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00:00:00이번 영상에서는
00:00:01스마트폰만으로 직접 촬영하는 방법을
00:00:03알아보겠습니다. 거창한 장비나
00:00:05복잡한 거 없이 제가 지난 8년간
00:00:06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00:00:08터득한 팁과 요령들을
00:00:09공유할게요. 새로 오신 분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알리입니다.
00:00:11저는 의사 출신 기업가예요.
00:00:122017년부터 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00:00:14돈 없던 의대생 시절부터
00:00:16팬데믹 기간을 포함해
00:00:18전업 의사로 일하던 때를 거쳐
00:00:19지금은 기업가이자 작가가 된 여정을 기록해 왔죠.
00:00:20지난 5년간은
00:00:21'파트타임 유튜버 아카데미'라는
00:00:23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00:00:24수천 명의 수강생들이
00:00:26여러분도 잘 아시는 분들을 포함해
00:00:27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고
00:00:28성장시켜 수익화하도록 도왔습니다.
00:00:30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영상 시작해 볼까요.
00:00:32조명이 꺼져 있을 때면
00:00:35제가 가장 먼저 찾는 건 바로 창문입니다.
00:00:37저쪽에 창문이 있네요.
00:00:39뒤에 조명이 있으니 역광으로 찍고 싶진 않네요.
00:00:42제가 의도하는 건
00:00:44촬영할 때
00:00:46광원이 제 얼굴에서
00:00:48약 45도 각도에 오게 하는 겁니다.
00:00:53첫 번째 포인트입니다.
00:00:53가능한 한 큰 광원을 찾는 건데 창문은 아주 훌륭한 조명이죠.
00:00:57창문은 아주 큰 조명이니까요.
00:00:59이상적으로는 45도 각도에서 조명을 받는 게 좋습니다.
00:01:02두 번째 원칙은 배경이
00:01:04단순한 흰 벽보다는 좀 더 흥미로워야 한다는 거예요.
00:01:06예를 들어 제가 여기 서면
00:01:09배경에 소품들이 더 많아지죠.
00:01:11카메라를 여기 두고 정면으로 촬영하면,
00:01:14여기 보이듯이,
00:01:15이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00:01:17조명을 정면에 두었는데요.
00:01:18전 정면 조명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00:01:21최소한 배경은
00:01:22조금 더 흥미로워 보이죠?
00:01:24또 다른 핵심 원칙은
00:01:25선의 수평을 잘 맞추는 겁니다.
00:01:27예를 들어 카메라 뒤에 있는 베키가
00:01:30카메라를 삐딱하게 잡으면
00:01:31보시다시피 정말 형편없어 보이죠.
00:01:33전문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00:01:35같은 샷이라도
00:01:37이렇게 삐딱하게 찍다가
00:01:39수평을 딱 맞추면
00:01:40보시는 것처럼 훨씬 전문적으로 보이죠.
00:01:44이리저리 조절해 보는 거죠.
00:01:46선이 반듯하고
00:01:47카메라와 눈높이를 맞추고
00:01:49머리 위쪽이 프레임 끝에 살짝 닿을 정도면
00:01:53보통 꽤 괜찮아 보입니다.
00:01:56꽤 전문적으로 보이죠.
00:01:57기울기가 주는 효과도
00:01:58알아야 합니다.
00:01:59요즘 카메라는 대부분 수평계 기능이 있어서
00:02:03눈높이를 맞추는 게 좋습니다.
00:02:06다른 방법도 있죠.
00:02:07예를 들어 카메라를 아래에 두고 기울이면
00:02:10소위 말해
00:02:12더 강력하고 압도적인 느낌을 줄 수 있죠.
00:02:15카메라를 내려다보는 것처럼요.
00:02:17반대로 위에서 저를 내려다보면
00:02:19카메라는 여전히 이론적으로
00:02:21프레임 상단에 닿아있지만
00:02:22좀 다르게 보이죠.
00:02:24의도적으로 POV(1인칭 시점) 느낌을
00:02:26연출하려는 게 아니라면
00:02:28의도한 게 아니라면 말이죠.
00:02:29보통은 그냥 눈높이를 맞추고
00:02:31렌즈를 정면으로 응시하세요.
00:02:33뒤쪽에 최대한 직선들이 많게 해서
00:02:36카메라 뷰가 삐딱하거나 이상하게
00:02:38기울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00:02:41폰으로 촬영할 때
00:02:42물론 한 가지 방법은
00:02:43그냥 셀카 모드를 사용하는 거죠.
00:02:45폰을 그냥 들고 찍는 거예요.
00:02:46이런 식으로요. 헤이 베키,
00:02:48뭐 이런 느낌이죠.
00:02:49그런데 셀카 모드의 문제는
00:02:51제 시선을 보세요.
00:02:54머리 위쪽 프레임 조절은 완벽하게 할 수 있어요.
00:02:56수평 맞추기도 대충 가능하죠.
00:02:58하지만 화면 속 제 모습을 계속 보게 되거든요.
00:03:01하지만 당신을 보면,
00:03:02이제 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질 겁니다.
00:03:04카메라를 직접 보고 있으니까요.
00:03:07제 자신을 보는 게 아니죠.
00:03:08화면 속 자신을 보는 건
00:03:09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00:03:10초보 크리에이터들의 가장 큰 특징이
00:03:11스마트폰으로 처음 촬영할 때
00:03:13자신을 보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00:03:15사실은 카메라를 봐야 하는데 말이죠
00:03:16그리고 시청자들을 바라봐야 합니다
00:03:18가끔은 카메라가 어디 있는지 정확히 모를 때가 있어서
00:03:19손가락을 대보고는 하죠
00:03:21아, 여기가 카메라구나
00:03:22특히 스마트폰 뒷면 카메라로 찍을 때는요
00:03:24지금 제가 원 엑스(One X) 카메라를 쓰고 있는데
00:03:26이런 식으로 들고 있거든요
00:03:28어떻게 나오는지 정말 전혀 모르겠어요
00:03:30렌즈 세 개 중에 어떤 건지도 모르겠고요
00:03:33그래서 제가 할 일은 카메라를 돌려서
00:03:36저기를 한번 가려보는 거예요.
00:03:38이건 아니네
00:03:39이것도 아니고
00:03:40아, 이거구나
00:03:40오른쪽 아래 렌즈네요
00:03:41좋아요
00:03:42이제 알았으니
00:03:43이렇게 촬영할 때는
00:03:44저기 있는 카메라 렌즈를 봐야 한다는 걸 알죠
00:03:47다른 렌즈를 보거나
00:03:48또 다른 곳을 본다면
00:03:49어디든 다른 곳을 본다면
00:03:51영상을 보면서 뭔가
00:03:53어색하다고 느끼게 될 겁니다.
00:03:56카메라를 직접 바라볼 때와 비교하면 말이죠
00:03:58이건 좀 훈련이 필요한
00:03:59부분이기도 합니다
00:04:00폰 뒷면 카메라로 촬영할 때
00:04:01이렇게 들고 찍어도 괜찮지만
00:04:03보통 0.5배 줌이 더 나아 보일 때가 많아요
00:04:05좀 더 브이로그 느낌이 나거든요
00:04:07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00:04:08이게 제 0.5배 줌 화면입니다
00:04:10이제 이런 식으로 카메라를 들고
00:04:12수평을 잘 맞추려고 노력하는 거죠
00:04:15어떻게 나오는지 보이시죠?
00:04:16삐딱하지 않게 찍으려고
00:04:17노력 중입니다. 수평이 안 맞으면 어색하니까요
00:04:19특히 가로 방향으로 촬영할 때는 더더욱요
00:04:21그리고 이 렌즈를 계속 보고 있어요
00:04:23여기가 0.5배 줌 렌즈라는 걸 아니까요
00:04:25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괜찮게 보일 겁니다
00:04:27걸어가면서 폰으로 촬영할 때는
00:04:30최대한 제 스스로 안정감을 주려고 노력해요
00:04:33정말 제대로 찍고 싶다면
00:04:34조명은 저쪽에 있고
00:04:37배경도 괜찮은 곳을 찾겠죠
00:04:38보통 이렇게 할 거예요
00:04:40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00:04:41제 모습을 볼 수는 없으니까요
00:04:42그래도
00:04:43기본 원칙들을 잘 지켰다면
00:04:44배경이라든가 부드러운 조명을 활용하는 원칙들요
00:04:47제 얼굴에 강한 조명이 비치고 있긴 하지만
00:04:49개인적으로는 상관없어요
00:04:51기본 원칙들만 잘 지켰다면
00:04:53꽤 괜찮은 영상이 나올 겁니다
00:04:55폰을 그냥 꺼내서
00:04:57이야기하는 것뿐인데도 말이죠
00:04:58제 모습을 보지도 못하는데도요
00:05:00참고로 인스타그램 같은 플랫폼에서
00:05:02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싶으시다면
00:05:03정말 훌륭한 도구가 하나 있습니다
00:05:04저와 제 팀이 지난 1년간 사용해 온 도구인데요
00:05:06바로 '스탠리(Stanley)'입니다
00:05:07이 영상의 광고주인 '스탠(Stan)'에서
00:05:08만든 제품이죠
00:05:10스탠리는 여러분만의 AI 에이전트입니다
00:05:12인스타그램에 연결하면
00:05:14내 콘텐츠 중 어떤 것이
00:05:15성과가 좋은지 분석해 주고요
00:05:17이를 바탕으로
00:05:18비즈니스나 계정을
00:05:19성장시킬 방법을 알려줍니다
00:05:20게시물과 캡션을
00:05:22내 목소리에 맞게 작성해 주기도 하죠
00:05:24시간을 아주 많이 아껴줍니다
00:05:25예를 들어 릴스를 올릴 때
00:05:26캡션에 뭐라고 쓸지 고민하느라
00:05:28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이
00:05:28스탠리에게 내 어투로 캡션을 써달라고 요청하면
00:05:31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00:05:32또한 매우 유용한 지표들도 보여주는데
00:05:34일관성 점수, 성장 점수, 스탠 점수 같은 것들이죠
00:05:37이걸 통해 내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00:05:38비슷한 분야의 다른 계정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00:05:41인스타그램 성장에 관심이 있다면
00:05:43꼭 스탠리를 확인해 보세요
00:05:44스탠(Stan)에서 만든 서비스인데
00:05:45온라인상에서 크리에이터가 무언가를 팔 때
00:05:47가장 추천하는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00:05:49한번 확인해 보세요
00:05:50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와 화면에
00:05:52정보를 남겨둘게요
00:05:54영상 광고를 도와준 스탠에 감사하며
00:05:55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죠
00:05:56사실 휴대용 촬영 장비 중에
00:05:57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으면 개인적으로
00:05:59별로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00:06:01그래서 삼각대가 필요한 거죠.
00:06:02제가 항상 휴대폰에
00:06:05부착하고 다니는 삼각대가 하나 있습니다.
00:06:07바로 이 피크디자인 휴대폰 삼각대입니다.
00:06:10줌 통화를 하거나
00:06:11카페에서 책을 읽을 때
00:06:13이렇게 해두면 참 편하고
00:06:15핸즈프리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거든요.
00:06:17가로로 촬영하고 싶으면 그냥 이렇게 툭,
00:06:20세워두면 됩니다.
00:06:22휴대폰을 이렇게 거치하면
00:06:23셀피 카메라를 사용할 때
00:06:24거의 항상
00:06:26카메라가 나를 올려다보는 구도가 되죠.
00:06:28눈높이 규칙을 따르지 않으니까요.
00:06:31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00:06:34뭔가
00:06:35여전히 꽤 전문적으로 보일 수 있는
00:06:36그런 구석이 있거든요.
00:06:37머리 위 여백을 너무 많이 주지 마세요.
00:06:39이렇게 하면 너무 엉성하고 비전문적으로 보이죠.
00:06:41머리 위 공간이 너무 많으니까요.
00:06:43반대로 머리를 너무 잘라먹어도 안 됩니다.
00:06:45이건 좀 이상하죠.
00:06:46마치 어딘가에서 비밀리에
00:06:47취조라도 하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00:06:48하지만 이런 식으로
00:06:50적당한 헤드룸을 확보하면
00:06:52전문가처럼 보일 수 있어요.
00:06:53여전히 화면 속 제 모습을 확인하고 싶겠지만
00:06:55직접 카메라 렌즈를 바라봐야 합니다.
00:06:57시청자 여러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07:00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00:07:01유익한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00:07:02가능한 한 눈높이를 맞추고
00:07:04카메라를 확실히 응시하면 어떨까요?
00:07:07꽤 괜찮아 보이지 않나요?
00:07:08그저 흔한 자석식 휴대폰 삼각대를 쓰고 있는데도요.
00:07:11아마존에서 5달러 정도면 사는
00:07:13저렴한 제품이죠.
00:07:15항상 휴대하고 다닐 수 있으니
00:07:16언제든 촬영이 가능하죠.
00:07:18퀄리티를 조금 더 높이고 싶은데
00:07:20삼각대가 없을 때는
00:07:21주위에 책이나 뭐가 있는지 찾게 되죠.
00:07:23저기 있는 갑티슈를 가져와서
00:07:25삼각대 대신 써보는 건 어떨까요?
00:07:28휴대폰을 갑티슈 위에 올리면
00:07:30더 눈높이에 맞출 수 있지 않을까요?
00:07:32꽤 괜찮은데요?
00:07:34생각보다 훨씬 좋습니다.
00:07:36여기서 삼각대를 조금 더 조절하면
00:07:37더 똑바로 세울 수 있겠죠?
00:07:40좋아요, 딱 좋네요.
00:07:42됐습니다.
00:07:43영상도 꽤 괜찮게 나오길 바라야죠.
00:07:44갑티슈는 안정감이 없어서
00:07:47흔들림이 좀 걱정되긴 하네요.
00:07:49하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00:07:50꽤 쓸만해요.
00:07:51요즘 스마트폰의 기본 셀피 카메라만 해도
00:07:52충분히 성능이 좋으니까요.
00:07:54메인 카메라로 바꿔볼까요?
00:07:571배율 렌즈로 구도를 대략 잡아보겠습니다.
00:07:58애플워치를 확인하면
00:08:00어떻게 찍히는지 바로 볼 수 있죠.
00:08:04오, 꽤 괜찮게 나오네요.
00:08:05제 머리가 너무 잘려 보이나요?
00:08:07그렇다면 좀 앞으로 숙여야겠네요.
00:08:08이제 좀 괜찮나요?
00:08:11카메라를 직접 응시하고
00:08:13배경도 꽤 흥미로운 걸 보니
00:08:16나쁘지 않은 구도네요.
00:08:17벽을 배경으로 하는 것보다
00:08:18배경에 이것저것 있으니까
00:08:20훨씬 흥미롭거든요.
00:08:22이렇게 촬영하면 됩니다.
00:08:23갑티슈가 떨어지지 않길 바라야겠네요.
00:08:26아까보다 훨씬 재미없어 보이긴 하지만요.
00:08:27이건 우리 아카데미 학생들이
00:08:29정말 많이 하는 실수예요.
00:08:30전문적으로 보이려면
00:08:34뒤에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00:08:36화이트보드라도 있으면 다행이지만
00:08:38정말 휑한 벽을 배경으로 하면
00:08:40초보자 티가 확 납니다.
00:08:41전문성을 보여주려고
00:08:43배경을 없애버리는 거죠.
00:08:44이건 마치 팬데믹 시절에
00:08:45급하게 영상을 찍던 선생님들이나
00:08:48취조실 인터뷰처럼 보일 뿐이에요.
00:08:50배경이 마음에 안 들어도
00:08:52최대한 괜찮게 보이려 노력은 하지만
00:08:53배경에 무언가 있는 게 훨씬 낫습니다.
00:08:55제가 정면으로 벽을 보고
00:08:58촬영하는 걸 싫어하는 이유죠.
00:08:59차라리 대각선 방향으로
00:09:01코너를 찍는 게 훨씬
00:09:04배경이 풍성하고 흥미로워 보입니다.
00:09:05정면보다는 코너를 찍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라인을 똑바로 맞추고, 머리 위 공간을 적절히 비우는 것이 핵심이죠.
00:09:08한 가지 잊은 게 있는데, 바로 프레임 레이트입니다.
00:09:10영화 같은 느낌을 주려면 24프레임이나 25프레임으로 찍어야 해요.
00:09:12스마트폰은 보통 30프레임으로 찍히거든요.
00:09:14그래서 TV에서 보는 것보다
00:09:15훨씬 매끄러워 보이죠.
00:09:17조금 더 영화 같은 느낌을 원한다면
00:09:1824나 25프레임으로 바꿔보세요.
00:09:19이 영상은 25프레임으로 출력할 거라
00:09:20차이를 못 느꼈을 수도 있지만
00:09:22스마트폰 영상의 특징 중 하나가
00:09:24너무 부드럽게 나온다는 점이죠.
00:09:26그러니 25프레임으로 설정하는 걸 잊지 마세요.
00:09:27저는 깜빡했네요.
00:09:30시네마틱 모드나 프로 모드, RAW 모드 등
00:09:32어떤 모드로 촬영해야 할지
00:09:34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
00:09:38초보 크리에이터라면
00:09:39그런 거 신경 쓰지 마세요.
00:09:41그냥 기본 카메라 앱으로 촬영해도 충분합니다.
00:09:43수백 개의 영상을 찍고 나서
00:09:45조금 더 깊게 파고들고 싶을 때
00:09:47색 보정이나 더 전문적인
00:09:49시네마틱한 느낌을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
00:09:50대부분의 사람에게는
00:09:51그런 기능들이 과할 뿐이죠.
00:09:54카메라 렌즈 활용법을 볼까요?
00:09:560.5배 광각 렌즈로 설정해보겠습니다.
00:09:57카메라가 제 얼굴과 매우 가깝죠?
00:10:00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라
00:10:04시청자와 더 가깝고
00:10:06친밀한 느낌을 줍니다.
00:10:09그럼 1배율 렌즈로 바꾸면 어떨까요?
00:10:11카메라가 훨씬 멀어졌죠.
00:10:12비슷한 구도로 맞추려 해도
00:10:15아까보다 덜 친밀하게 느껴집니다.
00:10:160.5배 광각은 훨씬 가까운 느낌이죠.
00:10:18아이폰의 1배율 렌즈는 24mm 정도로
00:10:20가장 표준적인 유튜브 구도입니다.
00:10:22꽤 괜찮은 화면이죠.
00:10:26이번엔 2배 줌을 써보겠습니다.
00:10:2750mm 망원 같은 느낌인데,
00:10:28카메라가 저랑 훨씬 더 멀어졌네요.
00:10:30몇 미터는 떨어져 있는 것 같죠?
00:10:32이렇게 렌즈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00:10:33다시 돌아와서
00:10:34마무리해 보겠습니다.
00:10:35어떤 렌즈를 쓸지는
00:10:38촬영의 목적에 따라 골라보세요.
00:10:39어떠셨나요?
00:10:41오늘 정보가 도움 되셨길 바라며
00:10:43다음에 뵙겠습니다.
00:10:44감사합니다.
00:10:46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10:47안녕히 계세요.
00:10:49오늘 영상도 유익했으면 좋겠네요.
00:10:51그럼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00:10:53안녕!
00:10:55촬영 기법은 계속 연습해 보시고요.
00:10:56좋은 결과물 만드시길 바랍니다.
00:10:58다들 화이팅!
00:11:01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11:04다음 콘텐츠도 기대해 주세요.
00:11:06그럼 이만!
00:11:08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00:11:10다음에 봐요!
00:11:13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0:11:14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라요.
00:11:16더 좋은 영상 준비할게요.
00:11:18좋은 하루 보내세요.
00:11:21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00:11:23감사합니다.
00:11:24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00:11:26도움이 되셨다면 기쁘겠어요.
00:11:27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00:11:30영상 끝!
00:11:32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00:11:36다음에 또 만나요.
00:11:38즐거운 영상 생활하세요.
00:11:41안녕히 가세요!
00:11:43영상 마칠게요.
00:11:45정말 감사합니다.
00:11:47좋은 촬영 하세요.
00:11:48모두 건강하세요.
00:11:50고맙습니다.
00:11:51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0:11:54다음에도 유익한 내용으로 올게요.
00:11:57감사합니다.
00:12:00다음에 봬요!
00:12:01시청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00:12:03즐거운 하루 되세요.
00:12:08안녕.
00:12:09영상 마무리하겠습니다.
00:12:10감사합니다.
00:12:12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00:12:14다음에 또 만나요.
00:12:15영상을 봐주셔서 고마워요.
00:12:17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00:12: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12:23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0:12:25아마 50mm 화각 정도 될 것 같은데
00:12:28기본적으로 카메라가 저랑 너무 멀리 있어요.
00:12:30정말 멀리 있죠.
00:12:31뭐, 그렇게 멀진 않지만
00:12:32한 2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요.
00:12:33카메라에 손을 뻗어도 닿을 수가 없네요.
00:12:36이건 뭐랄까,
00:12:37진행자 같은 느낌을 줘요.
00:12:40뉴스 화면을 생각해보세요.
00:12:41뉴스 진행자는 유튜버랑은 느낌이 다르죠.
00:12:43뉴스 진행자는 카메라가 아주 멀리 있고
00:12:45뉴스를 읽으면서
00:12:46뉴스를 전달하는 느낌이잖아요.
00:12:48비록 프레임은 동일하고
00:12:49제 머리가 프레임 꼭대기에 닿아 있고
00:12:51제 크기도 상대적으로 똑같아 보여도
00:12:54모든 게 충분히 줌인 되어 있어서
00:12:57마치 진행자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00:12:594배 줌으로 가면 더 확대되겠지만
00:13:02이 방에는 4배 줌을 할 공간이
00:13:04없어요.
00:13:05저는 개인적으로 손을 뻗어서
00:13:09카메라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선호해요.
00:13:11그래서 폰으로 촬영할 땐,
00:13:131배 렌즈나 0.5배 렌즈를 사용하는 걸 더 좋아합니다.
00:13:16시청자와 더 친근한
00:13:18관계를 맺는 느낌이 들거든요.
00:13:19이렇게 하면 무슨 뉴스를 진행하는
00:13:21진행자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00:13:23다시 말하지만, 폰으로 촬영할 때는
00:13:24조명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00:13:26폰이 알아서 조명을 어느 정도 보정해주니까요.
00:13:27그래도 상식적인 선에서
00:13:28머리가 프레임 끝에 닿게 하고, 선을 곧게 맞추고,
00:13:30배경에 뭔가
00:13:32흥미로운 것이 있어서
00:13:33마치 취조실 벽 앞에서
00:13:34심문받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만 한다면
00:13:36괜찮을 거예요. 결과물도 비교적 괜찮아 보일 겁니다.
00:13:39자, 아직 전혀 이야기하지 않은 게 하나 있는데, 바로 오디오예요.
00:13:42지금 저는 이 마이크로
00:13:43오디오를 녹음하고 있어요.
00:13:45베키가 촬영 중인 카메라에 연결된 마이크죠.
00:13:48카메라는 소니 ZV-E1이고,
00:13:49이건 카메라에 연결하는
00:13:53작은 장치들 중 하나예요.
00:13:56몇 년 전만 해도,
00:13:58이런 작은 포켓 마이크 같은 건
00:14:01구하기 힘들거나 엄청나게 비쌌기 때문에
00:14:03TV에서 보는 것처럼 샷건 마이크를 설치하는 등
00:14:06정말 복잡한 세팅을 해야 했어요.
00:14:08이제 오디오 차이가 어떤지 보여드릴게요.
00:14:10지금까지 이 영상 내내
00:14:11이 마이크 오디오를 사용해왔고,
00:14:13이게 나름 괜찮게 들려서
00:14:15지금 이 영상 지점까지
00:14:17계속 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00:14:18기본적으로 오디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00:14:19마이크가 입과 얼마나 가까운가 하는 거예요.
00:14:22이 마이크는 제 입과 아주 가까이 있어서
00:14:24소리가 꽤 괜찮게 들릴 거예요.
00:14:25이게 아이폰으로 녹음한 오디오예요.
00:14:272배 줌 렌즈일 때, 즉
00:14:29아이폰이 저랑 아주 멀리 있을 때죠.
00:14:31손을 뻗어도 카메라에 닿을 수가 없어요.
00:14:33이건 좀,
00:14:35진행자 같은 느낌을 주죠.
00:14:37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질이 정말 형편없죠.
00:14:39이제 아이폰을 훨씬 더 가까이 가져와서
00:14:411배 렌즈를 사용하면, 이 정도의 오디오가 들립니다.
00:14:43이게 바로 크리에이터로서
00:14:46초보자가 범하는 실수인데,
00:14:47전문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00:14:50뒤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촬영하는 거죠.
00:14:52이제 아이폰을 더 가까이 가져와서
00:14:540.5배 거리로 설정하면,
00:14:56정말 가깝고 개인적인 느낌이 나죠.
00:14:58이런 오디오가 들립니다.
00:14:59카메라가 당신과 가까울수록,
00:15:00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훨씬 더 친밀한 경험이
00:15:03되는 겁니다.
00:15:04방금 그 예시를 통해서
00:15:05아이폰이 저와 가까울수록,
00:15:08아이폰의 오디오가 더 잘 들린다는 걸 아실 거예요.
00:15:09그러니 만약 그냥 폰이나
00:15:12그냥 카메라로만 촬영하는데,
00:15:13따로 외장 마이크가 없다면,
00:15:150.5배 줌을 사용해서
00:15:18마이크나 오디오 수신부를
00:15:20입과 최대한 가깝게 두는 것만으로도
00:15:22가치가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00:15:24영상 품질보다 오디오 품질이
00:15:25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00:15:28사람들은 영상 화질이 나빠도 참고 보지만, 오디오 품질이 나쁘면 거의 보지 않거든요.
00:15:30아무튼, 오디오가 가장 중요합니다.
00:15:32저는 항상 이어팟을 챙겨 다녀요.
00:15:34아시죠? 예전 그 유선 애플 이어폰요.
00:15:38언제 괜찮은 오디오 음질이
00:15:39필요할지 모르니까요.
00:15:41지금 이걸로 음성 메모를 녹음해볼 건데,
00:15:43이렇게 유선 이어폰을 들고 있는 게
00:15:46약간 요즘 세대 같기도 하고.
00:15:49제대로 했다면
00:15:50오디오가 꽤 좋게 들릴 텐데
00:15:52마이크가 제 입과 아주 가까이 있으니까요.
00:15:54네, 마이크를 들고 있는 거지만,
00:15:57뭐랄까, 왠지 요즘엔
00:15:58레트로한 느낌이 들어서 쿨한 것도 같아요.
00:15:59오디오가 엉망인 것보다는 이게 훨씬 낫죠.
00:16:02오디오를 정말 신경 쓴다면,
00:16:04밖에서 촬영할 때 가끔 하는 방법인데,
00:16:06제대로 된 마이크를 직접 들고 다니는 거예요.
00:16:11왜 번거롭게 마이크를 들고 다니냐고요?
00:16:13여기 있는 이 마이크로도
00:16:14충분히 녹음할 수는 있어요.
00:16:15하지만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수만 있다면,
00:16:18마이크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쓸 수 있으니까요.
00:16:20이건 맥북에 마이크를 연결해서
00:16:23녹음하는 음성 메모입니다.
00:16:24가끔 이렇게 하는 이유는 느낌 때문이에요, 그죠?
00:16:27이건 맨티스 팟(Mantis Pod)이에요.
00:16:31꽤 마음에 들어요.
00:16:32몇 년째 쓰고 있거든요.
00:16:34맨티스 팟에는 이런 아이폰용
00:16:37삼각대 부착 장치도 있어요.
00:16:39휴지 상자 같은 거랑 씨름하고 싶지 않아서
00:16:41저는 그냥
00:16:42제 폰을 제대로 된 삼각대에
00:16:44설치할 겁니다.
00:16:45셀피 카메라를 사용할게요.
00:16:47이제 샷을 설정해서
00:16:49그럴싸하게 만들어 볼 거예요.
00:16:50선을 똑바로 안 맞춰서 이상해 보이네요.
00:16:52살면서 본 것 중에 가장
00:16:53아마추어 같아 보이죠?
00:16:55끔찍하네요.
00:16:55이렇게 끔찍해 보이는 이유는
00:16:57선이 반듯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00:16:58그래서 제가 지금 삼각대 수평을
00:17:00삼각대의 수평을 조절해서 저기 있는 선이
00:17:04아이폰의 가장자리와 같은 각도가 되도록
00:17:07같은 각도가 되게 하려는 거예요.
00:17:08아이폰에는 일직선이 있죠.
00:17:09저기 저 선과
00:17:10저기 있는 저 선요.
00:17:11이게 일직선이에요.
00:17:12기울어져 있으면 저 선과
00:17:14이 선 사이의 각도가 생기잖아요.
00:17:17그럼 똑바르지 않다는 뜻이죠.
00:17:18그럼 뭐가 똑바른 걸까요?
00:17:19음, 이게 더 똑바르게 보이네요.
00:17:22벽에 있는 그 선을 보면
00:17:24이쪽에 있는 선이 대충
00:17:28아이폰의 끝부분과
00:17:29일렬로 맞춰지는 것 같거든요.
00:17:31물론 팬이나 틸트를 사용해서
00:17:33곧아 보이는 착시를 줄 수도 있지만,
00:17:35제가 추구하는 건 곧은 수평입니다.
00:17:37수평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00:17:38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가장 먼저
00:17:39보는 게 바로 전문적인 느낌이 나는지 여부니까요.
00:17:42그래서 제가 하려는 건 노트북과 마이크를 이용해서
00:17:47전경(foreground)을 만드는 거예요.
00:17:50샷이 훨씬 더 흥미로워지거든요.
00:17:51Dbrand와 협업해서 만든
00:17:53제 화려한 스킨이 노트북에 있는 이유도
00:17:55팔레트 스킨 덕분이죠.
00:17:56전경에 이런 색감이 있으면
00:18:00뭐든지 훨씬 더 멋져 보이거든요.
00:18:02적어도 그게 제가 추구하는 느낌입니다.
00:18:04이런 작업을 할 때는,
00:18:05시간을 꽤 들이는 편이에요.
00:18:08아니, 사실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아요.
00:18:09시간을 조금 들여서
00:18:11노트북을 보기 좋게 만드는 거죠.
00:18:12지금은 노트북 받침대가
00:18:13안 보여서 노트북 화면이
00:18:15허공에 떠 있는 것처럼 보여서
00:18:16별로 좋지 않네요.
00:18:19헤드룸(여유 공간)도 너무 많고요.
00:18:21아래로 조금만 더 내려보면 어떨까요?
00:18:25좋아요, 이제 괜찮네요.
00:18:29카메라가 저를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이
00:18:32약간 들지만,
00:18:33뭐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00:18:35모든 게 타협이죠.
00:18:36어디에 노트북을 두면
00:18:37보기 좋을까?
00:18:38마이크는 어디에 둬야 적당할까?
00:18:40저는 지금 무작위로 아무 회의실에나 들어왔고,
00:18:41이 빌딩에서 가장
00:18:43조명과 장식이 엉망인 회의실이에요.
00:18:45그래도 이 샷은 괜찮아 보이고
00:18:48오디오도 직접 녹음하고 있으니
00:18:49별로 나쁘지 않을 거예요.
00:18:51전경에 이걸 배치했고요.
00:18:53있잖아요?
00:18:54더 흥미롭게 보이게 여기로 옮길까요?
00:18:55저 화분이 흥미로운데.
00:18:56그래요, 알았어요.
00:18:57그 식물은 흥미로우니까요.
00:18:57그래서 이걸 여기 두어서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고 싶어요.
00:19:00자, 만약 제가 이런 식으로 유튜브 영상 전체를 촬영한다면,
00:19:03사실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아요.
00:19:04삼각대에 휴대폰을 올려뒀고요.
00:19:05원한다면 아주 싼 삼각대를 사도 되죠.
00:19:07전 말 그대로 노트북을 마이크에 연결해 뒀고요.
00:19:09여러분도 노트북은 다 있잖아요.
00:19:10노트북에 연결할 수 있는 저렴한 마이크를 구하면 돼요.
00:19:12제가 일반적으로 보기 좋은 마이크를 선호하는 이유는
00:19:14그게 영상의 룩(look) 중 일부가 되기 때문이에요.
00:19:17시중에는 마이크가 많이 나와 있고,
00:19:18소리가 좀 더 나은 것들도 있지만,
00:19:19완벽한 촬영 세팅을 갖추는 걸 상상해 볼 수 있고
00:19:22유튜브 채널 하나를 통째로 만드는 것도
00:19:23이런 식으로 영상을 촬영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00:19:25휴대폰으로 셀카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하고,
00:19:28노트북과 마이크로 오디오를 녹음하는 거죠.
00:19:31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아 보여요.
00:19:32선들도 어느 정도 곧게 뻗어 있고요.
00:19:33저는 지금 화면 속 제 모습을 보는 게 아니라
00:19:35렌즈를 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00:19:36배경도 괜찮고요.
00:19:38조명은 정말, 정말 최악이에요.
00:19:40이건 마치 위에서 아래로 비추는 것 같고,
00:19:41누런색이에요.
00:19:42정말 끔찍하죠.
00:19:43조명을 끄면 어떻게 될까요?
00:19:45아이폰이 알아서 조명 환경을 보정해주니까
00:19:46오히려 이게 더 나아 보일 수도 있어요.
00:19:48녹화본에 노이즈가 좀 섞이긴 하겠지만요.
00:19:51어떤 사람들은 이게 더 낫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00:19:53저도 그럴까요?
00:19:54정말 더 나아 보이나요?
00:19:55글쎄요, 조명을 켠 것과 비교하면 말이죠.
00:19:58얼굴에 그림자가 훨씬 더 강하게 지네요.
00:20:00뭐, 어쨌든.
00:20:01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
00:20:01만약 제가 강의를 위해 영상을 찍거나,
00:20:03메인 채널이나 그 외 어떤 일을 위해 촬영하더라도
00:20:05이 정도 세팅이면 충분히 합리적이에요.
00:20:07보시다시피 대단한 장비는 하나도 없잖아요.
00:20:09비싼 조명을 쓴 것도 아니고요.
00:20:10고급 카메라를 쓰는 것도 아니고,
00:20:12비싼 마이크가 있는 것도 아니죠.
00:20:13그냥 가방에 있던 것들로 어떻게든 해보는 건데
00:20:15영상도 비교적 괜찮아 보이잖아요.
00:20:16만약 마이크가 없더라도
00:20:18여분의 노트북이 있거나
00:20:19예비 휴대폰 같은 게 있다면,
00:20:20그걸 연결하고,
00:20:22이 이어폰을 옷 속에 숨기면 되겠죠.
00:20:26그럼 꽤 괜찮은 수준의 오디오를 얻을 수 있어요.
00:20:28물론, 바로 아이폰에 연결하고 싶다면
00:20:29그렇게 할 수도 있죠.
00:20:31지금 아이폰이 좀 멀리 있긴 하지만요.
00:20:34초점 거리 때문에 아마 손이 안 닿을 수도 있겠네요.
00:20:38사실, 닿을 것 같기도 해요.
00:20:39솔직히 아무 장비도 없이
00:20:41그냥 이어팟을 아이폰에 꽂고,
00:20:45이렇게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00:20:47이건 정말 초저가 세팅이라
00:20:49누구나 휴대폰과 싼 삼각대만 있으면 할 수 있어요.
00:20:51아니면 책을 쌓아두고 휴대폰을 올리거나,
00:20:53자석식 삼각대를 써도 되고요.
00:20:55삼각대가 없다면
00:20:56책이나 티슈 박스 같은 곳에 기대두고,
00:20:58뒤에 머그컵이나 유리잔을 놓고
00:21:00휴대폰을 살짝
00:21:01컵에 기대어 세우면 돼요.
00:21:03그럼 충분히 괜찮아 보이는 세팅이 완성되죠.
00:21:05장비가 없어서 콘텐츠를 못 한다는 건 핑계예요.
00:21:07여러분의 사업이나 삶, 혹은 부업을 위해
00:21:09콘텐츠 제작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말이죠.
00:21:10어느 정도 수준의 콘텐츠는 만들어야 하니까요.
00:21:11세로형 콘텐츠를 만든다면,
00:21:13이런 세팅도 정말 충분히 합리적이죠.
00:21:15인스타그램 릴스 같은 걸 촬영할 때 말이에요.
00:21:17머리 위 공간을 충분히 두고요.
00:21:19보통 세로형 콘텐츠에 있어서는
00:21:20사람들이 낮은 프로덕션 가치에 훨씬 관대해요.
00:21:23지금처럼 세로형 콘텐츠를 찍을 때,
00:21:25지금 저는 여러분이 아니라 제 자신을 보고 있어요.
00:21:26하지만 렌즈를 통해 여러분을 본다면,
00:21:28훨씬 더 보기 좋아지죠.
00:21:29인스타그램 릴스나 틱톡, 유튜브 쇼츠를 할 때,
00:21:31제대로 갖춰 찍는 것보다
00:21:32오히려 낮은 프로덕션 가치로,
00:21:34휴대폰으로만 찍은 영상이 더 진정성 있게
00:21:37느껴진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00:21:38어떤 브랜드를 지향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00:21:39제 인스타그램 릴스의 대부분은
00:21:41제대로 된 카메라로 촬영하고
00:21:42화려한 편집까지 더해요.
00:21:43왜냐하면 그것이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00:21:45확실한 차별점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00:21:46하지만 제가 만약 콘텐츠를 하려는데,
00:21:48좀 더 자연스럽고 날것의 느낌을 원한다면,
00:21:52조명은 전혀 신경 쓰지 않을 거예요.
00:21:54오디오는 중요하기 때문에 그건 신경 쓰겠지만요.
00:21:55다들 마이크를 들고 촬영하는 이유가
00:21:57바로 그거예요.
00:21:58그래도 저는 이런 식으로
00:22:00돌아다니면서 촬영할 수 있고
00:22:01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아 보여요.
00:22:02여전히 신경 써야 할 점은
00:22:04선들을 비교적 곧게 유지하는 거예요.
00:22:06왜냐면 이런 식으로 하면,
00:22:08뭐, 좀 예술적으로 보일 순 있겠지만,
00:22:11대체로 화면의 선을 똑바로 맞추는 게
00:22:15훨씬 좋아 보이고,
00:22:16오디오도 적절하게 들리게 하는 것이 중요하죠.
00:22:17이런 이어팟 같은 간단한 도구로도 충분히 가능해요.
00:22:20예전에는 높은 프로덕션 가치를 갖추고,
00:22:22영상미가 좋고 전문적으로 보이는 게
00:22:25자기과시였고 대중들과 차별화하는 방법이었죠.
00:22:28수많은 아마추어들이 만드는
00:22:31품질 낮은 콘텐츠와 차별화하기 위해서
00:22:33카메라나 마이크 장비를 쓰는 것이 말이죠.
00:22:34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00:22:37프로덕션 가치가 낮은 것이 더 괜찮게 여겨지는
00:22:40시대예요. 진정성이 느껴지니까요.
00:22:42지금 우리 사회는 진정성 위기를 겪고 있어요.
00:22:45무엇이 진짜인지 아무도 모르죠.
00:22:46무엇이 가짜인지도 모르고요.
00:22:47사람들은 전부 '어, 이거 AI인가?'라고 하죠.
00:22:48저희 팀도 최근에 깨달은 게 있는데,
00:22:49편집이 너무 완벽하면
00:22:51댓글창에 사람들이 이런 반응을 보여요.
00:22:53‘아, 편집에 AI를 썼네.’
00:22:54우린 전혀 쓰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비전문가들에겐
00:22:56영상 편집이나 애니메이션을 이해하지 못하는
00:22:58일반 사람들에게 영상미가 좋으면 무조건 AI라고 생각하는 거죠.
00:23:00그러니 여러분의 브랜드가 진정성을
00:23:02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면,
00:23:04가끔은 고급 카메라로 영상을 찍지 않는 걸
00:23:06고려해 볼 수도 있을 거예요.
00:23:07어떤 크리에이터들은 일부러,
00:23:09고급 카메라를 쓰면서도
00:23:10일부러 영상에 노이즈와 결을 추가해서
00:23:12마치 덜 고급스러운 카메라와 렌즈로
00:23:14찍은 것처럼 보이게 만들기도 하죠.
00:23:17물론 일반적인 법칙들은 있어요.
00:23:18똑바른 선을 맞추는 것도 법칙 중 하나죠.
00:23:20아이레벨을 맞추는 것도 법칙이고요.
00:23:22머리가 프레임 맨 위쪽에 닿게 두는 것,
00:23:24그런 게 법칙이에요.
00:23:25하지만 그 법칙들이 무엇인지 알고,
00:23:27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기준이 무엇인지,
00:23:28무엇이 전문적으로 보이는지를 안다면,
00:23:30그 법칙을 예술적으로 영리하게 깰 수도 있어요.
00:23:34카메라를 정말 삐딱하게 둘 수도 있고요.
00:23:36제 친구 대니얼 달렌처럼
00:23:38카메라를 아주 높게 두고
00:23:40초광각으로 아래를 내려다보게 할 수도 있죠.
00:23:42이런 건 영상 제작 법칙을
00:23:43살짝 깨는 것일 수도 있죠.
00:23:46딱히 영화 같아 보이진 않겠지만,
00:23:48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죠.
00:23:50마치, 여러분,
00:23:52시점(POV) 느낌을 강조하는 거예요.
00:23:53그가 무언가 일을 하다가
00:23:55저기 있는 카메라에 대고 말을 걸고
00:23:56다시 일을 하다가 또 저쪽 카메라에 말을 걸고,
00:23:57어떤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00:24:00영상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죠.
00:24:01중요한 건, 그게 의도된 연출이라는 걸 아느냐 하는 거예요.
00:24:03그럼 대개 잘 먹히거든요.
00:24:05하지만 그냥 무작정 아무거나
00:24:07법칙이나 기준도 모른 채 하는 거라면,
00:24:09전문적으로 보이기보다는
00:24:11그냥 어설퍼 보일 거예요.
00:24:12자, 영상이 유익했다면,
00:24:13제 유튜브 스튜디오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시죠?
00:24:16여기 오른쪽에 영상이 있어요.
00:24:17그 과정을 보고 싶으시다면
00:24:18정확히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00:24:19제 아주 작은 홍콩 아파트 침실을
00:24:22제법 괜찮은 유튜브 스튜디오로 어떻게 바꿨는지
00:24:24그 영상을 꼭 확인해 보세요.
00:24:25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00:24:26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00:24:27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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