기 바라겠습니다.
00:22:18그래서 지수 추종을 할 때 명심할 점
00:22:211. 시작할 때 목돈으로 진입하지 말고
00:22:23적립식으로 할 것
00:22:24특히 폭락 이유가 아니고
00:22:25요즘처럼 주식시장이 좋을 때 시작하시려면
00:22:282. 장기 투자 하실 것
00:22:30은퇴와 가까울수록 채권 비중을 높이실 것
00:22:333. 레브리지는 조심해서 사용할 것
00:22:352배 미만으로
00:22:36그리고 레브리지도 대출이다.
00:22:38그리고 제가 빠뜨렸는데
00:22:40레브리지 ETF라고 해서
00:22:41전부 다 대출 이자를 내야 되는 건 아니고요.
00:22:44어떤 레브리지 ETF는 선물을 쓰기도 합니다.
00:22:46그럴 경우에는
00:22:47이제 선물에 롤로버 비용이 있겠죠.
00:22:50그다음 4번
00:22:51지수 추종의 이점인
00:22:52여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00:22:54쓸데없이 신경 쓰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 것
00:22:56그래서 명심해야 될 점이었고요.
00:22:58근데 지수 추종을 조금 더 잘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00:23:01제가 선행편에서 말씀드린
00:23:02그 베이스 캠프 투자법
00:23:04지수 추종의 80-90%도 없고
00:23:06개인 전문성이 있는 곳에 10-20% 넣는
00:23:09그런 배분 방식 말고
00:23:10그냥 지수 추종 자체에서 좀 더 잘할 수 있을까요?
00:23:13그런 방법도 있습니다.
00:23:14그런 방법들을 이제
00:23:15Enhanced Indexing 전략이라고 하는데
00:23:17예시들을 한번 보죠.
00:23:19첫 번째는 선물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00:23:21주가지수 ETF를 매수하거나
00:23:23그냥 구성 주식들을 매수하는 대신에
00:23:26주가지수 선물을 매수하게 되면
00:23:28선물 증거금은 그 명목 금액보다 훨씬 작으니까
00:23:32그 금액만 이제 예치를 해두고
00:23:34나머지는 노는 현금이 있죠.
00:23:36남는 현금으로 안전한 채권에 투자해서
00:23:39추가 수익을 낼 수 있는 거죠.
00:23:40근데 이럴 경우에는 선물의 롤오버 비용이
00:23:43채권 투자 수익보다 낮아야겠죠.
00:23:45그 다음 두 번째 방법으로는 옵션이 있겠죠.
00:23:48위험하다 판단되는 구간에서는
00:23:50푸드옵션 매수하든지
00:23:51아니면 외가 콜옵션 매도에서
00:23:53프리미엄 이익을 조금씩 이제 얻어드리든지
00:23:55이런 거 관련한 ETF들도 있습니다.
00:23:58그 다음에 이제 지수 구성 자체를 좀 개선해 보는 건데
00:24:02S&P500이나 나스닥의 그런 지수 구성이 있으면은
00:24:05그런 지수를 만드는 방법론과 거의 비슷하지만
00:24:08좀 더 개선된 그런 기준들로
00:24:11가상의 지수를 만들어 보는 거죠.
00:24:13근데 3번 같은 경우에는 개인 차원에서 하긴 좀 힘들고
00:24:15그 다음 네 번째 방법은 특정 회사를 제외하는 거죠.
00:24:19이제 S&P500 지수 추종을 하면은
00:24:21500개 회사에 투자를 하게 되는 건데
00:24:23그 500개 중에 엄청 잘 오를 거를 고르는 건 좀 힘들어도
00:24:27진짜 이 회사는 아니다.
00:24:28진짜 이 회사는 미래 전망도 없고
00:24:31부채율도 너무 별로고
00:24:33그런 케이스들은 종종 찾을 수가 있어요.
00:24:35그러면은 그런 기준이랑 그런 필터링을 통해서
00:24:38지수에서 일부 회사를 제외하고 지수를 따라가는 거죠.
00:24:41그럼 지수보다 좀 더 나은 수익률을 낼 수가 있습니다.
00:24:44그 외에도 이제 특정 섹터를 제외하는 방식도 있어요.
00:24:47이거는 뭐 ETF들도 있어요.
00:24:49그 다음 마지막 지수 차이 거래는
00:24:51Index Arbitrage라고
00:24:52Enhanced Indexing 전략이라고 말하기는 좀 엄밀히 말하기 힘든데
00:24:57이건 지수에 편입되거나 퇴출될 만한 종목을
00:25:00미리 매수매도 하는 거죠.
00:25:01왜냐하면 대부분의 주가지수 ETF들은
00:25:04그 주가지수를 최대한 가깝게 따라가는 게 주 목적이에요.
00:25:08그래서 테슬라가 편입된다고 하면은
00:25:10편입된 날짜에 최대한 가깝게 해서
00:25:13테슬라를 매입을 해야지
00:25:15그 지수의 수익률과 그 ETF의 수익률이 비슷해지거든요.
00:25:18그런데 그렇게 지수와의 오차를 줄여야 된다는
00:25:21그런 요건이 없는 펀드나 그런 개인의 경우에는
00:25:24그런 Index Fund나 Index ETF들이
00:25:27나중에 그 지수 편입 날짜에 맞춰서
00:25:29테슬라를 살 것들을 다 알고 있으니까
00:25:31그냥 미리 사놓는 거죠.
00:25:32그래서 뭐 이런 식으로 지수 차이 거래를 할 수도 있다.
00:25:36이외에도 이제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00:25:38매매 알고리즘을 통해서 이제 타이밍을 재보려 한다든지
00:25:41근데 이런 이제 Enhanced Indexing 전략을 추구하는 ETF들도 존재해요.
00:25:46물론 추구를 하는 거고
00:25:48실제 이제 수익률이 더 낮다는 보장은 없어요.
00:25:51더 나은 것도 있고 이제 더 떨어지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00:25:54그래서 이런 Index 투자를 비롯해서 패시브 투자가
00:25:57보시면은 2000년 이후에 엄청나게 급증을 했어요.
00:26:00지금 아래쪽에 짙은 것은
00:26:02Active 운용액에서 이제 빠지는 액수고
00:26:05이제 위에는 패시브 투자로 이제 몰리는 자금인데
00:26:08매해 수백조의 자금이 Active Fund에서 패시브로 이동하고 있다.
00:26:12왜냐하면 지나고 보니까
00:26:14Active Fund 매니저들이 그렇게 뭐
00:26:16지수를 많이 아웃포폼을 못한다는 거죠.
00:26:18수수료만 비싸가지고
00:26:20그게 쌓이다 보면은 패시브 Fund만 못하다.
00:26:23이런 인식들이 이제 퍼지게 되면서
00:26:25지난 10년 동안 엄청나게 패시브 투자가
00:26:27이렇게 많이 활성화가 됐습니다.
00:26:29근데 이렇게 과도하게 패시브 투자에
00:26:31돈이 몰리면은 위험한 건 없을까요?
00:26:33그 몇 달 전에 마이클 버리도
00:26:35여기에 대해서 이제 경고를 내린 바가 있죠.
00:26:37그래서 이것과 관련해서 연준의 논문도 있어요.
00:26:40패시브 투자가 금융 안정성에 미치는 위험.
00:26:432018년에 처음 쓰여지고
00:26:45작년에 업데이트 된 건데
00:26:46그래서 제가 이 논문을 자세히 읽지는 않고
00:26:49정말 그냥 대충 훑고 결론만 보고
00:26:51좀 요약을 해봤습니다.
00:26:53그래서 혹시나 세부적으로 틀린 게 있을 수도 있어요.
00:26:56어쨌든 제가 요약을 해보면은
00:26:58첫 번째는 유동성이나
00:27:00그런 손실에 대한 과잉 반응 관련해서는
00:27:02오히려 시장의 리스크가 감소했다.
00:27:05그러니까 오히려 패시브 투자가 많아질수록
00:27:07이런 거 관련해서 유동성 리스크는 낮아지고
00:27:09그 다음 사람들이 손실이 났을 때 엄청 놀래가지고
00:27:12이제 엄청 패닉 세일해서 폭락장이 오는 케이스도
00:27:15사람들이 어떤 액티브 펀드, 펀드 매니저의 자의적으로
00:27:19이제 운용되는 펀드에 돈을 맡겼을 때는
00:27:22손실이 나거나 하락장이 오면은
00:27:24엄청 패닉해서 금방 이제 펀드에서 돈을 빼거나 팔아치우는데
00:27:29패시브 투자할 때는 그래도 손실에 대해서 허용치가 좀 높다.
00:27:33그렇게 패닉하지 않고 그냥 지수 추종이다 생각하고
00:27:36가만히 두는 경향이 있다.
00:27:38이렇게 논문에서 이야기를 하고요.
00:27:39근데 이제 인버스나 레버리지 ETF들은
00:27:42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경향이 있다.
00:27:45이건 뭐 당연하겠죠.
00:27:46그때 2018년이었나?
00:27:48그 XIV ETF 터졌을 때
00:27:51그 때도 이제 보셨겠지만
00:27:53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면이 있다.
00:27:55그 다음 소수의 ETF 운용사의 자금이 다 집중됨으로 인해서
00:27:59그런 ETF 운용사의 행정적 리스크가
00:28:02확대된다는 거죠.
00:28:03예를 들어서 뭐 벵가드 전산 시스템이 마비가 된다.
00:28:06당연히 확률은 적고 뭐 벵가드도 그런 대비를 다 해놨겠죠.
00:28:09근데 세상 일은 모르니까.
00:28:11그리고 개별 주식 간의 상관관계 증감 및 변동성에 대해서는
00:28:14연구 결과들이 좀 상반되는 경향이 있다.
00:28:17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0:28:18제가 결론만 훑어봤기 때문에 놓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00:28:22근데 이 연준의 논문도 쓰여진 게 벌써 뭐 3년 전이고
00:28:26문제는 패시브 투자 쏠림이 계속 가속되고 있다는 거죠.
00:28:29아까 전에 그래프에서도 점점 드러나죠.
00:28:31그래서 2018년 그 논문을 쓸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00:28:34만약 이대로 계속 진짜 패시브 투자가 과도하게 쏠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00:28:40이런 거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보면은 기본적으로 지수에 속해 있는 주식들은 엄청 고평가가 되고 지수에 속하지 않은 주식들은 저평가 되겠죠.
00:28:50특히 많은 지수들이 시가총액으로 지수 구성을 하기 때문에 덩치는 큰데 전망이 매우 나쁜 주식도 지수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엄청 고평가 될 수 있는 거죠.
00:28:59사람들이 뭐 SPY나 QQQ 지수 ETF를 사면 자동적으로 그런 주식들도 자동으로 사게 되니까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다.
00:29:08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종목들을 줬기 때문에 그런 종목들의 변동성이 커질 수가 있겠죠.
00:29:13그리고 이게 심각해지면은 이제 지수에 속하지 않은 주식들의 저가 매수 기회가 발생된다.
00:29:18근데 이거는 이 쏠림이 언젠가는 해소된다는 가정이 있어야 돼요.
00:29:23왜냐하면은 이 이야기가 사실 몇 년 전부터 나왔거든요.
00:29:272013년도에도 이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00:29:30근데 계속 사람들이 이제 고평가 되었는데 계속 고평가 된 곳으로만 자금이 들어와서 더더더 고평가가 되면은 계속 지수 주식들만 고평가 되었는데 계속 아웃퍼폼 하는 거죠.
00:29:42수익률이 계속 좋은 거고 지수 편입 안 된 주식들은 밸류에이션 상으로 당연히 저평가 됐는데
00:29:48계속 언더퍼폼 한 채로 몇 년이 갈 수도 있어요.
00:29:51그래서 이게 언젠가는 쏠림이 해소된다는 가정이 있어야 됩니다.
00:29:55그게 언제냐인지는 결국은 시장 참여자들의 인식에 달려있거든요.
00:29:58이런 패시브 투자 쏠림으로 인해서 밸류에이션 차이가 크게 난다는 것들이 시장 참여자들이 많이 알기 시작하면은 이제 자금이 글로 흐르면서 또 이게 밸런스가 맞아지겠죠.
00:30:09그래서 오늘 지수 추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00:30:12지수가 뭔지 추종 전략이 뭔지 그 다음 지수를 계산하는 여러가지 방법 지수 추종을 하는 방법
00:30:17지수 추종 전략의 저변에 있는 가정 주식이 우상향한다는 가정 거기에 대해서 알아봤고 또 지수 추종 전략 시 명심할 것 4가지.
00:30:26정립식으로 할 것 장기를 바라보고 할 것 레버리지 조심할 것 그 다음 지수 추종을 하기로 했으면은 남는 시간을 생산적인 것에 쓰고 주식 화면 쳐다보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 것.
00:30:37그 다음 지수 추종은 50등이 아니고 상위 10% 20%다.
00:30:41그 다음 지수 추종의 수익을 개선하는 6가지 방법.
00:30:44그 다음 마지막으로 패시브 투자 쏠림에 대한 시장의 위험.
00:30:47이렇게 오늘 다뤄봤습니다.
00:30:48그래서 거의 반년 동안 지수 추종 다뤄달라고 말씀하셨던 구독자분 너무 늦게 올려드려서 죄송하고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00:30:56감사합니다.

Key Takeaway

지수 투자는 우수한 전략이지만 절대적이지 않으며, 적절한 진입 시점, 장기 인내심, 레버리지 제한, 정서적 안정을 갖춰야만 성공할 수 있다.

Highlights

지수 투자의 기본 가정인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절대적 진리가 아니며, 일본, 이탈리아, 중국 등 많은 국가의 지수는 10-30년 이상 회복하지 못함

미국 지수만 장기 우상향하는 이유는 달러가 기축통화이고 금리가 계속 하락해왔으며 신용팽창이 가능했기 때문

지수 투자 시 반드시 지켜야 할 4가지: (1)목돈 한번에 투입하지 말고 적립식으로, (2)15년 이상의 장기 투자 계획, (3)레버리지는 2배 이하로 제한, (4)정서적 안정성 유지

적립식 투자가 목돈 투입보다 나쁜 장에서의 손실을 완화하며, 폭락장에서는 목돈을 추가 투입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최적

레버리지 ETF는 데일리 리밸런싱으로 인한 손실과 연 5-9% 수준의 숨은 수수료(대출이자)가 있어 주의 필요

패시브 투자 쏠림으로 인해 지수에 편입된 주식의 과평가와 편입되지 않은 주식의 저평가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지수 추종 전략은 50등이 아니라 액티브 펀드 대비 상위 10-25%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간 절약을 통해 근로소득 증대에 집중 가능

Timeline

주가 지수의 장기 우상향 신화 검증

영상의 도입부에서 나스닥, 코스피, 닛케이, 이탈리아 MIB, 상하이 지수 등 전 세계 주요 지수의 장기 성과를 분석합니다. 닛케이는 1990년 39,500에서 30년이 지난 현재 27,800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했고, 나스닥 닷컴버블 이후 15년, 코스피는 11-13년이 걸려 정고점을 회복했습니다. 이탈리아 MIB는 2000년 48,500에서 20년이 지난 현재 19,000으로 하락했으며, 상하이 지수도 2007년 5,900에서 현재 3,400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실제 손실은 더욱 심각하며, 실제로 장기 우상향을 입증한 것은 미국 주가지수뿐임을 강조합니다.

지수의 개념과 계산 방식 이해

지수(인덱스)란 금융상품들을 특정 기준으로 묶어놓은 그룹으로, S&P 500은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 대기업을 모아 만든 것입니다. 지수 계산 방식은 동일 비중 평균(다우 지수), 시가총액 가중평균(S&P 500, 나스닥, 러셀), 거래량 가중평균, 펀더멘탈 지표 가중평균 등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A사와 B사로 구성된 지수에서 A사가 10% 상승, B사가 20% 상승할 때, 동일 비중이면 15% 상승하지만 B사의 시가총액이 2배면 16.66% 상승합니다. 지수 추종 전략은 이러한 지수 구성을 동일한 비율로 매수하여 지수와 동일한 수익을 얻는 패시브 투자 방식입니다.

미국 주가지수만 우상향하는 이유: 화폐 증대와 금리 하락

마을의 지폐와 물건의 비유를 통해 화폐 공급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지폐가 늘어나지 않으면 디플레이션이 오고, 지폐가 늘어나면 인플레이션이 옵니다. 은행이 생기면서 신용팽창이 가능해져 경제의 화폐량이 증대됩니다. 미국만 장기 우상향한 이유는 (1)기축통화 달러를 계속 찍어낼 수 있고, (2)지난 수십 년간 금리가 계속 하락했으며, (3)금리 하락으로 신용팽창 여력이 증대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같은 논리로 경제 성장, 저금리 기조, 금융시장 개방, 부동산에서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으로 우상향했습니다. 현재 제로 금리 상황에서 연준의 양적완화가 추가 신용팽창 효과를 만들고 있지만, 이 양적완화 시대의 종말은 역사상 전례가 없어 예측 불가능합니다.

지수 투자 시 명심할 4가지 원칙: 적립식, 장기성, 레버리지 제한, 정서 안정

첫째, 좋은 장에서 시작할 때 목돈을 한번에 투입하지 말고 적립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니케이 지수의 예에서 목돈 1억 투입 시 33년 동안 본전인 반면, 매달 25만원씩 적립하면 82% 수익을 올립니다. 보수적으로 1.2% 이자를 고려해도 적립식은 108% 수익을 냅니다. 둘째, 지수 추종은 장기 투자만 가능하며 은퇴까지 15년 이상 남아야 하고, 은퇴가 가까우면 채권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셋째, 레버리지는 절대 3배 이상 사용하면 안 되고 2배 이하로 제한해야 하며, 데일리 리밸런싱으로 인한 손실과 연 5-9% 수준의 대출이자가 발생합니다. 넷째, 지수 추종의 최고 이점은 투자 걱정에서 벗어나 자기계발과 근로소득 증대에 시간을 쏟을 수 있다는 것이므로, 폰으로 주식을 계속 확인하며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 합니다.

레버리지 ETF의 숨은 비용과 리스크 분석

3배 레버리지 ETF를 사용할 때 나타나는 문제점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지수가 100에서 90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100으로 올라가는 보합장에서 3배 레버리지는 100에서 70으로 떨어졌다가 93까지만 오르게 되어, 지수는 복구되었지만 레버리지는 복구되지 못하는 손실이 발생합니다. FNGU의 경우 명목 수수료는 0.95%이지만, 실제 대출이자는 FED 기준금리에 +1%를 더한 값이므로, 2019년 기준금리 2%일 때 연 3% 대출비용에 2배 레버리지를 고려하면 6%, 관리비 0.95%를 합쳐 총 약 7%의 연간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준금리가 3%로 올라가면 총 비용은 약 9%에 달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목돈이 있다면 저금리 대출로 레버리지 없는 ETF를 구매하는 것이 3배 레버리지 ETF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지수 투자 수익 향상을 위한 고급 전략들

Enhanced Indexing 전략으로 지수 투자 수익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첫째, 주가지수 선물을 이용하여 증거금만 예치하고 나머지 자금으로 채권에 투자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 위험 구간에서 풋옵션을 매수하거나 아웃오브더머니 콜옵션을 매도하여 프리미엄을 수집합니다. 셋째, S&P 500 구성을 개선된 기준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인데, 개인이 직접 시행하기는 어렵습니다. 넷째, 지수에서 전망이 없는 부실 회사를 필터링으로 제외하거나 특정 섹터를 제외함으로써 지수보다 나은 수익률을 목표로 합니다. 다섯째, Index Arbitrage로 지수 편입 예정 종목을 미리 매수하여 수익을 얻습니다. 이러한 Enhanced Indexing ETF도 존재하지만, 실제 성과가 지수를 상회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패시브 투자 과도한 쏠림의 시장 위험성

2000년 이후 매년 수백조 원의 자금이 액티브 펀드에서 패시브 펀드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는 액티브 매니저들이 높은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지수를 아웃퍼폼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도한 패시브 투자 쏠림은 다양한 시장 위험을 야기합니다. 연준 논문(2018년 업데이트)에 따르면 긍정적으로는 유동성 위험과 패닉 매도가 감소하고 시장 안정성이 향상되었습니다. 부정적으로는 인버스·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확대, 소수 ETF 운용사 집중에 따른 행정적 리스크 증가, 개별 주식 간 상관관계 변화 등이 발생합니다. 가장 우려되는 점은 지수 편입 주식의 과평가와 편입되지 않은 주식의 저평가가 심화되면, 이 쏠림이 해소될 때까지 수 년간 지수와 비지수 주식 간의 성과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쏠림이 해소되는 시점은 시장 참여자들의 인식 변화에 달려있습니다.

영상 요약 및 결론

영상에서 다룬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지수의 개념과 계산 방식, 지수 추종 전략의 실행 방법, 기저에 있는 가정들의 검증, 명심해야 할 4가지 원칙, 수익 개선 방법들, 그리고 패시브 투자 쏠림의 시장 위험성을 포함합니다. 지수 추종은 50등이 아니라 액티브 펀드 대비 상위 10-25% 수익을 거두며, 구독자로부터 반년 이상 요청받아온 주제를 최종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지수 투자의 장점을 극대화하면서도 잠재적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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